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을 달리 갔더니

ㅇㅇ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23-11-14 22:14:59

친구 둘이랑 만나서 수다떠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가 예전에 후기로 여대를 갔는데

자기보다 공부를 못하던 친구가 재수를 해서

서성한 문과를 갔는데 그후 친구와 자기가 

견문이나 성장면에서 좀 달라졌다고 했어요

 

서성한 간 친구는 졸업후4년간 더 공부해서

회계사가 되었고 어울리는 친구들 직업이나

그들의 관심사나 생각등 여러면에서 차이가 나더래요

예를 들면 한미관계라든지, 뭐 그런얘기를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4년간 받는 지적 자극이 차이가 나는거 같다고

또 공학이냐 여대냐 차이도 있는 거 같다고

 

물론 그후에 얼마든지 역전될수 있고

사람인생이야 다양하게 풀리지만

한참 예민한 시기에 받은 첫 충격이나 자극이

평생가는거 같다고까지 얘기하네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3.11.14 10:16 PM (118.235.xxx.170)

    당연한거죠

  • 2. ....
    '23.11.14 10: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건데

  • 3. ....
    '23.11.14 10: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건데....
    그 친구가 회계사 붙은걸로 봐서
    공부 못하는 애가 아님
    아무리 분위기니뭐니 이글에 동의한다 해도
    후기여대에서 회계사 붙은 사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더구나 여대가 후기일때는 90년대 초반학번까지..
    회계사 뽑는 숫자가 지금이랑 비교안되게 적을때로 정말 붙는거 자체가 대단할때

  • 4.
    '23.11.14 10:18 PM (211.221.xxx.43)

    꼭 대학이 그런 결과로 이뤄졌다기보다 자기개발에 대한 의지와 욕구가 달랐던거라고 봅니다

  • 5. ...
    '23.11.14 10:18 PM (58.143.xxx.49)

    당연한거 아닌가요

  • 6. 지루해
    '23.11.14 10:20 PM (223.33.xxx.223)

    또 하나마나한 옛날얘기

  • 7. ..
    '23.11.14 10: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 가면 인셩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져요.간호사 경찰이 목포인 학교도 있고 전문직이 목표인 학교가 있더군요

  • 8. 세월이
    '23.11.14 10:27 PM (220.117.xxx.61)

    대학나오고 나서도 사람은 무한 달라집니다

  • 9. 여대 간 친구는
    '23.11.14 10:33 PM (121.165.xxx.112)

    졸업후 4년간 뭐했는데요?
    서성한 졸업후 4년간 회계사 준비하는동안
    직장을 다녔다면 대리, 과장으로 승진 할 만한 시간이었는데요?

  • 10. 우리동네
    '23.11.14 10:55 PM (123.199.xxx.114)

    치과선생님은60이 넘었는데도
    여자원장님 9시 야간진료도 하세요.
    치대도 지방

    역량차이고 성실함이죠
    리스펙이에요.
    일주일에 이틀 반을 쉬고 오로지 진료실에서 일하시는거 보면 하루 밥세끼만 먹는 사람있고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 다양한 삶을 사는구나

  • 11.
    '23.11.15 8:37 AM (210.217.xxx.103)

    후기 대학과 서성한의 차이지 여대여대여대 공학이 아니라.
    본인의 무능력을 대학차이로.
    진짜 무능력에 견문도 좁네요.

    후기대학과 서성한 사이의 간극을 생각하지도 못 하고. 그걸 또 신나서 여대 공학 어쩌고 글쓰는 원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387 대신 키워준다며…반려동물 100마리 암매장 처참 6 ㅡㅡ 2023/11/15 1,817
1516386 이혼 5년차 올해는 정말 힘든 한해였던것 같아요.. 6 ..... 2023/11/15 5,164
1516385 서울 날씨 어떤가요? 오늘 뭐 입으셨어요? 5 .. 2023/11/15 2,366
1516384 네이버줍줍 60원 16 ㅇㅇ 2023/11/15 2,276
1516383 취업2년 1억 모았대요 50 조카 2023/11/15 19,130
1516382 구스다운 세탁 망친걸까요 9 주부는괴로워.. 2023/11/15 2,620
1516381 혼례대첩 궁금한 점 5 미어캣 2023/11/15 2,001
1516380 베트남에서 마약사범 사형선고 (한국인 2명 포함) 5 뉴스링크 2023/11/15 2,459
1516379 아이 열이 나는데 해열제 또 먹여도 될까요 7 ... 2023/11/15 1,152
1516378 송영길 또 "10살 어린 한동훈 타워팰리스 살고 난 전.. 47 전 더불어민.. 2023/11/15 5,907
1516377 野 "김건희 오빠 '호위검사' 고속 승진"…檢.. 3 ㄱㄴ 2023/11/15 1,942
1516376 도시락 먹고 식중독으로 죽은 사람 기사보니  3 ..... 2023/11/15 7,050
1516375 오 미국장 날아가네요. 4 ..... 2023/11/15 7,505
1516374 바나나 얼릴때요 8 ㅇㅇ 2023/11/15 2,426
1516373 병이 낫게 하는 식사의 대원칙 3가지 30 2023/11/15 19,554
1516372 시집 식구들과는 가식으로 살아야하나요? 13 40중반 2023/11/15 5,008
1516371 전 이제 서울 보다 경기도가 편해요 40 ... 2023/11/15 6,649
1516370 무섭네요.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임박 1 ㅇㅇ 2023/11/15 3,180
1516369 친중 친중 거리는게 민주당 음해하는 38 .. 2023/11/15 1,271
1516368 저는 오늘이 주말같아요 ㅋ 2 .. 2023/11/15 2,163
1516367 얼갈이를 샐러드로 해도 될까요 3 err 2023/11/15 2,007
1516366 "아파트값 30% 더 떨어질 수 있다"...'.. 8 억지부양 2023/11/15 6,340
1516365 술을 못 끊겠어요. 13 ... 2023/11/15 3,350
1516364 이성교제나 결혼 이런 사람 아니다 힌트를 준다면? 5 유리지 2023/11/15 1,980
1516363 횡재세 말고, 예금 금리를 올려 줄 순 없겠니? 12 횡재세 2023/11/15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