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커피포트 삼천원
스탠드 조명 비싸보이는 거 만원
커피 그라인더 5천원
멀쩡한 커피포트 삼천원
스탠드 조명 비싸보이는 거 만원
커피 그라인더 5천원
300만원짜리 패딩 10에 샀어요
나눔했어요.
골프세트, 여행용 캐리어,
커피 머신, 탁자, 전자렌지
조만간 스탠드 나눔예정.
작년에 185였던 무스탕 조끼 20만원에 샀어요.
너무 새거라 놀람
보조의자 두개 나눔받았어요
스키바지 팔아야하는데
백만원주고 산건데 ㅎ
40만원짜리 아주 멋진 책상을 5만원에 구입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를 분위기 좋은 아늑한 카페처럼 꾸미는데
20만원쯤 되는 조명을 5만원에 구매했고요,
소소한 소품및 주방용품 새것을 저렴히 구매했어요.
때론 시중에서 볼수 없는 굉장히 특별한 디자인의 온갖것들도 나오네요. 전 팔기도 많이 팔지만 자주 눈요기도 많이 해요.
숙위홈 입본장 샀어요
여긴 지방이라
서울에서처럼 자주 볼 수 없거든요
150짜리 디자이너 의자 45000원
25만짜리 색연필 5만
전 대부분 드림했구요
번개같이 채가는 분들
부러워요
우와
당근도 로또인가요 @@
필요한 물건 검색하면
이 돈 주고 살바엔
차라리 새 것 사고 말지 싶은데
어쩜 그리 잘 사셨대요 ^^
팔아도 되는 물건도 나눔으로 드려요
제 판매 목록을 보면 거의가 나눔한 거
그냥 억척스레 살고 싶지도 않고
받는 분들은 좋아하시니 나눔으로..
근데 업자나 되팔이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눔 받기에 중독되신 분들은 한달에 30번 받는 분들도 많고
계속 새로고침을 하는지 나눔 글 올리자마자 몇 초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