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회용 그릇이 엄청 많아요

장례식용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3-11-14 21:34:33

집안에 초상이 있었는데 자식들이 다 장례지원 빵빵한 데를 다녀서 물품이 넘쳐났어요. 

자식들 배우자 직장꺼까지하니 손님 다 치르고도 못 푼 상자도 있고 친지끼리 나누고 어쩌고 해도 한박스가 온전히 남았어요. 

나무젓가락, 종이접시는 평생 쓴다 하고 어찌저찌 열심히 써볼텐데

국대접같은 큰 종이그릇, 육개장 담는 거 있잖아요. 회사 로고 디따 크게 박힌 게 300개쯤 남았는데 얘는 부피도 너무 차지하고 얻다 쓸지를 모르겠어요. 비빔밥, 라면 그릇하긴 작고 국 그릇으론 크고. 

이런거 기증도 받나요? 로고때매 어째야되나 싶네요.

 

IP : 175.208.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4 9:39 PM (58.234.xxx.21)

    저희도 그런 물품 있는데 어디 기부할데 없는지
    버리기도 아깝고 ㅜ

  • 2. ..
    '23.11.14 9:42 PM (175.119.xxx.68)

    당근에 나눔하면 챗에 불나겠어요

  • 3. ...
    '23.11.14 9:42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가게 기부 하세요....

  • 4. ..
    '23.11.14 9:44 PM (223.38.xxx.130)

    민들래국수집.문의하고 기부하세요

  • 5. ..
    '23.11.14 10:11 PM (211.208.xxx.199)

    간단하기는 당근 비대면 드림.

  • 6. ㄱㄱ
    '23.11.14 10:25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장례 치르고 엄청 남았는데 학원 하는 가족이 다 가져갔어요. 많이 쓴다고 하대요. 가게 하는 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 7. ..
    '23.11.14 11:52 PM (182.222.xxx.159)

    집에서 물컵 대신쓰고,저혼자 먹을때 밥이랑 국도 떠먹어요
    치킨먹을때 앞접시도 하고,과자도 담아먹고.깨끗한거 헹궈서 종이로 분리수거해서 버리면되요

  • 8. ㅇㅇ
    '23.11.15 1:09 AM (116.127.xxx.4)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일회용품
    품질이 너무 좋아서 놀랬네요
    젓가락도 예전 같은 나무 젓가락이 아니더군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 며느리 딸 손주들 회사에서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품질이 좋아서 남은거 각자 쓸만큼 챙겨갔어요

  • 9. ..
    '23.11.15 6:33 AM (220.116.xxx.134)

    이걸 언제 다 쓰나 싶었는데요. 의외로 잘 썼어요

    회사 지원 일회용품은 품질이 좋아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였고요

  • 10. 당근
    '23.11.15 8:19 AM (39.123.xxx.137)

    당근하시면 길냥이 돌보거나
    그런분들 엄청 잘쓰실듯
    저희는 고양이 키워서 밥그릇으로 엄청
    잘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270 국세청도 권력자보다 일반인에게 더 고압적일까요?.. 1 Mosukr.. 2023/12/31 1,437
1526269 85세 정도 되면 29 2023/12/31 19,552
1526268 오늘 종묘나 창덕궁 눈 쌓였을까요? 5 olliee.. 2023/12/31 2,607
1526267 피프티피프티 키나 노래 엄청 잘하네요 8 ㅇㅇ 2023/12/31 4,522
1526266 열이 40도 가까이인데 잘 안떨어져요 28 엄마 2023/12/31 6,007
1526265 기발한 상품명 9 ㅋㅋ 2023/12/31 2,993
1526264 변영주감독이 이야기해줬던 화차의 이선균 41 아파 2023/12/31 22,868
1526263 일주일에 한번 하는 게임 시간 오후6~새벽3시 10 어쩜 2023/12/31 2,218
1526262 올 한해 힘들었던 일 나누어요. 16 개인사 2023/12/31 4,747
1526261 혹시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 5 2023/12/31 4,278
1526260 직장동료 조의금 11 신입이주 2023/12/31 4,426
1526259 많이 힘들어보였던 이선균 표정 10 여유11 2023/12/31 10,527
1526258 경성크리쳐 한소희 연기가 많이 늘었네요 10 경성크리쳐 2023/12/31 4,076
1526257 직업으로 경찰보다 소방 추천하는 이유 21 2023/12/31 6,393
1526256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친이 너무너무 싫어요 31 ㅐㅐ 2023/12/31 8,953
1526255 건설회사들은 빚으로 아파트 짓나요? 6 궁금 2023/12/31 2,688
1526254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15 .. 2023/12/31 5,134
1526253 윤석열 정부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 것이 방법” 국민 인식전환.. 55 원샷추가 2023/12/31 12,688
1526252 이선균이란 배우는 뭐때문에 남주계열로 오른거예요?? 34 ㅇㅇㅇ 2023/12/31 7,940
1526251 홍어 남은 걸로 찜할 수 있나요? 4 .. 2023/12/31 1,452
1526250 뉴욕으로 여행가서 돌아올 때는 보스턴에서 출발하면 어떨까요 15 여행 2023/12/31 2,542
1526249 메가스터디 전용 탭 질문드려요 6 고등맘 2023/12/31 1,518
1526248 강성노조 걱정을 왜해요 50억 퇴직금 주는 회사가 있는데 18 ㅎㅎㅎ 2023/12/31 3,231
1526247 대학생 자녀 있는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18 전업주부 2023/12/31 5,908
1526246 눈매 교정이 정확히 뭔가요? 17 쌍커플 2023/12/31 5,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