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주차장 가면 특히 vip 발렛 주차장 가면
모든 주차요원들이나 안내 해주는 분들이 90도 허리 꺽어가며 인사해주실때마다 차 안에서 너무 불편합니다 저도 같이 목례하지만 아마 못보실듯 ㅠ
백화점 주차장 가면 특히 vip 발렛 주차장 가면
모든 주차요원들이나 안내 해주는 분들이 90도 허리 꺽어가며 인사해주실때마다 차 안에서 너무 불편합니다 저도 같이 목례하지만 아마 못보실듯 ㅠ
먹고 산다는게 참 힘들어요.
싸가지 고객들이 그렇게 안하면 클레임 들어오겠죠.
인사하는건 없앴으면 좋겠어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너무 불편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몇몇 진상들 갑질땜에 그래요.
이해하셔야 합니다
올겨울은 주차장직원에게 핫팩 몇개 선물해야겠어요..
추운데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요..
다들 고객센터에 건의하세요..저도 같이 보든안보든 목례합니다..이참에 저도 메일보내야겠어요..서비스가 과합니다..같은 생각이신분들 같이 보내요
에 과한 인사에
차안에서부터 내리기전인데도
그때부터 시작되는 친절. 짐 트렁크에 다 실어주고
스스로 할수 있는데 온갖걸 다 너무 과한 친절이라
정말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완전 철저하게 발렛 교육 시키나본데
갑질 하지도 않는데 마치 내가 갑질하는 기분들게합니다
손짓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과한 친절을 교육받은 사람들의 정서도 안 좋겠죠?
청년들이 주로 그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거 하지 마시길.
사극에 나오는 시녀같아요.
손님은 왕이라는 문화 자체가 거지같은 잘못된 자본주의
(일본식?)예요.
청년 알바들이면 그래도 그려러니 할텐데 저보다 나이도 훨 많아보이는 분이 90도 인사하시는데 진짜 너무 불편했어요 ㅠㅜ
인사 금지하면 오바일까요? 고개 숙이는 찰나엔 못 보잖아요. 그리고 그분들 목허리 건강도 생각해드려야죠. 나보다 나이어려도 90도 인사는 황송합니다.
한국사회가 갑질을 권장한다고.
회원이 불편하다고 민원?넣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일반회원 지하주차장 안내도 과한 느낌인데...ㅎ
자도..안그랫으면 좋겟어요.. 사람위에 사람 없다
너무 민망하고 불편해요
민원 넣는 또라이들도 있을 걸요.
몇 년 전 뉴스에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들이 아파트 출입구에서 출퇴근 때 인사 안한다고 민원넣었다는 거 봤네요. 그것도 한겨울에.
그런 인사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부터 없앱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