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남편도

에휴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3-11-14 21:01:00

서로 힘들어하네요

저는 자상하지만 한 번 씩 터지는 남편 폭언과

친정비하때문에 힘들어하구요

남편은 애교없고 뚱한 마누라

비위맞추기 힘들고 젊어서 처갓집에서

대접 못받아 상처입었대요

결혼생활이 힘들다네요

사는게 참 쉽지않네요

IP : 175.209.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4 9:04 PM (14.51.xxx.185)

    님은 시가에서 대접 받았나요? 남편 주장이 좀 억지 같아보입니다만

  • 2. 동그리
    '23.11.14 9:06 PM (175.120.xxx.173)

    서로 다독여 줘도 모자랄 판국에
    내 상처만 아프다 ..하고 있나 봅니다.

    마음을 열어야 할텐데...여러가지로 힘드시겠네요.

  • 3. 대화로
    '23.11.14 9:06 PM (220.117.xxx.61)

    대화로 잘 풀고 행복해지세요

  • 4. ...
    '23.11.14 9:49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자존심 상하고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사람상처 치유해 준다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대신 사과를 해보세요. 남퍈이. 자상하긴 하다했으니.... 상처만 잘 위로해주고 내가 대신미안하다 하고 남편은 친정이랑 딱 끊고 왕래도 무엇도 안하게 해보세요. 제가 시집에서 그렇게 이상한 대우받고 상처받고 힘들었고 그래서 정신육체 다 너무 힘들었는데. 남편이 대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시집이랑 완전 끊어지게 해주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저의 분노도 차츰 사라지고 지금은 둘이 너무좋아요. 우리둘 외에 다른인간들로 우리둘이 금이가는건 옳지않은거잖아요.. 저는 일단 누구든 인간이 인간으로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사과하고 용서는 그사람 몫이라 생각하는데요.. 친정에서 사과할리 없으니 와이프되는분이라도 내키지않아도 미안하고 또 위로해주는 척이라도 해보세요. 그러나 남편이 잘못한거고 친정이 100%옳은거였다면 본인이 판단하시구요

  • 5. 서로
    '23.11.15 7:04 AM (41.73.xxx.69)

    문제를 알았으면 고쳐나가고 변해 가야죠
    진지하게 말해 보세요

  • 6. 서로
    '23.11.15 8:17 AM (124.57.xxx.214)

    문제점을 잘 아네요. 고쳐가야죠.
    완전 잘 맞는 부부가 몇이나 되겠어요?
    노력해서 맞춰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734 80중반 할머니 가벼운! 따뜻한 패딩 추천해 주세요. 7 ::::::.. 2023/12/24 3,103
1524733 삼킴장애~ 8 ㅇㅇ 2023/12/24 2,057
1524732 아직 빨래는 안되겟죠?? 3 2023/12/24 2,135
1524731 대형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상품은 정품인가요? 질문 2023/12/24 574
1524730 우리 강아지가 발스라이팅을 합니다 14 2023/12/24 5,467
1524729 경성크리처 보고 있어요. 18 4시에 일어.. 2023/12/24 4,459
1524728 크리스마스하면 무슨 노래가 제일 생각나시나요? 15 행복 2023/12/24 1,417
1524727 크리스마스에 눈온 적 언제인가요? 2 .. 2023/12/24 1,007
1524726 차 네비게이션 화면에 연락처 뜨는거요 ... 2023/12/24 1,311
1524725 펑해요.. 감사합니다 66 시조카 2023/12/24 8,369
1524724 오사사 마츠다 부장 극혐이네요. 15 헐 뭐지 2023/12/24 11,583
1524723 요즘은 커피찌꺼기 어디서 얻어요? 10 .. 2023/12/24 3,404
1524722 무인점포 이용 주의해야겠어요 8 .... 2023/12/24 6,013
1524721 버려진 천재 송유근,영국 명문대서 블랙홀의 비밀 파헤친다 54 희소식 2023/12/24 21,565
1524720 서울에 눈왔어요 9 dd 2023/12/24 3,560
1524719 건희 호위무사 한동훈이 성공할까요? 10 ㅇㅇㅇ 2023/12/24 2,934
1524718 하아.. 이두나 수지 어쩔 4 2023/12/24 8,233
1524717 무지개 다리?? 14 슬프다 2023/12/24 3,484
1524716 특검하면 어떻게 될지 잘 아네 ㅋ 2 해야지 2023/12/24 2,013
1524715 나이들수록 인간의 본성을 알게되서 인간들이 싫어져요 35 infj 2023/12/24 8,175
1524714 눈이 와요 3 ㄷㄷ 2023/12/24 2,252
1524713 절교한 사람들 못살면 어떠세요? 10 ㅡㅡ 2023/12/24 3,193
1524712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경건해야합니다 왜냐면..jpg 19 2023/12/24 5,063
1524711 당근정말시러 그 분 레시피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12 .. 2023/12/24 5,793
1524710 매불쇼에서 추천했던 서울의봄과 함께 볼 영화 아시는 분 6 매불쇼 2023/12/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