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쵸
'23.11.14 8:41 PM
(220.117.xxx.61)
잘 보셨어요.
2. 흠
'23.11.14 8:45 PM
(106.101.xxx.65)
본인이랑 비슷한류한테는 안끌릴걸요?
전남친 김ㅁ준보면
그냥 자기랑 비슷한 스타일이랑 살아야되는데
그건 본인도 안끌리고 그러나 같이살기엔 넘 힘들고
혼자 살아야할듯
3. ..
'23.11.14 8:48 PM
(125.133.xxx.195)
둘다 져주지를 못하는 성격이네요. 저런사람들은 각자 자기만 떠받들어주는 약한상대 만나서 재혼해야함.
4. ᆢ
'23.11.14 8:56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미우새였나?
거기서 라이머가 요리 하는거 나왔는데
안현모가 비건인걸 떠나 전혀 관심도 없고 남편 요리와
식성에 전혀 맞혀주는 척도 안하더군요
라이머 도시어부서 보면 매번 구박 받아도
까탈스런 이경규 이덕화랑도
은근 잘 지냈어요
5. ㅇㅇ
'23.11.14 9:02 PM
(14.51.xxx.185)
애시당초 왜 결혼 했을까요? 이혼 사실 늦은 감이 있어요
6. 저는
'23.11.14 9:29 PM
(42.36.xxx.144)
라이머가 숨막혔을것같아요.
라이머 성격 털털하고 괜차나보이던데요.
안현모도 괜찮은 여자지만 안현모처럼 완벽히 잘난 여자는 그냥 혼자 사는게 좋아보여요. 그냥 둘이 안맞는거예요.
7. 안현모는
'23.11.14 9:32 PM
(220.122.xxx.137)
결혼생활에 안 맞는것처럼 보였어요.
혼자 살아야 되겠던데요.
오히려 라이머가 괜찮던데요. 다른 여자하고 잘 지낼듯 보였어요.
8. ..
'23.11.14 9:40 PM
(211.243.xxx.94)
저런 부분에 양보가 일절 없군요.
비디오 감식도 할 테세네요.
9. 저사람들은
'23.11.14 10:5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밥차려먹는 것도 안맞았어요 ㅎㅎㅎ
안현모는 먹는것에 관심이 없음.
10. ㅇㅇ
'23.11.14 11:24 PM
(49.164.xxx.30)
안현모는 혼자 살아야될듯.. 얼굴이쁘고 똑똑한데
딱 거기까지..
11. . . .
'23.11.15 12:31 AM
(180.70.xxx.60)
전남친도 나름 미남배우 잖아요
눈이 연예인... 날나리 좋아하는 눈이라
그런 남자만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본인 비슷한 결의 사람은
외모부터 안끌려서 데이트도 안할수도....
12. 에휴
'23.11.15 1:00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구 피곤해라
자기 마누라 완벽주의인 거 알면서
자기 남편 대충대충인 거 알면서
그건 180도 다른데
두 사람 다 똑같이 고집부리고 자기 맘대로
하려는 거 똑같네요. 둘이 국대될 것도 아니고
올림픽 메달 딸 것도 아니고 10억 상금 걸린 것도
아닌데 웃자고 시작한 걸 죽자고 덤벼드네요.
13. 에휴
'23.11.15 1:01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구 피곤해라
자기 마누라 완벽주의인 거 알면서
자기 남편 대충대충인 거 알면서
그건 180도 다른데
두 사람 다 똑같이 고집부리고 자기 맘대로
하려는 거 똑같네요. 둘이 국대될 것도 아니고
올림픽 메달 딸 것도 아니고 10억 상금 걸린 것도
아닌데 웃자고 시작한 걸 죽자고 덤벼드네요.
하나는 계산만 하고 하나는 큰 소리만 치고
어찹기 한팀인데... 관계조망능력은 떨어짐.
14. 에휴
'23.11.15 1:02 AM
(118.235.xxx.141)
아이구 피곤해라
자기 마누라 완벽주의인 거 알면서
자기 남편 대충대충인 거 알면서
그건 180도 다른데
두 사람 다 똑같이 고집부리고 자기 맘대로
하려는 거 똑같네요. 둘이 국대될 것도 아니고
올림픽 메달 딸 것도 아니고 10억 상금 걸린 것도
아닌데 웃자고 시작한 걸 죽자고 덤벼드네요.
하나는 계산만 하고 하나는 큰 소리만 치고
어차피 한팀인데... 관계조망능력은 떨어짐.
15. ....
'23.11.15 3:39 AM
(92.184.xxx.219)
남자가 우쭈쭈해줘야 유지되는 관계인데 ㅋ 남자는 자존심 쎄서 절대 져주는 스타일 아니고..도저히 맞을수가 없음
안현모도 본인하고 결이 비슷한 머리회전 빠릿하고 똑똑한애 만나야지 저런 양아치 같은 스탈은 ㅜㅜ 연애만 ..
16. ..
'23.11.15 3:44 AM
(61.254.xxx.115)
안현모가 비건이다 채식먹는다 매일 스프먹는다 해도 자기도 입맛 똑같다며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골인하려던게 라이머잖음.백일만에 청혼도 했던데 그런식이면 누구라도 넘어가지않겠음?부인은 먹는거에 관심이 없고 라이머는 어떻게든 한입만먹어봐 하면서 새벽에도 자는 사람한테 먹어보라고 깨우고 ㅠ
17. ...
'23.11.15 5:18 AM
(45.8.xxx.102)
윗님 무슨 유아도 아니고 다큰 성인끼리 만나면서 뭐 쟤가 식성 속이고 결혼했어요 엉엉 ㅠㅠ 하는건 진짜 퇴행적인 정신지체급이나 할소리 아닌가요? 데이트 하다보면 상대가 어떤지 진짜 채식인지 아닌지정돈 파악했어야죠. 못했으면 그냥 헛똑똑이고요.
18. 음
'23.11.15 6:51 AM
(1.224.xxx.82)
몸 좋고 자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전남친은 세심한 성격이라 그게 가능했고
전남편은 연애기간이 짧아서 그게 가능했고..
19. ...
'23.11.15 7:2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식성 속일수 있어요.
데이트 할때 뭐든지 맞춰줘서 식성이 다르다는걸 인지 못했어요.
남편은 완전 한식파였는데 한식을 먹자고 한 적이 없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맞추니 입맛도 비슷한줄 알았어요.
심지어 회도 같이 먹었는데 결혼하니 생선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몇년 만나도 몰랐는데 짧게 만나면 남자에게는 껌이죠
20. 결혼은
'23.11.15 7:47 AM
(117.111.xxx.7)
생활이란 걸 모른거죠.
예쁘고 잘난 사람이랑 결혼만 하면
그 다음은 그럭저럭 살아갈거라 착각하고 한건데
매사 하나에서 열까지 안맞고 맞추기도 힘든
성격들이고 그러니까 힘든거죠.
결혼은 정말 나와 생활이 맞느냐 아니냐가
관건이예요.
21. 무슨 소리
'23.11.15 7:58 AM
(1.225.xxx.136)
한 컷보고 다 알 수 없어요.
여자가 말해도 듣지도 않고 소통이 안된다고 느꼈어요.
그게 쌓이면 누구라도 좋은 말 안 나갑니다.
저 들은 첨부터 그랬겠어요?
부인 생활리듬, 의사 존중해 줄 마음이나 관심, 시간은
거의 없고 자기 위주로 생활하면서
마누라는 비서처럼 쓰던데
저 여자가 저 남자 회사 매출 공신이라고 하던걸요.
저런 식으로 몇 년 쌓이면 얼마나 속터질지 알만하죠.
아무리 좋아서 결혼 했더라도 살면서는 맞춰가야 하는데
여자가 말해도 한쪽이으로 듣고 다른 쪽으로
흘려버리는 식인 남자랑 오래 살은거죠.
22. 다들
'23.11.15 8:11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버프로 여자 편을 드는데
여자가 더 문제있어 보여요
저도 남자가 더 괜찮아 보이네요
23. ..
'23.11.15 8:38 AM
(61.254.xxx.115)
이혼사유야 말 안하니 모르죠 식성이야 방송보고 한 일례를 든거구요 여자가 이쁘고 잘났고 잘생긴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던데요 취향이 바뀌나요 라이머가 자긴 부인 잘속일수있다고 말한적도 있음.
24. 남자가 욕을 하도
'23.11.15 8:38 AM
(223.38.xxx.245)
먹어서 관심 갖고 봤다가 놀랬어요 의외로 남자가 꽤 괜찮던데요.
그리고 아내가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던데 이게 또 갈등의 원인 같아 보였어요. 남자는 집을 순수 목적으로 쓰고 싶어했고요.
여기서도 자주 보이잖아요. 남편이 재택근무하는데 너무 힘들다고..집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다고 한 번씩 글 올라 오더만
저 프로에서는 왜 남자만 욕 먹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남자가 부탁한 거 몇 가지 사실 그거 한 시간도 안 걸리던 거 좀 시켰다고 비난받던데
냉철하게 얘기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남자가 다 마련한 거 아닌가요?
집안에서 밥도 안 하고 애기가 없으니 뭐 집안 청소할 것도 없어..
사실 그 정도는 좀 해줘도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걸 갖고 왜 그런 고학력 여자를 부려
먹냐고 또 욕을 바가지로 먹던데..
결혼 생활에 학벌이 무슨 소용이에요
그럼 대체 고학력 여자는 집안에서 뭐하는 거에요?
남자가 연애할 때 잘 맞춰줘놓고 결혼하고 나서 변했다고 남자 욕하던데 그럼 연애할 때 잘 맞춰주지 연애할 때 안 맞춰주는 남자도 있나요?
제가 보기에 남자가 욕먹어야 될 포인트는 딱 하나, 결혼하고 여자한테 애정이 빠르게 식은거던데 솔직히 식었다기보다는 남자가 너무 지쳐 보이더라고요.
억지로 비건인지 맞춰주는 장면 나오는데 너무 어색해 보이고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여자도 남자한테 애정도 없어보이고 기쁜 마음으로 남자 맞춰주는 것도 없어서 둘다 피장파장. 잘 헤어짐.
그리고 현실적으로 저 남자가 강남 건물도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자기 집도 자가라고 하는 거 같은데 저 정도 조건이면 앞으로도 학벌 등 조건 좋은 여자하고 얼마 재혼 가능해 보여요. 그 좋은 집에서 애낳고 살림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걸 좋아하는 고학력 여자들도 아주 많아요.
25. ㅇㅂㅇ
'23.11.15 8:46 AM
(182.215.xxx.32)
남의 일 뭐 얼마나 보고 안다고요..
둘이 서로 감정 좋지않은 상태에 있었다면
이유가 뭐든간에 저럴수 있을듯
26. ..
'23.11.15 8:48 AM
(61.254.xxx.115)
라이머는 아이낳고 일반적인 가정꾸리고 싶어하고 안현모는 망설였으니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27. 여자가
'23.11.15 8:55 AM
(125.134.xxx.134)
열살도 아니고 남자가 꼬신다고 다 넘어가나요?
김x준이 개날라리였음 지금 장가가서 아들낳고 잘 살고 있겠나요? 예전에 나혼산 나올때 보니 아픈 고양이도 돌보고 봉사활동도 하고 깔끔하니 사람 괜찮더만요.
둘이 뭔가 통하니 결혼까지 하고 5년을 살았겠지요
인연이 아닌겁니다. 서로 맞출수 있는 짝을 만나면 또 다를수있죠. 요즘 시대에 능력있고 일 잘 하는 남녀 짝 없음 뭐 어때요
28. ...
'23.11.15 8:59 AM
(45.8.xxx.30)
-
삭제된댓글
식성 속였다고 징징거리는건 정신지체 수준이네요.
29. ...
'23.11.15 9:00 AM
(129.79.xxx.229)
-
삭제된댓글
식성을 속였네 어쩌구 하는건 성숙한 성인이 할소린 아니에요.
30. ...
'23.11.15 9:02 AM
(185.198.xxx.212)
식성을 속였네 어쩌구 하는건 성숙한 성인이 할소린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도 남자가 더 괜찮네요. 서울대 출신에 더 스펙좋고 (고시나 전문직) 이쁜 여자들도
시집가서 남자랑 시댁 비위맞추고 애낳고 잘만 살아요. 0.1프로 아니에요.
31. ....
'23.11.15 9:08 AM
(118.235.xxx.39)
여기 명예남성들 진짜 미쳤네요.
예쁘고 잘난여자가 남자랑 시댁 비위 맡추고 왜 살아야하는데요 ㅋㅋ
그런 여자가 없으니 돈이 저렇게 많아도 이혼 당하는거죠.
여자가 시댁비위 맞추고 잘만산다는 아들맘들은 라이머 반도 안되는 아들 꼭 끼고 살길 바래요.
이래서 요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지 ㅉㅉ
32. 에고
'23.11.15 9:13 AM
(223.38.xxx.66)
예쁘고 잘난여자가 남자랑 시댁 비위 맡추고 왜 살아야하는데요 ㅋㅋ
그런 여자가 없으니 돈이 저렇게 많아도 이혼 당하는거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예쁘고 잘나도 남편을 사랑하면 다 하더라고요. 반대로 남자들도 아내 사랑하면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돈이 많아도 이혼당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33. ..
'23.11.15 9:22 AM
(61.254.xxx.115)
둘다 서로에게 많이 실망하고 지쳐보였음.맞출생각도 없고
34. ....
'23.11.15 9:23 AM
(118.235.xxx.69)
남자가 하는건 부탁이고
여자가 하는건 고집이에요?
남자가 하는건 여자가 맞춰줘야하고
여자가 하는건 남자가 맞추려면 힘들어??
라이머가 뭘 맞춰줬는데요?
그리고 자기는 하나도 도와주는거 없으면서
부인한테는 왜 그리 해달라는게 많고바라는게 많아?
저런 남자가 괜찮고 왜 욕먹는지 모루겠다는 사람들은
조선사대를 살고 있거나
남편이 얼마나 엉망이면 저게 좋아보일 지경일까요.
35. 그런데
'23.11.15 9:33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온 그 집 라이머가 마련한 집이라면
여자도 집안에 뭔가 기여도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돈으로 치사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원래 좀 그렇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서울대 나온 여자들도 그 집 한 칸 마련할려구 밖에 나가서 상사한테 온갖 비위 다 맞추고 살고 있는 거고요.
36. 그런데
'23.11.15 9:34 AM
(223.38.xxx.143)
방송에 나온 그 집 라이머가 마련한 집이라면
여자도 집안에 뭔가 기여도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돈으로 치사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원래 좀 그렇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서울대 나온 여자들도 맞벌이 하면서 서울서 집 한 칸 마련할려구 밖에 나가서 상사한테 온갖 비위 다 맞추고 살고 있는 거고요.
37. ㅋ
'23.11.15 9:38 AM
(211.221.xxx.167)
...
'23.11.15 9:02 AM (185.198.xxx.212)
식성을 속였네 어쩌구 하는건 성숙한 성인이 할소린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도 남자가 더 괜찮네요. 서울대 출신에 더 스펙좋고 (고시나 전문직) 이쁜 여자들도
시집가서 남자랑 시댁 비위맞추고 애낳고 잘만 살아요. 0.1프로 아니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
잘난 여자가 왜 시집.남편 비위.맞추며 살아야해요????
뭘 자꾸 여자만 희생하고 여자만 비위를 맞추래.
어우 징그럽다 본인들이나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아들 맘들과 남자들이 저런 마인드니까
요즘 여자들이 한국 남자 극혐하고 결혼 안하려고 하는거죠.
38. ...
'23.11.15 9:45 AM
(85.237.xxx.1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났으면 왜 더 라이머보다 더 돈잘벌고 자기 위해주는 남자 못만났을까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예쁘고 학벌 조금 좋다고 전문직도 아니고 집안도 평범한 자기를 다 맞춰주고 사려면 강남출신 키큰 사업가가 아니라 훨씬 더 평범한 남자 만났어야 해요. 근데 그건 또 싫겠지 ㅎㅎ
39. 대체
'23.11.15 9:46 AM
(211.206.xxx.180)
남자 비위를 왜 맞추고 우쭈쭈 해줘야 함?
남자는 다 뇌가 미성숙한 애들인가.
안 그런 성숙한 남자 만나세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저렇게 대놓고 부족한 남자 만나지 말고.
40. ...
'23.11.15 9:52 AM
(85.237.xxx.102)
그렇게 잘났으면 왜 더 라이머보다 더 돈잘벌고 자기 위해주는 남자 못만났을까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예쁘고 학벌 조금 좋다고 전문직도 아니고 집안도 평범한 자기를 다 맞춰주고 거기다 통장까지 틀어쥐고 살려면 강남출신 키큰 사업가가 아니라 훨씬 더 평범한 남자 만났어야 해요. 근데 그건 또 싫겠지 ㅎㅎ
41. ㅇㅇ
'23.11.15 9:54 AM
(118.235.xxx.94)
외모적으로만 서로에게 반해서 너무 퀵으로 결혼한 듯 ..
42. .....
'23.11.15 10:20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안현모가 전문직이 아니래 ㅋㅋㅋㅋ
통번역이 뭘하는지 모르나보네 ㅋㅋ
안헌모 집안이 평범???그럼 라이머네 집안은 뭐 있나?
그지 집안에 본인 한명 반짝 한걸로 수익도 안나는 회사
사장 이름달고있는걸
저렇게 여자 후려치고 앉았냐 ㅋ
못난이가 저런 잘나고 키크고 이쁘고 똑똑하기까지 한 여자 만났으면
고마운줄 알고 맞춰 살아야지
한남 감성으로 공감 안하고 여자 부려먹다 이혼 당했지 ㅋ
43. ..
'23.11.15 10:34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리플에서 맨날 여자가 아깝다하니 그런 영향도 있을거예요
44. 저도
'23.11.15 10:36 AM
(39.7.xxx.229)
하도 여자가 아깝네 이혼 잘했네 해서 방송 좀 찾아봤더니
영 아니던데.. 통번역사가 그리고 무슨 전문직인가요 ㅋㅋ
45. ..
'23.11.15 10:39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는 여자가 아깝네 남자가 아깝네 하는소리 전혀 못들을거 같은 그냥 둘이 방송에만 나오면 한쪽이 아깝다하니 안들던 생각도 들거같아요
46. mnm
'23.11.15 10:58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근데....
줌은 누가 맞는거에요?
맞는 쪽이 있고 틀리면서도 우기는 쪽이 있는거데
누가 맞아요?
47. 저런부부
'23.11.15 11:0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자의 경제력이 아주 좋으면 보통 여자가 참고 살죠
라이머 지금 능력이 별로 아닌가요?
48. .....
'23.11.15 11:08 AM
(221.153.xxx.234)
다른곳에선 대부분이 남자가 잘못했고 여자가 아깝다고 하면
그런거겠죠
그런데 나는 남자가 아깝세 느껴진다?
보통의 생각과 다르거나 명예한남이거나 둘 중 하나인게에요.
남들과 생각이 다를때는 나를 돌아보세요.
49. mnm
'23.11.15 11:43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근데....
춤 내용은 누가 맞는거에요?
맞는 쪽이 있고 틀리면서도 우기는 쪽이 있는건데
누가 맞아요?
50. 아무 때나.
'23.11.15 11:47 AM
(223.38.xxx.141)
명예한남.
그럼 여자편 들어주는 남자는 명예한녀에요?
51. ..
'23.11.15 11:52 AM
(118.235.xxx.29)
다른곳에선 대부분이 남자가 잘못했고 여자가 아깝다고 하면
그런거겠죠
그런데 나는 남자가 아깝세 느껴진다?
보통의 생각과 다르거나 명예한남이거나 둘 중 하나인게에요.2222
원래 여기 회원들은 나이가 많아서
서울대 나와도 여자가 시댁비위 맞춰야한다고 하는 수준이잖아요.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ㅋㅋㅋ
정말 저출산의 원흉들이지 않아요? ㅋㅋ
52. ..
'23.11.15 11:55 AM
(45.8.xxx.119)
여긴 기혼자들 많아서 미혼 커뮤보다 더 예리하게 평가한다고 볼 수도 있죠.
제가 볼때도 남자가 아까운.
53. ...
'23.11.15 12:03 PM
(118.235.xxx.29)
요새 거의 모든 커뮤가 기혼이에요.
어린애들은 커뮤자체를 안한다네요.
저도 기혼이지만 기혼이 예리하다는건 착각인거 같구요.
그냥 세대차이같아요.
82에 많은 나이지긋한 할머니세대에서는 저런 남자가 그냥 보편적,
그 아랫세대에서는 도저히 참아줄수 없는 개별로인 남자 인거죠.
저런 남자랑 결혼생활 해줄 수 있는 요새 여자가 없어요. 저 남자가 괜찮다 싶으신 분들은 내 사고방식이 늙고 고루하구나 아시면 되겠어요. 며느리앞에서 그런 사고방식 티내다간 연끊기거나 아들 이혼남되기 십상~
54. 흠
'23.11.15 12:04 PM
(58.182.xxx.184)
남자 안현모같은 사람이랑 사는데, 일반적으로 공부잘해서 성취도 높은 사람은 개인적이고 타인의 감정을 잘 모름.. 같이 살기 개 피곤 나만 피곤 나만 일하고 내가 일하는게 더 소중한 타입..
55. ..
'23.11.15 12:11 PM
(110.70.xxx.216)
그렇다기 보단 미혼 눈으로 봐도 한쪽이 너무 깐깐하고 사람 질리게 해요.
56. ..
'23.11.15 12:26 PM
(110.9.xxx.68)
이 짧은 영상으로 뭘 알 수 있나요.
티비에 나오는 모습도 단편적이고...
결국 부부의 문제는 그 부부만이 알 수 있겠죠.
57. ...
'23.11.15 12:34 PM
(211.51.xxx.77)
저 링크 댓글은 죄다 남자욕하고 안현모 안됐다는데 역시나 아들 우쭈쭈 82쿡 답네요
58. ....
'23.11.15 1:44 PM
(211.215.xxx.41)
여긴 시모뻘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런 남자가 괜찮아보이고 남자는 다 그런다 싶겠죠.
그런데요.요즘 여자들은 저런 남자 싫대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남자
공감력 없고 해달라는 것만 많은 남자는 싫다잖아요.
둘 다 일하고 여자가 눙력도 월등한데
왜 결혼만하면 여자가 남자한테 맞춰이줘야 하나요?
59. ..
'23.11.15 3:03 PM
(175.223.xxx.5)
다 욕한다고 그게 꼭 진실은 아니죠. 엠비도 두배차 득표로 당선됨.
60. ㅇㅇ
'23.11.15 3:26 PM
(119.18.xxx.157)
성별떠나 안현모 같은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로서 피곤한 스탈이죠
61. 현실은
'23.11.15 4:19 PM
(223.62.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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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현실은 라이머는 훨씬 어리고 남자한테 맞춰줄 남자 경제력에 의존해 살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요. 남자 경제력만 보고도 결혼할 어리고 능력없는 여자들 한트럭이거든요.
근데 여자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남자가 여자 비위 맞추고 못살아요. 남자란 동물 속성이 그래요.
62. ㅇㅇ
'23.11.15 4:21 PM
(223.62.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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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현실은 라이머는 훨씬 어리고 남자한테 맞춰줄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요. 남자 경제력에 의존해 살아야 해서 어리고 능력없는 여자들 한트럭이거든요.
여자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남자가 여자 비위 맞추고는 못살아요. 남자란 동물 속성이 그래요.
63. ...
'23.11.15 5:14 PM
(221.151.xxx.109)
우리나라 최고대학에
우리나라 최고 통역대학원 나와서 통역사인데
통역사가 무슨 전문직이냐는 분 직업은 뭐세요?
64. ….
'23.11.15 5:23 PM
(211.234.x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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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서울대 버프로 여자 편을 드는데 여자가 더 문제있어 보여요 22222
자신이 뭘하든지 무조건 예스맨이거나 확실하게 기세를 꺽어주는 남자 만나야 할 사람임
65. 거기다가
'23.11.15 5:24 PM
(211.234.xxx.205)
라이머 요구대로 아이를 낳으면요
그때부터 갑질 시작일 것 같은 남자 ㅎ
결혼 전에 구애한 이야기 들어보면
라이머는 ㅅ ㄱ ㄲ
66. ...
'23.11.15 6:21 PM
(61.254.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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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결혼초에 사기결혼 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할만큼 여러가지로 속인게 많았다고했음.결혼초에 힘들었고 뒤로 갈수록 지치고 포기한듯
67. 성별
'23.11.15 7:07 PM
(220.122.xxx.137)
성별떠나 안현모 같은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로서 피곤한 스탈이죠 222222
혼자 사는게 맞겠던데요.
공감능력이 없어요
68. ..
'23.11.15 7:48 PM
(117.20.xxx.233)
남자라면 그저.........
살인을 해도 감싸주는 82쿡이니 뭐
69. ..
'23.11.15 8:27 PM
(182.220.xxx.5)
저게 무슨 업신여기는 말투예요?
그냥 둘 다 자기 생각만 얘기하는거지.
70. ㆍㆍㆍ
'23.11.15 8:56 PM
(59.9.xxx.9)
라이머는 소ㅇㅈ 같은 여우과를 만나서 살았어야 하고 안현모는 왠지 백지연 아나운서가 연상되네요. 혼자 멋지게 일하며 살아야하는 스타일일듯.
71. ...
'23.11.21 7:39 PM
(220.85.xxx.133)
요즘 여자들은 저런 남자 싫대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남자
공감력 없고 해달라는 것만 많은 남자는 싫다잖아요.
둘 다 일하고 여자가 눙력도 월등한데
왜 결혼만하면 여자가 남자한테 맞춰이줘야 하나요?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