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도 걷고 조개구이도 먹고..
서울서 가까운 모래사장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을왕리?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모래사장도 걷고 조개구이도 먹고..
서울서 가까운 모래사장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을왕리?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갯벌도 괜찮으면 강화도
바닷가 고향이고 바다 좋아하고 바다에서 나는 것
엄청 좋아하는데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안타깝게도 바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원래도 수산물을 그닥 좋아하지않고 일본방류로 더 기피하게 되지만 바닷가는 아무래도 마음이 어수선할때 찾아가게 되는것 같아요..정 안되면 강릉이라도 한번 뜨려구요 ㅎ
무의도? 근데 그때 거기 식당이 할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