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니고 지방인데요 코스트코가 한가하더라고요.
어제 오마카세 업체 넘어간다는 뉴스를 봐선지 하필 그 시간만 그럴 수도 있는데 괜히 걱정되더라고요. 정말 경기침체에 소비가 줄어드는 건지......
자영업 가족들 있는지라 이모저모 걱정입니다.
서울쪽 코스트코는 여전히 사람 많겠지요?
덧붙입니다. 오마카세랑 코스트코가 관계있다는 게 아니라
오마카세도 소비위축에 넘어간다니 하필 코스트코도 사람이 없어서 소비위축의 여파인가 생각했었어요. 자영업하는 가족들도 생각나고요.
제가 글을 잘 못 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