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모던한 요즘 트렌드 스타일
심플하고 깔끔은하지만
가구나 소품에
비정형적이거나,약간의 클래식한 요소가
살짝 가미되면 더 포인트가 되는거같아요
물론 제 개취로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단조롭고 심심한 분위기가 되는거같아서요
극모던한 요즘 트렌드 스타일
심플하고 깔끔은하지만
가구나 소품에
비정형적이거나,약간의 클래식한 요소가
살짝 가미되면 더 포인트가 되는거같아요
물론 제 개취로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단조롭고 심심한 분위기가 되는거같아서요
그런 의미에서 무문선, 무몰딩 별로에요. 문은 틀이 있어야 각이 잡히고, 몰딩도 모서리를 잡아주는 것이라 필요하죠.
무몰딩 무문선 좋아하는데
색을 좀 쓰는 걸 좋아해요. 조명이나 일인용 의자를 눈에 띄는 색을 썼고
의외의 자리에 클래식한 가구와 자기소품 놨어요.
이것도 사실 평수가 넓어서 하는거지 한국 국민평수 30평대에선 그냥 극한의 모던 깔끔이 나은듯 하기도 해요.
저도 무문선 무몰딩 까지는 좀 그렇고
기존의 몰딩은 천고 낮은 아파트에서는 좀 과하고 공간이 좁아보여서
좁고 슬림한 평몰딩이 보기에 무난 깔끔한거 같아요
그런 곳에 클래식은 안 어울려요.
비지니스 룩에 큰 꽃 귀걸이처럼
저도 무문선 무몰딩 까지는 좀 그렇고
기존의 몰딩은 천고 낮은 아파트에서는 좀 과하고 공간이 좁아보여서
좁고 슬림한 평몰딩이 보기에 무난 깔끔한거 같아요
가구는 엔틱같은 디테일이 있는것보다 좀 묵직한 빈티지 가구들 고재 ? 가구들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애초에 몰딩이란게 인부들 일하기 편하고 건축비 절감차원에서 만들어 진건데... 고급주택이나 호텔은 다 몰딩따위 없어요..ㅋ
외국은 몰딩 없는 집 많은데 페인트라서 그런듯요.
우리나라는 벽지 많이 쓰는데 벽지 마감이 귀찮죠.
벽지는 종이다보니 우리나라처럼 바닥난방하면 그 열기가 아무래도 바닥에서 벽으로 어느정도는 전달되죠. 걸레받이 없으면 그 본드마감 잘 한다해도 열기나 걸레자국 안나기 힘들어요. 오래되면요. 페인트 마감이면 좀 덜하고, 만약 상해도 일부분은 셀프페인팅 가능하지요. 셀프벽지보다 셀프 페인팅이 편해요. 맨 첨 인테리어 할때 페인팅이 잔손이나 인력이 많이 들지만 유지보수할때는 훨씬 편해요. 그래서 인력비싼 외국에서는 페인팅마감을 더 선호하는 거구요..
걸레받이나 몰딩은 실용성때문에도 있어야하는거고 그게 없으려면 그만큼 자재가 고급마감으로 되어야 오래 갈수있어요
대리석 타일 벽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