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23.11.14 1:35 AM
(220.88.xxx.202)
남자나.남친 아니고
(남친이면 바로 손절)
지인일 경우에요.^^
2. 저도
'23.11.14 1:38 AM
(117.110.xxx.203)
관심없고 귀찮은 사람은
카톡와도 반갑지않고
읽지도 않아요
톡해주는게 귀찮아요
핑계라 봅니다
3. ..
'23.11.14 1:44 AM
(223.38.xxx.154)
진짜 특이해서 안보는 사람 말고
대부분은 귀찮아서죠
먹는 거, 놀러가는 거 보고식으로 자꾸
보내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 사진 거의 안봐요
진절머리 나서 끊어져도 상관 없어요
4. 글쎄요
'23.11.14 1:44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카톡은
중요하거나
급한 얘기가 아니라
잡담을 하는 수단이라
저 같은 경우는
알람꺼놔서
못 보는 경우 많아요
급한연락은 전화나 문자오니까
5. ㅇㅇ
'23.11.14 1:45 AM
(198.16.xxx.155)
-
삭제된댓글
일이 바쁘다면서 기본이 한 달. 길면 반년 후에 답하는 친구랑
올초에 제가 폰 바꾸면서 인연 정리했어요 ㅋ
수년간 연락이 거의 안돼서 멀어질만큼 멀어졌었구....
6. ㅇㅇ
'23.11.14 1:46 AM
(198.16.xxx.155)
-
삭제된댓글
일이 바쁘다면서 기본이 한 달. 길면 반년 후에 답하는 친구랑
올초에 제가 폰 바꾸면서 인연 정리했어요 ㅋ
수년간 연락이 거의 안돼서 멀어질만큼 멀어졌었구....
일이 바쁜 게 사실이라해도 거리감 느껴질만큼 긴 시간을
기다리는 입장에선 참 그렇더라구요....
7. 그전에
'23.11.14 1:57 AM
(124.53.xxx.169)
관심종자 아니라면
시시콜콜한 본인 일상 보네는 사람
젤 한심,
펼요할때 카톡은 요긴하지만
나머진 사실 공해에 가깝죠.
8. 원글
'23.11.14 2:06 AM
(220.88.xxx.202)
자주 보낸거 아니고..
2달만에 보냈는데
당일 아니고 담날 봤다니
섭섭하네요.
그냥 저도 마음에서 접었어요
ㅎㅎ
웃프네요.
9. …
'23.11.14 2:15 AM
(81.155.xxx.60)
개인톡인데도 저러는거 보고 이런저런거에 더해져서 연락안합니다.
10. ...
'23.11.14 2:17 AM
(1.232.xxx.61)
바쁘면 밤에 보게 돼요.
낮에 봤어도 답장할 시간이 없어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다음 날 되기도 하고요.
11. ..
'23.11.14 2:42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근데 문자는 다들 사용 안 하시나요
톡은 광고가 너무 많이 와서 개인톡이 묻혀요
12. ..
'23.11.14 3:1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13. ..
'23.11.14 3:1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급하면 아무 때고 전화하라 그랬어요
전화하면 되지 답답하게 왜 자꾸 카톡만 하는지
14. ..
'23.11.14 3:23 AM
(218.55.xxx.242)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급하면 아무 때고 전화하라 그랬어요
전화하면 되지 답답하게 왜 자꾸 카톡만 하는지
15. 카톡
'23.11.14 3:24 AM
(1.229.xxx.73)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16. ...
'23.11.14 3:3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카톡 없는 시절에도 꼭 문자질 남발하는 애들이 있었어요
그거보면 나는 문자질 하기 답답하니까 전화하고 만나자 소리도 내가 하고
만나자 소리도 했으니 밥도 내가 사고 정말 이상해요
무슨 연인 사이고 썸 타는 사이라고 문자질 카톡질 남발인지 그냥 전화하면 되지
그래 놓고 답변 빨리 없다고 혼자 정리하고 그러든가 말든가
17. ..
'23.11.14 3:41 AM
(218.55.xxx.242)
카톡 없는 시절에도 꼭 문자질 남발하는 애들이 있었어요
소심해서 그런것도 아님
그거보면 나는 문자질 하기 답답하니까 전화하고 만나자 소리도 내가 하고
만나자 소리도 했으니 밥도 내가 사고 정말 이상해요
무슨 떨리는 연인 사이고 썸 타는 사이라고 문자질 카톡질 남발인지 그냥 전화하면 되지
그래 놓고 답변 빨리 없다고 혼자 정리하고 그러든가 말든가
18. 아는사람
'23.11.14 3:52 AM
(206.116.xxx.220)
예던 직장동료인데, 대부분 사람들 그렇듯 폰을 항상 옆에두고 지내요.
카톡오면 미리보기로 즉시 내용확인하는데, 대충 내용추측하고 필요할때나 원할때는 바로하고, 답장하기 곤란하거나 귀찮으면 한참후나 다음날 이후에 하는거 같아요. 여기까지는 뭐 사람에 따라 성향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좀 실망스러운 점은.. 본인은 다른사람 미리보기
못하도록 꼭 마지막에 이모티콘을 따로보내는 겁니다.
이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요?
19. ㅎㅎ
'23.11.14 5:28 AM
(73.148.xxx.169)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해 드리면 되는 거죠. ㅎㅎ
20. 글귀
'23.11.14 5:32 AM
(223.39.xxx.136)
좋은 글귀 보내는 거 에도 답장 해야 하는 건 아니죠?
계절사진 글귀 보내면
답장 안 해요
뭐라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친한 사이라도 늦게 보면 답장 못 하고
전화로 해요
못 봐서 이제 보고 전화 한다고
21. 글귀
'23.11.14 5:33 AM
(223.39.xxx.136)
폰 손에 쥐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바빠 죽겠는 데 언제 바로바로 답장을
집 에 와서 밥 먹고 정신차리면 그 때서야
몰아 봐요
22. 저는
'23.11.14 5:42 AM
(89.217.xxx.79)
집에선 핸펀을 바도 옆에 두지 않을 때도 많고 무음으로 해 놔요 특히 단톡은 늘.
밖에선 소음 떄문에 거의 곧장 듣거나 보게 되는 경우 적고요.
그래서 몇시간 지나서 답하는 경우 흔해요.
읽고 급한 거 아님 시간 날 떄 혹은 생각 해 보고 답하는 경우도 있고.
단톡은 다음날 읽을 때도 있고요.
급하면 전화나 보이스톡 하지 않나요??
드물게 바쁠 땐 답 하는 걸 깜박 잊고 며칠 뒤에 하기도 합니다. 물론 급한 용건일 경우엔 읽는 즉시.
든데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23. 한두번이면이해
'23.11.14 5:48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한 두번이면 이해합니다.
모임이 있거나 업무가 있으면 확인 못하는 경우 있으니까.
그런데 습관이면 걸러야죠.
지가 뭔데
*급한 용무면 전화? ㅎㅎ
24. ..
'23.11.14 7:00 AM
(223.39.xxx.237)
카톡이 싫어서 알림 끄고
폴더 속에 앱 여러 개와 함께 넣어 놔서
며칠 지나 알 때 많아요
25. ㅇㅂㅇ
'23.11.14 7:14 AM
(182.215.xxx.32)
그 사람이 안중요한 사람일수도 있고
그냥 타인자체가 인생에서 관심대상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저희집에 찐 T성향이랄까 사람에 전혀 무관심한 두 인간이 있어서 압니다..
문자도 카톡도 잘 안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시각적 둔감성까지 더해져서
왔는지조차 잘 모르고요
26. 채팅방이
'23.11.14 7:51 AM
(219.255.xxx.37)
많은지 맨날 백개? 천개?
하여튼 엄청 쌓여있는 사람 봤어요.
전 1도 있는 거 못참는 성격인데...
바쁘면 바로 못 보겠더라구요
27. ~~
'23.11.14 7:54 AM
(211.196.xxx.67)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22222
28. ....
'23.11.14 7:59 AM
(222.239.xxx.66)
중요한건(급하지않은) 오히려 신중히 깊이 생각해보고 보내는데
안중요한건 본즉시 바로 보내서 대화를 빨리끝내고 싶던데..
제성향이 infp, infj 둘중에 좀 헷갈렸는데 infp특징이 카톡 쌓아놓기라고 해서
아 난 infj구나 했네요ㅎ
29. ᆢ
'23.11.14 8:03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무음이라 몇 시간 후에 답하는 경우 종종 있어요.
그리고 상대가 부담스럽거나 별로면 일부러 안 보는 것도 맞아요.
30. 셀피쉬
'23.11.14 8:04 AM
(39.7.xxx.248)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거 맞죠.
님도 골라서 시간차 둔다면서요.
다 돌려받습니다. 상대방에게
31. .
'23.11.14 8:06 AM
(73.148.xxx.169)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33333
32. 가끔
'23.11.14 8:20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무슨 게임 같은게 톡으로 오더라구요.
들어가지도 않고, 지우지도 않아서 1이 계속 있으니 다른톡이 와도 온지 모르고 며칠 지날때도 있어요.
33. 제가
'23.11.14 8:29 AM
(219.249.xxx.181)
아는 사람은 단톡방에서 본인 칭찬이 들어가있거나 솔깃한 정보나 얘깃거리가 있으면 3분도 안돼서 톡을 올리고 그 외는 반나절이 지나도 안봐요. 정확히는 비행기모드로 다 읽고 읽었더라구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됐음 ㅎㅎ
34. 중요한 일은
'23.11.14 8:32 AM
(59.6.xxx.68)
전화로 해요
상대방이 바쁘면 전화로 짧게 얘기하고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전달한다든가…
카톡은 일상 얘기 수준을 주고받는 용도
물론 오픈채팅으로 스터디를 한다든가 그룹활동을 하는거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35. ㅎㅎ
'23.11.14 8:3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은 단톡방에서 본인 칭찬이 들어가있거나 솔깃한 정보나 얘깃거리가 있으면 3분도 안돼서 톡을 올리고 그 외는 반나절이 지나도 안봐요. 정확히는 비행기모드로 다 읽고 읽었더라구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됐음 ㅎㅎ
===============================
완전 웃긴 ㄴ이죠.
인스타에 떠도는 유명한 짤
내 카톡에 답 빨리 안하는 애 특징
: 만났을 때는 허구헌날 핸드폰 쳐다보고 있음
36. 카톡
'23.11.14 8:52 AM
(182.216.xxx.172)
카톡 거의 안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카톡 보내고 섭섭할 바엔
그냥 전화를 해요
전화는 다들 받잖아요?
전
중요한건 전화로 해요
카톡은 그냥 답톡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써도
되는것들만 하구요
37. 카톡
'23.11.14 8:53 AM
(182.216.xxx.172)
온갖 광고 다 들어오는 카톡
그냥 지나치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들 나 같지 않다고 화낼게 아니라
백인백색이라고 생각 하세요
38. 제가ㅜㅜ
'23.11.14 9:36 A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죄송합니다..
문자 카톡 몇백개 쌓여있고..
어쩌다보니 쇼핑몰같은곳에서 오는 카톡도 많고..
일부러 사람 가려가며 그렇다라기 보다는 그냥 카톡 자체를 잘 확인 안하게되요. 그래서 중요한 카톡도 놓치는 경우도 많고 그렇네요ㅜㅜ
극 I성향이라 그런건지..최근 생긴 우울증 때문인건지..
하루종일 확인 안하는건 아니고 좀 늦게라도 확인하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면 그다음날 죄송하다고 답장 보내요..
좋지 않은건 아는데 잘 안고쳐져요..
이게 누구보다도 사람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데 불안해서 그런건지.. 정말 관계에 관심이 없어 그런건진 저도 모르겠어요..
39. 계속되면손절각
'23.11.14 9:38 AM
(180.69.xxx.100)
바쁘거나
귀찮거나
한두번이면 몰라,
대답이 필요한 카톡을 하루를 넘기는 것이 습관화 된 사람이라면
점점 끊어져야 서로에게 이롭다고 생각해요.
40. 바로 답장은
'23.11.14 10:37 AM
(223.39.xxx.166)
보고도 금방 답하지 않아요
답을 금방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닐때요
공감을 해 줘야할때도
시간 지나서 답하기도 뭐해서 그러다보면
안 할때도 있고
한참 지나서도 할때도 있고
싫으면 차단해 주면 좋구요
41. 카톡
'23.11.14 11:27 AM
(124.50.xxx.70)
늦게 보는 사람보다 좋은 글귀보내는 ㅅ람이 훨 더 싫음,
42. 늦게볼때
'23.11.14 12:03 PM
(180.69.xxx.100)
바빠서 이따 볼게. 등은 남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나중에 답할 때 어제 바빠서 지금 봤어요 죄송해요. 이정도는 에티켓.
무슨 그정도로 바쁜가요....365일을.
솔직히 너만 바쁘냐.하고 짜증나서 멀어져요
43. ..
'23.11.14 1:1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카톡보고도 답안해줄땐
너랑 연락하기 싫다
또는 너무 바빠서 나중에 연락하려는 경우인데
아마도 원글이가 상대가 어떤 심정으로 답 즉각 안하는지는 짐작할거임.
44. ㅁㅁㅁ
'23.11.14 2:31 PM
(211.192.xxx.145)
톡 보내는 자체가 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용건이라는 거에요.
45. 바람소리2
'23.11.14 8:41 PM
(114.204.xxx.203)
그래도 며칠씩 안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