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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에서 차에서 잠든 남편 찾으러 내려가요.

에휴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23-11-14 00:27:17

술은 좋아해도 약한건지 회식하고 술을 좀 더

먹은 날은 역시나...

차들어 오는 소리는 한참전에 들렸는데

안올라오는거 보니 오늘도 차안에서 잠들었나봐요.

얼마전엔 저도 잠들어 깨어보니 새벽까지 자다

들어왔더라고요.

날도 추워져 차에서 자다 입돌아 갈까봐 얼른

데려와야겠어요. 에휴 내팔자야.

넓은 주차장 헤메고 다닐 생각하니 슬프네요.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할지...ㅠㅠ

IP : 182.219.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4 12:32 AM (1.233.xxx.223)

    위로 드려요
    다덜 적당히 술 좀 먹지..

  • 2. 00
    '23.11.14 12:34 AM (121.190.xxx.178)

    대리기사 불러서 온거죠?
    찬구남편 대리 불러 오면서 옆단지에서 내려 어찌.집은 찾아왔는데 차 찾느라 대리기사한테 연락하고 난리더라구요
    본인 아파트 주차장이라면 여분 차키 꼭갖고 계셔야겠어요
    추운데 고생하세요

  • 3. 네네
    '23.11.14 12:47 AM (182.219.xxx.35)

    술한잔이라도 마시면 무조건 대리 불러요. 야외주차장에
    차대놓고 기사님은 가시고 남편은 떡실신했네요. 못살아ㅠㅠ
    차문도 안잠가서 납치각이었네요.

  • 4. ㅠㅠ
    '23.11.14 12:53 AM (122.34.xxx.123) - 삭제된댓글

    겨울에 차에서 중수시면 큰일납니다.

    아는분의 지인이 추운날 약주 드시고 차에서 주무시다가 동사하셨어요.
    ㅠㅠ

  • 5. ㅠㅠ
    '23.11.14 12:54 AM (122.34.xxx.123)

    겨울에 차에서 주무시면 큰일납니다.

    아는분의 지인이 추운날 약주 드시고 차에서 주무시다가 동사하셨어요.
    ㅠㅠ

  • 6. 그래도
    '23.11.14 1:22 AM (74.75.xxx.126)

    화단에서 주무시지 않은 게 어딥니까 예전에 컬투쇼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 7. 네네
    '23.11.14 1:28 AM (182.219.xxx.35)

    122님 댓글보니 무섭네요. 남편한테는 제덕에 입안돌아간거
    다행이라고만 했는데 겨울엔 더 열심히 찾으러 다녀야겠네요.
    지금 저는 남편이 포장해온 회 한접시에 청하 ㅇ사시고 있어요
    회 한사발 보고 마음이 스르르 풀어졌어요ㅠㅠ

  • 8. 회~
    '23.11.14 2:17 AM (175.213.xxx.18)

    위로 드립니다회

  • 9. 금주
    '23.11.14 2:25 AM (223.39.xxx.84)

    나 요령껏 마시라해요. 위험해요. 추운데

  • 10. 기력
    '23.11.14 5:39 AM (223.39.xxx.136)

    체력 너무 약하네요
    기력 회복 되게 운동도 하시고
    한약도 지어 주셔야 겠어요
    저도 피곤한 날 은 정말 양치도 못하고
    쓰러지듯 자요
    그러다 11시쯤 화들짝 놀라
    씻고 다시 잠들어요

  • 11. oooo
    '23.11.14 6:54 AM (118.221.xxx.243) - 삭제된댓글

    지인남편
    폭우오는날
    만취 상태로 대리하고 와서
    차에서 내린후 지하주차장 경사로에서
    쓰러져 자는걸 지나가는 입주민이 발견하고
    경비아저씨 도움받아 깨우고 난리난리 ㅠㅠ
    큰일날뻔했죠

    제남편
    만취상태에서 아파트 단지 꽃밭에 누워
    스노우엔젤(뭔지아시죠) 놀이해서
    꽃밭 다 망가뜨렸어요
    그 꽃밭이 아주오래 근무한 경비아저씨가
    쓰레기통 옆에 직접 꾸민 꽃밭이었;;;;;;;;
    (20년전 일인데 지금도 죄송하네요)

  • 12. 네네
    '23.11.14 7:19 AM (182.219.xxx.35)

    이십년전에 진짜 술 많이 마실땐 별의별꼴을
    다봤어요. 진짜 아파트정문 진입하는 대로변에서
    대자로 자고 있는걸 제가 발견하고 데려온적도
    있고 현관바로 앞에서 밤새 잔적도 있어요.
    새벽마다 운동도 하고 체력도 좋은 편인데
    술이 약한데 저렇게 마시네요.
    진짜 보약이라도 지어줄까봐요.

  • 13. __
    '23.11.14 8:12 AM (164.124.xxx.136)

    저말고 또 남편 찾으러 주차장을 헤메이는 분이 계시군요 ㅠㅠ
    저도 11월 12월이 제일 힘들어요
    날은 춥지 송년회와 모임은 많지 ㅜㅜ

  • 14. ...
    '23.11.14 4:54 PM (59.14.xxx.42)

    지인분은 공원에서 주무신분들도.. 경찰서에서 찾아오신분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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