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기 소지 불법이고 휴가 ( 2주 이상) 쓰기 쉬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태어난다면 나라 선택?
1. .....
'23.11.13 3: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어디죠?
솔직히 그거 한국 아닌가요?2. 선택권이주어질까
'23.11.13 3:41 PM (125.132.xxx.178)지구 인구의 20퍼센트안에 들아가는 행운을 연달아 누리긴 좀 힘들어보이는데요…
3. ㅇㅇ
'23.11.13 3:42 PM (211.234.xxx.154)한국에서 일 안해보셨나봄
한국이 휴가 쉽게 쓴다구요?4. ....
'23.11.13 3: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네... 당연하죠. 외국이나 외국계회사에서 일해본적도 없네요.
5. ....
'23.11.13 3:46 PM (61.78.xxx.218)어느 나라요?
6. …
'23.11.13 3:47 PM (124.49.xxx.237)스위스나 덴마크요.
백인남성으로 태어나면
이미 금수저7. …
'23.11.13 3:50 PM (59.6.xxx.211)총기 마약 문제 있지만
그래도 미국8. ㅎㄱ
'23.11.13 3:52 P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싱가폴? 근데 도시국가라 심심해보이는듯. 싱가폴어때요?
9. ㅎㅎ
'23.11.13 3:52 PM (1.225.xxx.212)카타르
10. 프랑스 여자
'23.11.13 3:52 PM (203.247.xxx.210)혹은 독일 여자
11. KOREA
'23.11.13 3:5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전 그래도 한국이요.
이 정도면 됐지 싶습니다.12. ㅎㅎ
'23.11.13 3:56 PM (175.198.xxx.197)백인으로 태어난다면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죠. 내 나라말만 해도 어디가서 먹고살 걱정없음. 차별받을 걱정도 별로 없음.
13. ///
'23.11.13 3: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전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14. ..
'23.11.13 3: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전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잘못태어나서 북한에서 태어나면 어떻게 해요 ..
15. ..
'23.11.13 3:58 PM (114.200.xxx.129)전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잘못태어나서 북한에서 태어나면 어떻게 해요
백인으로 태어날수 있으면 몰라도 걍 동양인으로 태어난다면 북한에서 태어나서 정말 고생고생 할수도 있는거니까..ㅠㅠ16. 저도
'23.11.13 3:59 PM (223.38.xxx.188)백인남자!!!
17. ..
'23.11.13 4:01 PM (220.233.xxx.132)한국보다는 북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서 백인으로 태어나는게
행복한 삶을 살다 가는데 더 유리하겠죠18. 그래도미국
'23.11.13 4:02 PM (116.33.xxx.48)그래도 미국 동부 백인남자
19. ᆢ
'23.11.13 4:06 PM (106.101.xxx.22)전 오스트리아요. 안전하고 물가도 너무 비싸지 않고 알프스 언저ㄹ 초록 언덕위 집들과 에메랄드 호수가 좋더라고요.
20. 전..
'23.11.13 4:09 PM (41.82.xxx.166)북유럽 이 좋아요
21. ---
'23.11.13 4:10 PM (220.116.xxx.233)스웨덴이나 덴마크에서 백인 남자로 태어날겁니다...
22. ..........
'23.11.13 4:11 PM (106.241.xxx.125)그런 가정을 왜 하나? 하고 생각한 저는.. ISTJ입니다. ㅎㅎㅎㅎ
23. 전
'23.11.13 4:11 PM (112.223.xxx.58)스위스나 오스트리아같은 풍경좋은 곳에 태어나서 한적하게 살고싶어요
24. ..
'23.11.13 4:13 PM (220.74.xxx.71)북유럽이 좋겠지만
추워서 전 안되겠어요
날씨때문에 우울할듯 ㅋㅋ
유럽중에 날씨좋고 그런 나라는 어디일까요?25. --
'23.11.13 4:13 PM (122.36.xxx.85)북유럽이요.
약간 어둡고, 습하고, 싸늘한 11월같은 음침한 날씨 좋아해요.ㅎㅎ26. 글쎄
'23.11.13 4:19 PM (1.237.xxx.181)원글이가 말하는 나라는 호주정도 되지 않을까요?
총기 문제없고 휴가도 엄청 많던데27. 아메리카노
'23.11.13 4:20 PM (211.109.xxx.163)전 핀란드요
28. ..
'23.11.13 4:25 PM (211.243.xxx.94)나라 골라 다시 태어난다면.
이슬람 나라는 소멸했음 좋겠어요.
여자 알기를 넘 하잖게 보구..
저는 파리지엔으로 살아보구 싶네요.29. 에헹
'23.11.13 4:45 PM (158.140.xxx.227)저 사는 나라는 캐주얼로 일하는데( 일주일에 이틀) 일년에 휴가는 20일이고 병가는 10일이에요. 그치만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서 좀 우중충란 유럽 중산층 이상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30. ㅇㅇㅇ
'23.11.13 4:52 PM (121.127.xxx.140)골라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미국 상류층..
돈걱정 언어걱정 전쟁걱정 없으니..
총기소지가 쪼매 무섭긴 하지만..31. Poly
'23.11.13 7:45 PM (223.39.xxx.142)이탈리아요!
파스타와 와인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