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5,217
작성일 : 2023-11-13 13:42:10

50대 중후반

암수술 두번에

당뇨가 22연째라

3시에 대학병원진료인데

항암때문인지 혈당이 300이네요

주사도 하루 3번 맞는데도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어제오늘 집안일을 많이 했네요

 

왜이렇게 나만 힘든가요

IP : 118.216.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순이
    '23.11.13 1:47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에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기운내시고 이겨내세요
    아직 너무나 젊어요

  • 2. …..
    '23.11.13 1:50 PM (218.212.xxx.182)

    30대부터 당뇨셨다구요???? 어머나..어떻게그럴까요??
    각오하고 당뇨부터 잡으셔야겠어요
    무섭네요..식단관리 철저히하시고 몸조심하세요~
    집안일 적당히 하시고 운동도하셔야할것같아요…

  • 3. 에고...
    '23.11.13 1:51 PM (14.32.xxx.227)

    힘드시겠어요
    항암중이라 몸에 교란이 온 거겠죠
    치료 끝나면 안정을 찾으실 거에요
    힘 내세요
    나만 힘든 거 같지만 다른 사람은 또 다른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더라구요
    사는 게 다 힘든 일이더라구요

  • 4. 저도
    '23.11.13 1:52 PM (106.101.xxx.76)

    힘들었어요
    60대인데
    암재발해서 11년 항암에 방사선...
    잘이겨냈더니 항암약 휴약했어요
    내몸만 생각하고 운동열심히 식사잘하고 잘주무시고..
    기본만이라도 갈지키며
    잘이겨내세요
    이겨낼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5. 올9월에 항암4차
    '23.11.13 2:01 PM (118.216.xxx.58)

    끝났어요

  • 6. **
    '23.11.13 2:03 PM (112.216.xxx.66)

    사용하는 약이나 스테로이드 주사 맞은 혈당올라가던데요? 부모님, 투병중에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약 복용하니 600까지 올라가 인슐린 맞았거든요. 기운내서 잘 치료받으셔요.

  • 7. 바람소리2
    '23.11.13 2:29 PM (114.204.xxx.203)

    항암 끝났다니 앞으론 나아질거에요

  • 8. ..
    '23.11.13 2:34 PM (112.223.xxx.54)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올초부터 계속 아프다보니 원글님 맘 같더군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란 생각 저도 했답니다.
    우리 좀더 힘내 보아요.

  • 9. 제예감에
    '23.11.13 2:41 PM (183.100.xxx.22)

    원글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할거같아요
    좋은 생각하며 건강챙기세요

  • 10. ..
    '23.11.13 3:01 PM (222.117.xxx.76)

    지치실만도하죠 그래도 치료잘받으시고 더 건강해지실꺼에요

  • 11. 좋은말씀
    '23.11.13 3:02 PM (223.38.xxx.141)

    감사해요
    자매간에도 걱정할까봐 말못하는데
    82가 친정같은곳이예요

  • 12. ㅇㅇ
    '23.11.13 4:28 PM (73.83.xxx.173)

    힘내세요

  • 13. 저도
    '23.11.13 4:35 PM (14.32.xxx.215)

    항암 부작용으로 당수치 550까지 ㅠ
    그래도 약 바꾸니 정상으로 내려왔어요
    일단 항암에 집중하세요
    전 8년째 항암중이에요

  • 14. ㅅㅌㅈ.
    '23.11.13 4:56 PM (175.114.xxx.153)

    아휴 얼마나 힘드실까요
    가족한테도 말 못한다니 그 마음이 더 아프네요
    꼭 건강 다시 찾아올거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5. 와..
    '23.11.13 5:16 PM (49.164.xxx.30)

    지치실만 해요.. 전에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 옆에 분이 당뇨였는데.,너무 힘들더라구요.
    거기다 암까지..정말 대단하십니다.

  • 16. ..
    '23.11.13 5:33 PM (175.116.xxx.85)

    힘내세요. 잘 버티셔서 이겨내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068 착각이길 바란다 .. 2023/12/30 2,273
1526067 시상식에서 가위바위보... 격 떨어지네요 8 . 2023/12/30 6,709
1526066 B형독감엔.. 타미플루.. 7 B형 2023/12/30 2,872
1526065 딸친구의 용돈자랑 14 k 2023/12/30 8,125
1526064 미국주식 마지막 날인데 떨어지네요 ..... 2023/12/30 2,857
1526063 김의성이 이선균을 보내며 sns에 쓴 글 16 .... 2023/12/30 14,215
1526062 직장에서의 녹취 6 2023/12/30 3,023
1526061 이선균 협박녀 얼굴 공개했네요. 47 천벌받길 2023/12/30 30,114
1526060 아래 ㅡ업소중독 불륜남 (명예한남들인지 정치적 지령인지) 5 업소중독 2023/12/30 3,638
1526059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건 그들이죠 7 기막힌다 2023/12/30 1,490
1526058 2시간 고민하다 이제 라면 먹었어요 7 ... 2023/12/30 1,957
1526057 태세계에서 기안 보고 감동 받았던 장면 7 .... 2023/12/30 6,372
1526056 태몽.. 다른 사람이 대신 꿈을 꾸는 경우.... 2 태몽 2023/12/30 2,363
1526055 마지막 가족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13 .. 2023/12/30 10,141
1526054 sbs 연기대상 끝난 후, 엔딩화면 보셨나요??? 6 zzz 2023/12/30 9,633
1526053 윤석열,한동훈이 김건희를 방탄하는 이유 15 김건희방탄 2023/12/30 5,343
1526052 이제훈 멋지다! 2 2023/12/30 5,578
1526051 김진표 '용모도 머리도 스마트해' 한동훈 '대화·타협 정신 배울.. 13 ㅈㄹㅇㅁ하네.. 2023/12/30 2,965
1526050 SK하이닉스 주가 보고 놀랐네요 4 ........ 2023/12/30 6,890
1526049 김남길 많이 울었네요 ㅠ.ㅠ 14 DOGGY 2023/12/30 24,978
1526048 기안 연예대상!!!!!!!!!!! 44 감동 2023/12/30 15,255
1526047 연예인죽음 중 제일 가슴 아픈 이별 14 눈물만.. 2023/12/30 8,108
1526046 국민의힘 박은식 `결혼과 출산의 주 결정권자는 남자` 2 ------.. 2023/12/30 2,071
1526045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 잡아먹은것도 10 Pp 2023/12/30 8,481
1526044 이선균 죽자마자 협박범 잡아들인거 17 ... 2023/12/30 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