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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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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직장에서 저 좋다던 사람이 선물 내놓으라던데요

보룰 조회수 : 5,074
작성일 : 2023-11-13 10:09:59

제 전 직장이구요

 

지금은 다른지역으로 와서 

그쪽 직장하곤 엮일일도 없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시집을 갔구요.

 

친했던 사이이긴한데

제가 결혼하고 애낳고 자연스레 멀어졌어요

 

오늘 갑자기 카톡이 와서 

 

3년전에 내가 줫던 선물 다시 주라고 연락이 왓네요

 

구찌 카드지갑

꽃 선물 

이거 만 기억나는데

 

카드지갑을 돌려 달라고 하네요

 

그때 당시엔 생각없이 받았는데

 

받었던게 잘못같은데 돌려줘야겠죠?

굳이 3년이 지나서 연락한 이유를 모르겟는데여..

 

지금.그거 다헤져서 ㅠㅜ

IP : 106.101.xxx.12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질한놈
    '23.11.13 10:13 AM (175.208.xxx.235)

    찌질한놈 그냥 댓구도 마세요.
    세상엔 별 이상한놈들 다 있네요.
    그런놈이 멀쩡히 직장생활하나요?

  • 2.
    '23.11.13 10:1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디 아픈거 아닌가요...

  • 3. ....
    '23.11.13 10:18 AM (112.220.xxx.98)

    리얼리??

  • 4. 근데
    '23.11.13 10:20 AM (211.206.xxx.180)

    안 사귄 건데 받으신 거임??
    아무튼 치매 온 게 아니고서야... 3년 전에 준 걸 달라니..

  • 5. 무섭네요
    '23.11.13 10:2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무사이 아닌데 그 정도 선물을 받나요?
    사귈거 아니면 그 당시 돌려줫어야 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그걸 써서 낡았다니...
    근데 그 사람 좀 무서운 느낌입닌다. 정상은 아닌것 같은...

  • 6.
    '23.11.13 10:20 AM (211.57.xxx.44)

    왜 받으셨어요 ㅠㅠ

  • 7. 아구구
    '23.11.13 10:21 AM (59.15.xxx.53)

    그사람 좀 무섭긴하네요

    근데 님은 사귈것도 아니면서 그 비싼걸 왜받으셨나요
    아닌거같으면 돌려줬어야지요

  • 8. 세상에
    '23.11.13 10:29 AM (117.110.xxx.89)

    헐 이네요 ㅜㅜ

  • 9. ..
    '23.11.13 10:29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 10.
    '23.11.13 10:34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세상 황당하네요.22222

  • 11. ㅁㅁ
    '23.11.13 10:4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님도 좀 이상한사람인듯
    친하다고 그런거 사줘요?
    준다고 받아요?
    눈치가 없는건지

  • 12. 부자
    '23.11.13 10:51 AM (218.149.xxx.4)

    저도 그런적 있어요 그래서 똥밟았다 생각하고 돌려줫어요

  • 13. 거참
    '23.11.13 10:5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택배보내요....

    연락처도 지우고..별 이상한 관계네요.

  • 14. 그걸
    '23.11.13 11:01 AM (70.106.xxx.95)

    단순히 친한사이라고 받으셨어요?

  • 15. ....
    '23.11.13 11:02 AM (211.106.xxx.85)

    뭐 저런 찌질이가 다 있나요?

  • 16. 둘다
    '23.11.13 11:07 AM (39.7.xxx.193)

    두분다 이상함.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사귀는것도 아닌데
    비싼 선물을 받고 그걸 사용하고
    그걸 줬다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달라고 하고 ...

    솔직히 둘 다 이상해요

  • 17. 보내세요
    '23.11.13 11:16 AM (39.7.xxx.11)

    택배로 보낼때 되도록 현재 사는 곳이 나오지 않도록 다른 지역에서 편의점 택배나 이런걸로 보내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ㅠ

  • 18. 사용한 물건
    '23.11.13 11:36 AM (182.212.xxx.153)

    주지 말고 원하면 돈으로 보상하겠다 하세요. 내가 쓰던 물건 주고 받고 더 소름 끼칠 것 같아요. 다만 금액 협의하고 송금하면 다시는 나한테 그 어떤 형태로도 연락하지 않겠다고 협의서 써달라고 하세요.

  • 19.
    '23.11.13 11:42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글읽다보니 너무 치사한 자식이지만 님도 괜히 받긴했네요 저도 현남편 구남친이랑 헤어지기로 했을땐 저거 받은쪼가리들 꼴도보기싫다고 상자에 싹 모아놨거든요

    남친이 그거보고 너도 진짜 참 칼같다고 ;;

    암튼 윗분들 글대로 같은제품 구입해서 보내던지 돈 송금하겠어요 182님말대로 이렇게 연락하는거 정상같지않으니 연락말라는 서약서도 받구요

  • 20. 뭥미
    '23.11.13 11:48 AM (117.111.xxx.214)

    헤어질 당시의 상황을 모르니 조언하기 힘드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사이라면 번호 차단 하고 대꾸 하지 마세요. 별 이상한 사람 다 봤네요.

  • 21. ...
    '23.11.13 12:56 PM (116.32.xxx.73)

    님은 별로라 생각하는데 그가 좋다고 한건가요?
    구남친이라고 표현안하고 저 좋다던 사람이라
    표현한거면 사귄게 아닌가본데
    구찌선물은 받으셨나보네요
    지갑이 헤졌다고 하는거보니
    아주 잘 쓰셨나보구요
    돌려주세요 사귈것도 아니면서 선물은 좋다고
    받으심 안돼죠

  • 22. 친해서?
    '23.11.13 1:02 PM (116.32.xxx.155)

    같은 제품 구입해서 보내든지 송금22

  • 23. 택배로그냥보내면
    '23.11.13 1:21 PM (125.132.xxx.178)

    왠지 택배로 그냥 보내면 안받았다 찌질거릴 것 같은데 우체국 냐용증명으로 보내야하지 않을 까 싶은 찌질함이네요

    현물로 새로 사서 보내든 송금을 하든 기록을 꼭 남겨두셔야 할 듯요.

  • 24. 썸?
    '23.11.13 1:29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쪽 일방적인 감정이든 썸타던 사이든
    정식으로 사귄거 아닌데 명품 지갑을 받나요?
    뭐 일은 벌어졌고 해결은 해야지요.
    쓰던 거 돌려주랴? 새 거 사주랴?
    그 쪽 의사 확답받고 보냈다는 증거 남기고 보내주세요.

  • 25.
    '23.11.13 1:42 PM (211.109.xxx.17)

    혹시 지갑을 돌려주실때 원글님 주소 노출 안되게 보내세요.

  • 26. ....
    '23.11.13 4:49 PM (110.13.xxx.200)

    사귀는 것도 아닌데 고가의선물 준것도 받은것도 좀 상황이 안맞긴한데
    3년이나 지나서 그걸 돌려달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네요.
    이렇게 된거 정확히 하세요.
    쓰던걸 바라는거냐. 그가격의 돈을 달라는거냐구요.
    그래야 얼렁 받고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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