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거래 제가 예민한건가요

.....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23-11-13 09:30:00

이사 앞두고 물건 몇가지 올렸는데

한 분이 

자기 가게로 가져다달라고해서

흔쾌히 수락했어요.

 거리는 가깝지만 시내권이라 신호때문에 10분은 걸립니다

 

두번 째 거래

이번에도 가게로 갖다달라기에 

그날은 시간이 안맞겠다했던니 그럼 

자기 아파트로 가져다달라고... 여긴 15분거리였지만

선입금 받고

 

경비실이나 아파트 앞으로 나올거라 예상하고

일단 빨리 처분이 목적이기에 또 수락했어요

 

아파트 앞으로 출발하겠다 문자하니

자기가 아파트에 없으니 현관앞 까지 가져다 달랍니다

물건값도 깎아줬는데 코 앞으로 갖다달라니

 

일단 선입금 받았기에 또 수락하고

몇 동 몇 라인이 어딘지 아파트 단지  돍고돌아 찾아서

문 현관 앞까지 가서 물건 놓았다하고  문자보내는 순간

그집 아저씨가 엘베에서 내려 현관에 들어오더군요

 

아주머니가 안계시다고해서요 ....여기 놓고 가려구요하니

어 집사람 집에 있는데..... 하더군요

 

어우 진상 아닌가요

집에 없다고 거짓말해놓고 집에 있다니

경비실이나 아파트 입구까지 나오기 싫어 거짓말한거

들통난 거 아닌가요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75.201.xxx.17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걸로
    '23.11.13 9:3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기분 안 나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 2. 귀찮았나보네요
    '23.11.13 9:32 AM (112.152.xxx.66)

    기분 나쁘실수 있죠
    귀찮아 거짓말한거니

  • 3. ......
    '23.11.13 9:33 AM (175.201.xxx.174)

    웃긴 게
    또 그 액자를 받자마자
    벽에다 벌써 걸었는지
    벽에 건 사진까지 보내주고
    예쁘다 문자 보내더군요

    으휴 저리 멍청해서야
    거짓말을 하려면 끝까지 하던가

  • 4. ..
    '23.11.13 9:36 AM (14.50.xxx.97)

    아무리 급해도 그런 거래는 하지마세요.
    진상이 호구를 만든다는 말이 딱 맞네요.

  • 5. 쓸개코
    '23.11.13 9:36 AM (118.33.xxx.220)

    조금도 안 예민해요.

  • 6. ㅇㅇ
    '23.11.13 9:41 AM (222.96.xxx.218) - 삭제된댓글

    배달비 따로주면 배달해준다하세요 앞으로는

  • 7. 착하셔서...ㅎ
    '23.11.13 9:42 AM (121.133.xxx.137)

    전 무조건 집앞에 오겠다는 사람과만 거래해요

  • 8. ...
    '23.11.13 9:44 AM (106.101.xxx.141)

    돈이 너무 급하다면 모를까
    앞으로 저런분과는 거래하지 마세요

  • 9. 필요한
    '23.11.13 9:44 AM (58.79.xxx.16)

    사람이 가지러 오는거죠. 판매자가 배달까지…놉

  • 10. .....
    '23.11.13 9:44 AM (175.201.xxx.174)

    당근 거래를 많이 안해봐서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했나봅니
    저거 확실한 진상맞았군요

    전 제가 예민한건지 긴가민가했네요

  • 11. ...
    '23.11.13 9:47 AM (125.177.xxx.82)

    저 댱근온도 너무 뜨거운 사람인데 저런 경우 한번도 없었어요

  • 12. ...
    '23.11.13 9:52 AM (121.157.xxx.153)

    예민하지 않아요 글만봐도 기분나빠요..그러니 다음에는 그런 거래자는 거절하세요 갖고오라니...처음부터 냄새나잖아요ㅜ

  • 13. ..
    '23.11.13 9:52 AM (221.151.xxx.44)

    원글님이 빨리 처분하고자 하는 마음에 배달을 허락했으니까 어쩔수없죠

    저는 당근거래는 무조건 집 앞에서 합니다.

  • 14.
    '23.11.13 9:54 AM (220.88.xxx.202)

    나라도 기분 나쁘겠는데요.
    가져다달라니..
    집에 없다면 시간 맞춰서 직접 가져가라하지.
    가져다달라 못하겠는데요 전 ..

    몇년전인가
    옆동 택배가 울집으로 왔길래
    전번보고 가져가라 했더니
    나보고 자기 집앞에
    갖다주고 가면 안되냐고
    ㅁㅊ 진짜

    그때도 엄청 열받던데요.
    주긴 했지만 진짜 화딱질 나던데...

    저도 당근거래하다
    진상들 많이 봐서
    거래 안 해요.
    스트레스 더 받는다는;;

  • 15. 세상에 이런 일이
    '23.11.13 9:55 AM (221.140.xxx.198)

    판매자가 빨리 팔려고 배달 가능이라 쓴 것도 아니고
    가져다 달라 했다고요?
    이거부터 진상인데요. 이때 거절 하셨어야 합니다.

  • 16. 저건
    '23.11.13 10:01 AM (116.33.xxx.93)

    저건 누가봐도 구매자가 머리쓴거죠
    저라면 애초에 갖다주는거래 안하구요, 처음약속과 달리 집앞까지 가져오라면 차라리 환불해주고 거래 안합니다..

  • 17. ㅇㅇ
    '23.11.13 10:02 AM (121.132.xxx.204)

    원래 당근은 구매자가 판매자 위치로 가는게 국룰인데요.
    저도 지지난주에 물건 받으러 그 쪽 아파트 경비실까지 갔어요.

  • 18. 한마디 하세요
    '23.11.13 10:04 AM (122.254.xxx.234)

    문자로든 인간이 어쩜 저래요
    완전 기분나쁘죠ㆍ얍삽한거죠

  • 19. ......
    '23.11.13 10:04 A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게 맞아요
    배달하지 마세요
    당근은 판매자 집앞에서 한다는 배짱으로.

  • 20. ...
    '23.11.13 10:06 AM (222.239.xxx.66)

    일단 빨리 처분이 목적이기에ㅡ
    급한사람이 수그리는거죠.
    저는 큰가구같이 도움이 필요한건 지하에서 만나고 나머지는 다 문고리 거래.
    입구에서 만난건 두번정도. 내가 팔면서 아파트밖까지 나간적 한번도없어요.
    그리고 사실 가릴것도없이 대부분 자기가 온다는사람이던데...
    구매자가 가져가달라는것도 특이하고 판매자가 가져다주신것도 특이..

  • 21. ......
    '23.11.13 10:06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이런 심보와 마인드로
    옷가게 운영하다니 참......

  • 22. ㅇㅇ
    '23.11.13 10:10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본문에 쓰세요
    빨리 오시는분한테 팝니다
    판매업자도 아니면서 뭘 배달까지 해줘요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안팔리면 걍 버리면 되는걸

  • 23. ㄷㄱ
    '23.11.13 10:15 AM (110.15.xxx.165)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이런저런일 겪다보니 상품설명때 조건같은거 디테일하게써요 거래장소나 거래방법등요 그 이상요구하면 죄송합니다 어렵습니다 등으로 멘트마무리.

  • 24. 무슨
    '23.11.13 10:17 AM (175.120.xxx.173)

    가져다 달라뇨....
    중고거래 30년 인생 첨듣네요 ㅎㅎ

  • 25.
    '23.11.13 10:19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배달은 안해주죠. 전 택배되냐고 해서 2천원 추가해달라니 알았다 하고 연락 없더라고요. 가격네고 택배 안한다는데 가격깎고 택배 보내겠다하고 송장보내면 후입금 하겠다는것부터 찔러보고 응답없는 것들도 많아서 진상스멜이면 차단하야겠어요.

  • 26.
    '23.11.13 10:20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배달은 안해주죠. 전 택배되냐고 해서 2천원 추가해달라니 알았다 하고 연락 없더라고요. 가격네고 택배 안한다는데 가격깎고 택배 보내겠다하고 송장보내면 후입금 하겠다는것부터 찔러보고 응답없는 것들도 많아서 진상스멜이면 차단하야겠어요.
    몇만원 안팔면 그만이고 팔릴만한건 군말없이 가지러 오더라고요.

  • 27. .....
    '23.11.13 10:21 AM (175.201.xxx.174)

    30년동안 처음이요??
    헐.....
    제가 울트라 진상을 만남 셈이로군요 후덜덜

  • 28.
    '23.11.13 10:21 AM (106.101.xxx.22)

    배달은 안해주죠. 전 택배되냐고 해서 2천원 추가해달라니 알았다 하고 연락 없더라고요. 가격네고 택배 안한다는데 가격깎고 택배 보내라하고 송장보내면 후입금 하겠다는것부터 찔러보고 응답없는 것들도 많아서 진상스멜이면 차단하야겠어요.
    몇만원 안팔면 그만이고 팔릴만한건 군말없이 가지러 오더라고요.

  • 29. ....
    '23.11.13 10:24 AM (116.36.xxx.74)

    전 그냥 약속 잡기 어렵고 귀찮아서 선불 받고 현관문 앞에 갖다 준 적 있어요. 시간 약속 서로 잡기 어려우니

  • 30. 저도
    '23.11.13 10:55 AM (112.153.xxx.207)

    빨리 치우고 싶어서 구매자 쪽으로 간 적은 있지만 집앞까지 배달한 적은 없어요. 정말 맥빠지고 기분 나쁜 사람한테 너무 친절하셨어요.
    구매자 진짜 나쁘네요.
    선한 마음 이용해 먹은 사람 진짜 싫어요

  • 31.
    '23.11.13 11:04 AM (121.147.xxx.48)

    구매자가 예의는 없고 뻔뻔하기는 한데요
    중고거래의 특성상 세팅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져요. 요새 사람들은 물건이 확실하면 비대면 거래를 좋아하고 문고리거래가능 이런 식으로 써놓습니다.
    아마 원글님 물건이 마음에 들었는데 원글님이 가져다 줄 것 같으니 점점더 선을 넘은 거겠죠. 다음에는 거래장소를 명시하세요.
    물건이 좋고 싸거나 공짜거나 그러면 서로 가져가겠다고 하면서 구매자가 총알같이 집앞으로 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또 여유있는 사람이 가져다 주기도 하죠. 당근에서는 예의가 아니라 빨리 팔고 잘 사는 게 우선이니까요.
    전 고양이 물건 나눔 하면서 제가 차로 가져다 준 적도 많아요. 젊은 애들이라 버스타고 온다고 해서요. 구매자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룰 같은 건 없어요.

  • 32. 저는
    '23.11.13 11:31 AM (185.220.xxx.0)

    강아지 용품 5000원에 내놓았는데
    30분거리 (왕복 1시간) 자기 집에 갖다줄 수 있냐고...
    미친 거 아닌가요 참나

    그 이후로는 무조건 저희 집에 와서 가져가셔야 한다고
    문구 미리 기재해요

  • 33.
    '23.11.13 12:49 PM (211.241.xxx.55)

    남의 선의와 호의를 자기편리에 이용하는
    진상 만나셨네요
    그분 차단하시고 마음 푸세요

  • 34. 이젠...
    '23.11.13 8:43 PM (219.255.xxx.39)

    기분나빠하지말고 선을 만드세요.

    근데,저도 중고나라때...
    집근처분이 구입하겠다해서 중간정도서 만나자하다...
    결국 그집 현관까지 가져다준 기억나네요.
    누군 시간남아서리...
    뒷끝으론 결국 먼저 기다리는 사람이 가져다줄걸 다 아는 사람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나쁘더라구요.
    좀 늦겠다,5분 늦겠다해서 기다히기 싫어 내가 더 가까이 가다 결국 그집까지 그런..
    낚인 느낌이 10년은 가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482 b형간염 예방접종을 했는데 항체가 없으면 다시 접종해야하나요 10 00 2023/11/30 1,459
1517481 20대들이 선호하는 국내여행지 8 2023/11/30 3,341
1517480 오늘 경주 여행예정이었는데...지진났네요...ㅜ 가도 될까요? 8 갈까말까 2023/11/30 2,566
1517479 고급여자는 Irp 세액공제 한도가 다른가요? 10 .... 2023/11/30 1,667
1517478 양배추 낱장 하나하나 안씻어도 된대요!! 17 희소식 2023/11/30 6,494
1517477 용산맷돼지와 줄리 18 정지당할각오.. 2023/11/30 2,611
1517476 협심증에 눈돌아가는 증상있나요?? 2 ㅇㅇ 2023/11/30 1,524
1517475 나솔17기 22 .... 2023/11/30 4,445
1517474 저 오늘 땅이 우는 소리가 뭔지 알았어요. 2 오늘아침지진.. 2023/11/30 3,479
1517473 요즘 독일 날씨에 패딩두께? 2 여행 2023/11/30 1,286
1517472 친윤도 비윤도 `김건희 몰카 명품백` 논란에 "진실 밝.. 6 ... 2023/11/30 2,455
1517471 유튜브보며 피부표현 해봤어요 9 모두 2023/11/30 2,363
1517470 중성지방은 안높은데 ldl이 높아요 11 ㅇㅇ 2023/11/30 4,057
1517469 남북문제에 나선다는 건희.. 9 ....00.. 2023/11/30 2,595
1517468 여진구가 여진에 대한 캠페인 광고를 해요 웃겨 2023/11/30 1,246
1517467 고기를 먹는다면 아침,점심,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요 3 식단 2023/11/30 1,883
1517466 맘고생으로 단기간에 체중이 얼마나 빠지셨었나요? 15 ... 2023/11/30 3,172
1517465 제가 사교육 선생님 11 ㅇㅇ 2023/11/30 3,725
1517464 부산 엑스포로 윤통 까려면 제대로 까던지요. 73 한심 2023/11/30 7,178
1517463 모두 다 똑똑해 보이는 초저들이 커 가면서 성적차를 보이게 되는.. 35 초등맘 2023/11/30 6,296
1517462 김건희가 겁없이 저러는 이유 33 ㄴㅅㅈ 2023/11/30 22,675
1517461 부산 동래구 지진느꼈어요. 13 지진 2023/11/30 4,161
1517460 경보 울리면 82부터 들어오는 나... 11 0011 2023/11/30 4,020
1517459 지진 2 오모 2023/11/30 2,489
1517458 지진있었어요. 70. 2023/11/30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