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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터에 꽂혔어요

얌얌 조회수 : 4,880
작성일 : 2023-11-13 07:49:38

아침은 밥먹던 밥순이었는데

요새  월넛빵,호밀빵등을 두개 잘라서

에프에 바싹하게 굽고  버터를 한덩이씩.두텁게 발라서 두유나 커피와 마십니다.

바삭!하다가 꼬소한  두터운 버터가 입술에 닿으면   이건 천상의 맛이죠.

눈을 스르르 감으면서 난  우아하다 스스로를 세뇌까지 시키면 꼬르깝 완성입니다.

 

엘레강스하고 아메리카틱한  이 기분, 밥보다 배가 덜 무거운 느낌도 들고.

이러다가 살 젠장 많이 찌겠죠?

 

말려주시면 당장 낼 아침, 후라이랑 나물반찬으로 바꿀랍니다. 둘다 사실 다 꿀맛임.

IP : 118.235.xxx.1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3 7:50 AM (223.39.xxx.48)

    방탄 노래 버터에 꽂혔다는 줄 ^^

  • 2. 스므스
    '23.11.13 7:53 AM (118.235.xxx.215)

    라이크 버터 라이트 크리미날 언더 커버
    그 노래 맡씀이십니까 ㅎㅎ.

  • 3. ㅇㅇ
    '23.11.13 7:53 AM (119.194.xxx.243)

    맞아요. 아침에 빵 구워서 버터 두툼하게 바르고 커피와 먹으면 진짜 이게 뭐라고 행복하죠ㅎ
    일주일에 3~4번은 이런 식으로 먹는데 딱히 몸무게 변화는 모르겠던데요.

  • 4. ㅋㅋ
    '23.11.13 7:56 AM (106.101.xxx.7)

    군침흘리다 꼬르깝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
    차가운 버터가 입에서 녹을때 정말 맛있죠~~
    양질의 버터는 몸에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만
    저는 말리지 않으렵니다

  • 5. 안말려요!!
    '23.11.13 7:58 AM (218.50.xxx.110)

    저 어릴때 버터 뭉탱이로 잘라먹었어요 캴로리 모르고 먹던 그때가 그립네요 완전 ㅈㅁㅌ
    나물밥이라고 덜 찌겠어요. 천상의맛 걍 드셔요(앙마의속삭임)

  • 6. 안말려요!!
    '23.11.13 7:59 AM (218.50.xxx.110)

    앙마 고의오타니깐 지적 ㄴㄴ 무서워서 ...

  • 7. ㅇㅇ
    '23.11.13 8:06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클로티드 크림이요
    이것때문에 스콘 생지도 처음 사봤어요

  • 8. 내일부터
    '23.11.13 8:11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후라이 해서 버터 한 조각, 간장 약간해서 비벼드셔도… ^^

  • 9. 내일부터
    '23.11.13 8:12 AM (223.39.xxx.201)

    후라이 해서 밥에 버터 한 조각, 간장 약간해서 비벼드셔도… ^^

  • 10. 알아버린
    '23.11.13 8:20 AM (183.98.xxx.189)

    금단의 맛. 맛있게 드세요.

  • 11. 날마다
    '23.11.13 8:20 AM (116.37.xxx.120)

    아침을 그렇게 잡곡빵 한두조각과 커피위주로 20년먹었지만
    체중변화는 없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 12. ㅎㅎㅎㅎ
    '23.11.13 8:20 AM (219.255.xxx.160)

    그 맛있는걸 왜 말립니까!
    행복감에 젖어 맛있게 드시는게 최고죠.

  • 13.
    '23.11.13 8:25 AM (125.135.xxx.232)

    어떤 버터 드시나요?
    저는 어릴 때 먹던 느끼하면서도 꼬릿하고 엄청나게 고소했던 진짜 버터를 먹고 싶은데 찾기 힘드네요 ㆍ혹시 그런 맛나는 버터 아시는 분 버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 14. 아무도
    '23.11.13 8:30 AM (118.235.xxx.135)

    안말리시니 그냥 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버터는 프랑스꺼 펑블리? 이즈니?등 암꺼나 사먹습니다. 전 버터 사대주의자군요.

  • 15. ㅋㅋ
    '23.11.13 8:39 AM (121.130.xxx.15)

    프랑스 버터 , 스위스 치즈 좋아하는 사대주의자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ㅋ
    200g 짜리 버터를 이틀 동안 해치울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먹은건 페이장 파란거

  • 16. ...
    '23.11.13 8:46 AM (1.229.xxx.246)

    빵에는 버터 베이글에는 크림치즈 ...아침밥으로 빵 애호가 였는데... 몇년뒤에 간강검진서 동맥경화 진단 받았습니다.ㅡ ㅜ 적당히 드시길 추천 ㅎㅎ

  • 17. 겨울입니다
    '23.11.13 8:46 AM (58.123.xxx.123)

    버터 듬뿍 바른 다음 꿀을 추가하세요 ㆍ더더더 맛있어요

  • 18. 눈누
    '23.11.13 8:51 AM (211.184.xxx.190)

    꼬르갑완성에 커피 마시다
    뿜었어요ㅋㅋㅋㅋ아침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

  • 19. 아마네
    '23.11.13 8:52 AM (122.153.xxx.34)

    버터 옆에 새콤달콤 살구쨈을 조금 얹어서 드셔보세요.
    여기가 천국이다 하실거에요..
    아~~나도 해먹어야지..ㅎㅎ

  • 20. ..
    '23.11.13 9:00 AM (211.208.xxx.199)

    살 빼려면 양질의 버터를 먹으랬어요.
    굳이 버터를 멀리 하지마시옵소서.
    저는 버터를, 편히 부드러운 상태로
    언제든지 먹으려고 버터벨도 샀다는 점. ㅎㅎ

  • 21. 와우~~^^
    '23.11.13 9:01 AM (223.39.xxx.183)

    입안에서 춤추는~~느낌 푹 즐기시길~~^^
    먹는 즐거움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듯

  • 22. ㅇㅇㅇ
    '23.11.13 9:07 AM (112.153.xxx.148)

    어느 영험한? 의사님께서
    식용유..콩기름 카놀라 포도씨유 등ㅇ
    은 금하시고 코코넛 버터 ..요런 게 좋다고 설파하심..소고기 기름 돼지 기름 두려워 말라던데요.

  • 23. 맛있죠
    '23.11.13 9:12 AM (211.184.xxx.190)

    살구잼 궁금하네요.
    전 라즈베리잼 추천!!
    브랜드이름은 ...프랑시스미오.
    어느 빵집에선가 사먹고 너무 맛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수입품으로 팔더라구요.

  • 24.
    '23.11.13 9:33 AM (223.38.xxx.97)

    커피에 버터 넣어서 드시면 살빠지는 방탄 커피입니다. 빵 탄수화물만 제한하시면 되요.

  • 25. 뽀샤시
    '23.11.13 9:48 AM (175.210.xxx.215)

    꼬르깝에서 저두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복장은 우와(?)한 르네쌍스식 복장 맞으시죠?
    커퓌잔은 꽃그림 그려진 프랑소와산이구요?

  • 26. ㅡㅡㅡㅡ
    '23.11.13 10:0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버터 덩어리를 빵 사이에 끼워 먹으면 천상의 맛이죠.
    츄릅~~~

  • 27. 어렸을 때 먹던
    '23.11.13 10:49 AM (211.247.xxx.86)

    고소 짭짤한 버터는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장교빠다 ㅎㅎ. 장교들만 먹던 거겠죠?
    요즘 가장 비슷한 맛은 코스트코 자체 상표 버터.

  • 28. 버터를
    '23.11.13 6:31 PM (41.73.xxx.69)

    다량 먹음 몰라도 …
    그 정도는 먹고 살아도 돼요

  • 29. ...
    '23.11.13 8:28 PM (118.235.xxx.58)

    저는 영업당했네요.
    좋은 버터를 두껍게 바르고 꿀을 얹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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