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하면서 느낀 사회생활에서 질투심은

대머리도 아니면서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23-11-12 21:54:05

조금만 나보다 실력이 나은사람이다 싶으면

대부분 까내리려는 심리가 있어요.

그게 없는사람은  그사람보다 실력이 훨씬 나은사람.

 

내가 어떤이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본인이 제일 잘 알죠

그리고 그 뒤부터 그사람을 경계하는데

그 방법은 타고난 성격과 사회생활 해 왔던 틀안에서 이루어지더라구요

 

말을 함부로 해서 그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결국 질투

대학 수준낮은데 나온 나랑 크게 차이 안난다로 같은급으로 묶어버리는것도 결국 질투

뒤에서 이간질 해서 뒷통수 후리는것도 결국 질투.

 

결국 반짝반짝 능력이 빛나는 사람은 오너가 제대로 쓸려면 

이 모든 난관을 대신 뚫어주던가

아님 니 니 능력으로 다 뚫고 오너라 기다리는수밖에.

 

그 사이에 능력자는 나갈 가능성이 늘 있죠.

 

이 세상은 질투로 점철되는 사회 같아요

 

저는 대머리가 조국한테 딱 그짝으로 했던것 같거든요.

 

요즘 직장생활에서 ..햐 좀 지치네요

IP : 182.216.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투
    '23.11.12 10:00 PM (115.21.xxx.164)

    맞아요 열등감이 폭발하는 거죠

  • 2. 꺾중마
    '23.11.12 10:05 PM (14.52.xxx.71)

    저도 지금 실력이 저보다 낮은 남자 후배에게 견제받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업무 능력이 안되니까 정치질로 승부를 걸더군요. 같은 패거리 무능한 남자 팀장들과 뭉쳐다니면서 술자리로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저에게는 말도 안되는 막말과 비하를 자주해요.
    처음엔 괴롭고 신경쓰였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회사사람들 전체가 바보가 아니거든요.
    같이 일하다 보면 누가 보석인지 누가 깡통인지 다 알게 되니까요.
    실은 저도 회사 밖에 이쪽 업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 내부 조직에 대해 밖에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다 듣고 있어요.
    흔들어 대는 인간들 무시하고 제 일만 꾸준히 열심히 하려구요.
    지금 여기서 2~3년 경력쌓아서 더 높은 연봉 주는 다른 조직으로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3. …..
    '23.11.12 10:06 PM (149.167.xxx.183)

    맞아요 대머리가 조국한테 열등감 폭발하는 거, 그냥 저절로 보여요. ㅉㅉㅉ

  • 4. 영통
    '23.11.12 10:07 PM (115.143.xxx.232) - 삭제된댓글

    말을 함부로 해서 그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결국 질투

    대학 수준낮은데 나온 나랑 크게 차이 안난다로 같은급으로 묶어버리는것도 결국 질투
    뒤에서 이간질 해서 뒷통수 후리는것도 결국 질투.
    --------------------
    내 윗동서가 다 나에게 한 행동인데..
    질투였군요.
    윗동서가 한 일들을 남들에게 말하니 질투라고 하길래..
    나보다 얼굴 이쁘고 나보다 살림을 월등히 잘하는 능력에, 나보다 돈 훨씬 돈 잘 버는 신랑 만났고 나보다 맏며느리라는 우위 선점인데 왜 질투겠냐고 했더니
    질투는 자기 안 가진 면에 질투하는 거라더니..
    그런 거였나 보네요.

  • 5. ㅡㅡ
    '23.11.12 10:07 PM (112.152.xxx.118)

    진짜 궁금한데요
    실력의 높낮이는 어찌평가하나요?
    영업이야 실적이지만 나머지 분야는 근소한 차이가 있을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가요?

  • 6. 영통
    '23.11.12 10:08 PM (115.143.xxx.232)

    말을 함부로 해서 그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결국 질투
    대학 수준낮은데 나온 나랑 크게 차이 안난다로 같은급으로 묶어버리는것도 결국 질투
    뒤에서 이간질 해서 뒷통수 후리는것도 결국 질투.
    --------------------
    내 윗동서가 다 나에게 한 행동인데..
    질투였군요.
    윗동서가 한 일들을 남들에게 말하니 질투라고 하길래..
    나보다 얼굴 이쁘고 나보다 살림을 월등히 잘하는 능력에, 나보다 돈 훨씬 돈 잘 버는 신랑 만났고 나보다 맏며느리라는 우위 선점인데 왜 질투겠냐고 했더니
    질투는 자기가 잘난 게 더 많든 안 많든..자기가 안 가진 면을 가진 게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게 질투하는 거라더니..
    그런 거였나 보네요.

  • 7. aa
    '23.11.12 10:14 PM (118.235.xxx.184)

    많이 괴로우시죠
    쓰신 글 상당히 맞는 말인데
    나중에는 결국 이게 질투니 아니니 그들의 행동의 이유를 따지는 일조차 무의미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편안해지시기를 바래요

  • 8. 솔직히
    '23.11.12 10:15 PM (118.235.xxx.111)

    조국에게 누가 봐도 열등감으로 보이잖아요 돼지나 대머리나

  • 9. ..
    '23.11.12 10:16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님의 실력이나 모든 것이 월등하면 가만히 있어도 질투 태클 들어오고 느낍니다 님은 님 일만 했어도요 내가 갖지 못한 것 경험 못한 것을 님이 가졌을 경우 뒤에서 소리소문 없이 태클 ㅎ

  • 10. 대머리도아니면서
    '23.11.12 10:34 PM (182.216.xxx.245)

    저는 질투 없이 순수하게 저를 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근데 가끔은 식구들도 질투를 하거든요. 참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오로지 이 세상 혼자 외로이 나아가라는 우주의 흐름으로 이해할려고 하지만...또르르

  • 11. 신곡
    '23.11.12 10:39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이전에 단테 보세요 수많은 협잡질 시기 질투
    학을 떼고 주검으로도 안돌아온다고~

  • 12. 맞아요
    '23.11.12 10:55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끌어내림의 법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458 어제 수향미 글 5 ㅌㅌ 2023/12/10 2,719
1520457 새벽6시귀가한 남편 2 새벽 2023/12/10 3,313
1520456 대구가 살기 좋다는 글을 오해하시는데 11 팩트 2023/12/10 3,475
1520455 공동교육과정 인공지능 수학 많이 어렵나요? 3 공동교육과정.. 2023/12/10 1,013
1520454 너무 맛있게 먹은 점심 10 점심 2023/12/10 5,942
1520453 맛없는 자몽 쥬스에 크리스탈 라이트 섞으니까 맛있어요. 3 개취 2023/12/10 1,027
1520452 이과에서 경영학과 가려면 생기부(보고서 등) 어떻게 해야 할까.. 9 교차지원 2023/12/10 1,738
1520451 최근 온라인에서 곶감 사보신분 계신가요? 4 정스 2023/12/10 1,015
1520450 피아노 선생님계시면 선곡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퍄노 2023/12/10 754
1520449 적당한 단어를 찾아주세요 3 단어 2023/12/10 654
1520448 이번년도 대입 어떨것 같아요? 3 대입 2023/12/10 1,355
1520447 작년에 시골에서 받아온 22 궁금 2023/12/10 5,618
1520446 신효범은 결혼 한번도 안한건가요? 11 ㅇㅇ 2023/12/10 7,061
1520445 남자주연 배인혁이 연아씨 남편이랑 흡사하지 않아요? 11 다마 2023/12/10 3,030
1520444 카페에서 본 크리스마스 소품이 눈에 아른거려요 6 ㅇㅇ 2023/12/10 1,733
1520443 고지혈증약 부작용으로 근육통 있는경우 7 ... 2023/12/10 2,189
1520442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14 2023/12/10 2,257
1520441 유아발달전문가들은 아이한테 일찍 글자 가르치지 말라는데 30 Dd 2023/12/10 4,936
1520440 갑자기 버럭하면서 혼내는 남편 9 2023/12/10 3,063
1520439 울산은 살기에 어떤 도시인가요? 26 2023/12/10 3,666
1520438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혼자 롱패딩인데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요?.. 15 ..... 2023/12/10 4,637
1520437 요즘 브랏지 염색 안하나요? 2 머리 2023/12/10 1,049
1520436 치약추천해주세요 5 치약 2023/12/10 1,957
1520435 저도 서울의 봄 9 곰푸우 2023/12/10 1,933
1520434 감기환자가 먹던 음식 먹으면 바로 감염될까요? 5 환자 2023/12/10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