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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넘어가니 남의 말을 안 끊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 조회수 : 6,781
작성일 : 2023-11-12 19:05:09

다들 자기 이야기만 하려 하고

남이 말할때 말 다 끊어 먹고

제대로 된 매너를 갖추어 대화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IP : 175.214.xxx.1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2 7:28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나이보다는 인성이 그런 겁니다

  • 2.
    '23.11.12 7:29 PM (125.242.xxx.21)

    안그랬는데 그렇게 된 변명을 하자면
    말 안끊으면 말 할 틈을 안주고 말합니다 다들

  • 3.
    '23.11.12 7:30 PM (172.226.xxx.46)

    끊고 안 끊고를 떠나 다 자기말만 하죠
    아마 서로 끊는다 할듯 싶어요

  • 4. 쏴리
    '23.11.12 7:32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기다리면 끝도 없어서 하려던 말을 못해요ㅋ

  • 5.
    '23.11.12 7:45 P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들어주는것도 지쳐요.
    정말 말 끊기 싫은데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고
    자기말만 주구장창해요.
    그럼 그만 듣고 싶어서 끊어버립니다

  • 6.
    '23.11.12 7:51 PM (118.32.xxx.104)

    다들 자기말들어주는 곳이 없어 하고싶던 말 기회될때 놓치지않고 최선을 다해 말하는듯요ㅋㅋ

  • 7. 저 45인데
    '23.11.12 7:52 PM (210.204.xxx.55)

    아무도 안 만나요
    상대방이 계속 자기 얘기만 하는 건 상관없어요. 들어주면 되잖아요.
    근데 되지도 않은 훈계에, 저를 깔보며 내려까기 시작하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충분히 그 입장에서 공감만 해주면서 들어도 계속 이러니까 너무 짜증이 나요.
    안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제까지 들어준 게 아까울 판이에요.

  • 8. ..
    '23.11.12 7:53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이젠
    들어줄 체력도 안되고
    남말 들어주는게 지옥체험 같아서
    최소한 인간관계만 해요

    속도 모르고 자꾸 만나자하거나
    수다 떨려고 전화하는 사람들 있는데
    항상 바쁜 척

  • 9. ..
    '23.11.12 7:54 PM (223.38.xxx.210)

    이젠
    들어줄 체력도 안되고
    남말 들어주는게 지옥체험 같아서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해요

    속도 모르고 자꾸 만나자거나
    (긴)수다 떨려고 전화하는 사람들 있는데
    항상 바쁜 척

  • 10. ...
    '23.11.12 7:56 PM (1.241.xxx.220)

    ㅋㅋㅋ 두번째 댓글 공감이요.
    -----------
    안그랬는데 그렇게 된 변명을 하자면
    말 안끊으면 말 할 틈을 안주고 말합니다 다들

  • 11. ㄹ ㄹ
    '23.11.12 8:08 PM (175.113.xxx.129)

    지겨운 얘긴를 길게 너무 오래해서 끊을 때도 있어요

  • 12. 깨알같이
    '23.11.12 8:19 PM (123.199.xxx.114)

    묘사도 드럽게 길게함

  • 13. 그래서
    '23.11.12 8:41 PM (180.228.xxx.77)

    요리 유트브도 무음에 화연으로 자막처리된거 봐요.하이톤에 설명이 길면 듣는게 피곤힌더군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나이드니 목소리도 가늘어지고 내말소리 내가 듣는것도 싫어서 짧게 나즈막히 말하는 훈련하고 있어요.

    카페도 사람 많고 수다 떠는 손님들 많으면 문열고 들어갔다 그냥 나오고 제일 싫은거 대중교통안에서 전화로 떠드는거 극혐합니다.

  • 14. 듣다가
    '23.11.12 8: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이해안가면 질문해야해서 그렇구요.
    말이 너무 길어서도 그래요 ㅎㅎㅎㅎㅎ

  • 15. 이상하게
    '23.11.12 9:03 PM (121.175.xxx.161)

    그래요 ㅠㅠ 나이가 들면 듣고 싶은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은 많고....... 저도 한번씩 저한테 깜짝 놀랍니다.

  • 16. 변명
    '23.11.12 9:36 PM (116.123.xxx.107)

    같지만.... 상대 얘기 듣다가 대꾸?나 같은 경험을 얘기하고 싶은데,
    기다리면 잊어버려서 자꾸 그렇게 끼어들게 되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노력하지만 ....
    이해해주세요. ^^;;

  • 17. 남이
    '23.11.12 11:2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말할 틈을 안주고 자기 얘기만 하나부죠.
    남이 님 얘기를 끊는다면 내가 나만 말했나 반성하세요.

  • 18.
    '23.11.13 6:55 AM (106.101.xxx.7)

    제 친구가 그렇게 말이 길어요
    얘기도 막 산으로 가고 첨 질문이랑 완전 다른쪽으로
    그러다 보니 말을 안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예를 들어 어제 뭐 먹었어? 하면 이거 먹었다 하고 맛있었다 정도가 좋을텐데
    아 어제 내 친구 있잖아 걔가 갑자기 연락와서 무슨일이 있었고 그래서 만나기로 했고 밥을 먹고~~~~

    에휴

  • 19. 기억력
    '23.11.13 7:4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 순간 하고 싶은 말을 시간이 지나면 앚어요
    그래서 잊기 전에
    말을 하려니 남 말을 끊는건데
    이제는 참아요. 잊어버리면 말 안하는거고.....
    그리고 사람들 중에 이야기하고나면 유독 피곤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피해요..

  • 20. ㅁㅁ
    '23.11.13 11:0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하...고민
    듣기는 싫고 제 얘기는 주절주절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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