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7년 환갑잔치 동영상

보십시다 조회수 : 5,117
작성일 : 2023-11-12 18:32:56

1987년 남의 집 환갑잔치

평균 수명이 낮아서 화려함.

당시 평균 수명 70세

1980년 평균수명 67세

킬포 젊은 사람도 노안임.

 

https://m.youtube.com/watch?v=iUki5C6zXtQ

 

 

 

 

 

IP : 118.235.xxx.1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2 6:34 PM (198.147.xxx.90) - 삭제된댓글

    그 당시는 지금보다도 평균수명이 짧았죠
    외할아버지가 그 무렵 돌아가셨는데 아마 60대 후반이셨을 거예요
    거의 평균수명 비슷하게 사셨는데
    그런데 보통 여자들이 더 오래 살아서 외할머니는 2000년대 초반까지 사셨죠

  • 2. 와..
    '23.11.12 6:36 PM (213.89.xxx.75)

    양반댁 인가보네요.
    절하는거 하며 차려입은 한복들 하며.
    저렇게 수준 갖춘 집 얼마 없어요.

  • 3. ㅎㅎ
    '23.11.12 6:43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87년에 무슨 양반을...
    우리 할아버지 환갑잔치 88년에 호텔에서 했어요. ㅎㅎ

  • 4. 얼마
    '23.11.12 6:44 PM (223.38.xxx.74)

    얼마 인된거같은데
    벌써 40년전이네요

  • 5. 펑균외모,수명
    '23.11.12 6:44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동영상.,
    저 어릴때 시골에 가면 흔히 봤던 풍경입니다.,

    평균외모와, 수명이 젊어진게 단순히 의학발달?
    이라기 보다는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거기에 따른 꾸밈이 시류를타고
    상향화 되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요즘 70대 어르신들
    옛날과 다르게 고우시고, 트렌드도 아시고,
    스마트폰 어른들끼리 적정선에서 잘 사용하시고

    즐겁고, 젊게 사시는 분들은 보기좋게 연세를 잊고
    사시는듯 보여서.

  • 6. ㅎㅎ
    '23.11.12 6:45 PM (118.235.xxx.119)

    87년에 무슨 양반을...
    1887년 아니고 1987년 이에요.
    88올림픽 직전이요.

  • 7.
    '23.11.12 6:45 PM (121.167.xxx.120)

    친정 아버지 82년도 70세에 돌아 가셨는데 오래 사셨다고 조문 와서 호상이라고 말했어요

  • 8. ...
    '23.11.12 6:50 PM (175.113.xxx.252)

    저희 부모님 환갑잔치도 저런풍경이였어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시장통 밴드도 불러 돌아가면서 노래 부르고 ㅎㅎ
    참 전설이 된듯

  • 9. ㅎㅎ
    '23.11.12 6:50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저때도 부잣집 기본탬은 순금 마고자 단추, 순금 노리개 그리고 호텔잔치였어요. 그냥 흔한 농촌 풍경 맞아요.

  • 10. ㅎㅎ
    '23.11.12 6:5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저때도 부잣집 기본탬은 순금 마고자 단추, 순금 노리개, 여자들 큰 알반지 그리고 호텔잔치였어요. 그냥 흔한 농촌 풍경 맞아요.

  • 11. ㅎㅎ
    '23.11.12 6:54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저때도 부잣집 기본텀은 순금 마고자 단추, 순금 노리개, 여자들 큰 알반지 그리고 호텔잔치였어요. 그냥 흔한 농촌 풍경 맞아요. 저렇게 놀면 은근 재밌어요. 사촌만 모여도 애들이 많으니까...ㅎㅎ

  • 12. ㅎㅎ
    '23.11.12 6:56 PM (58.143.xxx.27)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저때도 부잣집 기본템은 순금 마고자 단추, 순금 노리개, 여자들 큰 알반지 그리고 호텔잔치였어요. 그냥 흔한 농촌 풍경 맞아요. 저렇게 놀면 은근 재밌어요. 사촌만 모여도 애들이 많으니까...ㅎㅎ

  • 13. 아직도
    '23.11.12 7:12 PM (213.89.xxx.75)

    집안의 수준이 반상이 다른것을요.
    모르는 분은 계속 모르지요. 보지도 못했으니 어찌 알까요.

  • 14. 우리
    '23.11.12 7:39 PM (121.166.xxx.230)

    우리시어머니 환갑때 롯데호텔 크리스탈룸 사파이어룸 두개 빌려서
    화려하게 했어요.
    그때 자식들 다 사회초년생들이라 없는 월급 보너스 다 끍어서
    해드렸어요. 부주 들어온건 여행다니시라고 다 드리고
    정말 크게 했어요.몇년있으면 백수하셔야 해요

  • 15. 111
    '23.11.12 7:49 PM (211.51.xxx.77)

    평균수명 70이 신체노화를 생각하면 맞는것 같아요. 70이후론 두뇌도 신체도 급속도로 내리막길이라..ㅠㅠ

  • 16. 111
    '23.11.12 7:51 PM (211.51.xxx.77)

    1987년인데 완전 전원일기 풍경이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시골인가봐요

  • 17. 1987년
    '23.11.12 8:13 PM (116.126.xxx.59)

    지방광역시도 저렇지 않았는데, 저기 완전 시골인가보다.

  • 18. 뾰쪽이
    '23.11.12 8:15 PM (172.226.xxx.43)

    저희 외할머니 환갑잔치 보는것 같았어요.
    80년대 초반에 시골집 마당에 천막치고 화려하게 상 차리고 돌아가며 큰절하고 기생들이 와서 장구랑 북 치고 사람들 덩실덩실 춤추고.. 저 모습 그대로였던것 같아요.
    친할머니 돌아가셨던 70년대 후반엔 꽃상여를 따라가며 곡하던 기나긴 행렬이 생각나구요. 참.. 옛날이네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80년대 초반에도 서울에 말이 끄는 수레같은게 자주 다녔었다고 하니 아이들이 예에~~~?!!! 하면서 깜짝 놀라더라구요 ㅎㅎㅎ

  • 19. 재밌네요
    '23.11.12 8:51 PM (175.208.xxx.235)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오래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중등 시절에 엄마,아빠따라 시골 친척어른 잔치에 가면 저런 분위기였어요.
    제가 고3인 88년도에 할머니 칠순잔치를 했었는데, 서울이라 저흰 호텔에서 했네요.
    기생도 부르고 노래에 춤에 화려했어요.
    근데 요새도 밴드불러 잔치 하나요?

  • 20. 집보면
    '23.11.12 9:45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런집 살았나 싶네요
    85년 생인데 저때 20살이었는데
    시골이어도 제집은 새로지은 양옥집이었어요.
    짓기전 집도 기와에 미닫이문에 대청있던 집이었다죠.
    꼬맹이들은 지금 40대
    환갑치른 할아버진 살아계심 97살
    며느리들 30대 처럼,보이니 현재 70대들
    저 화면에 나오는 분들중 대다수가 생존해 계실듯하네요

  • 21. 집보면
    '23.11.12 9:5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런집 살았나 싶네요
    85학번인데 저때 20살이었는데
    시골이어도 제집은 새로지은 양옥집이었어요.
    짓기전 집도 기와에 미닫이문에 대청있던 집이었다죠.
    꼬맹이들은 지금 40대
    환갑치른 할아버진 살아계심 97살
    며느리들 30대 처럼,보이니 현재 70대들
    저 화면에 나오는 분들중 대다수가 생존해 계실듯하네요

  • 22. 집보면
    '23.11.12 9:54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런집 살았나 싶네요
    85학번인데 저때 20살이었는데
    시골이어도 제집은 새로지은 양옥집이었어요.
    짓기전 집도 기와에 미닫이문에 대청있던 집이었다죠.
    화면의 꼬맹이들은 지금 40대
    환갑치른 할아버진 살아계심 97살
    며느리들 30대 처럼,보이니 현재 70대들
    저 화면에 나오는 분들중 대다수가 생존해 계실듯하네요

  • 23. 댓글보셨나요
    '23.11.13 12:17 AM (112.147.xxx.158)

    댓글이 완전 재밌네요.

    우연히 유튜브 시청한 사람과
    환갑 당사자가 친척(이모할머니)

    환갑잔치에서 노래부른 사람이 큰아버지.
    거기에 고모,어머니 젊은 시절 모습도 보인다함.
    연락이 끊긴 친척인데 이 영상보고 놀람.

    그 아래 댓글에 또 다른친척 등장.
    영상에 나오는 파란옷 입은 어린이가 자기라 함.

    댓글로 혈육상봉^^

  • 24.
    '23.11.13 6:59 AM (106.101.xxx.7)

    파란옷은 영상 올린 사람 아닌가요? 암튼 신기 ㅎ

    저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던 시골집이 딱 저건 풍경이었어요
    부엌도 재래식이고 화장실도
    서울이랑 차이가 많이 났죠
    한번씩 가면 아궁이 불때고 놀면서 밤구워먹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는데
    모기 많고 추워서 싫으면서도 재밌었던거 같아요

  • 25.
    '23.11.13 8:55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다이애나비 결혼식도 고릿적 옛날티나고
    이재용 애기적 사진속 옛날집도 북한문화주택같은데
    저정도면 좋은집맞죠

  • 26.
    '23.11.13 9:43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87년평균적인 시골집 모습이죠.
    이재용 68년생인데 70년대 내외외 90년대 내외는 차이 많이 나고
    다이애나 결혼식은 드레스는 만 개의 진주, 비즈와 8미터인 트레인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화려한 결혼이에요.
    그리고 양반집이라고 유추하기에도 그런 것이 저런식의 회갑 분위기, 옷차림은 87년 당시 흔했어요. 안봐서 모른다고 우기는 분 있는데 집안 종손가의 모습 꾸준히 봤고 외가는 19세기 쓰던 물건으로 양반복식 박물관에 기증까지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가 1976년부터 단계로 지어지고 은마아파트가 1979년에 지어져서 도시사람들은 현대화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 27.
    '23.11.13 9:44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87년평균적인 시골집 모습이죠. 전원일기풍 집이요.
    이재용 68년생인데 70년대 내외외 90년대 내외는 차이 많이 나고
    다이애나 결혼식은 드레스는 만 개의 진주, 비즈와 8미터인 트레인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화려한 결혼이에요.
    그리고 양반집이라고 유추하기에도 그런 것이 저런식의 회갑 분위기, 옷차림은 87년 당시 흔했어요. 안봐서 모른다고 우기는 분 있는데 집안 종손가의 모습 꾸준히 봤고 외가는 대대로 쓰던 물건들로 양반복식 박물관에 기증도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가 1976년부터 단계로 지어지고 은마아파트가 1979년에 지어져서 도시사람들은 현대화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 28.
    '23.11.13 9:47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87년평균적인 시골집 모습이죠. 전원일기풍 집이요.
    이재용 68년생인데 70년대 내외외 90년대 내외는 차이 많이 나고
    다이애나 결혼식은 드레스는 만 개의 진주, 비즈와 8미터인 트레인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화려한 결혼이에요.
    그리고 양반집이라고 유추하기에도 그런 것이 저런식의 회갑 분위기, 옷차림은 87년 당시 흔했어요. 안봐서 모른다고 우기는 분 있는데 집안 종손가의 모습 꾸준히 봤고 외가는 대대로 쓰던 물건들로 양반복식 박물관에 기증도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가 1976년부터 단계로 지어지고 은마아파트가 1979년에 지어져서 도시사람들은 현대화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저희도 삼대가 기와집에서 같이 살다가 70년대에 아파트 분가했고요. 옛 기와집모양은 이상화 고택과 비슷합니다.

  • 29.
    '23.11.13 9:52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87년평균적인 시골집 모습이죠. 전원일기풍 집이요.
    이재용 68년생인데 70년대 내외외 90년대 내외는 차이 많이 나고
    다이애나 결혼식은 드레스는 만 개의 진주, 비즈와 8미터인 트레인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화려한 결혼이에요.
    그리고 양반집이라고 유추하기에도 그런 것이 저런식의 회갑 분위기, 옷차림은 87년 당시 흔했어요. 안봐서 모른다고 우기는 분 있는데 집안 종손가와 그 일대 서민층 모습을 꾸준히 봤고 외가는 대대로 쓰던 물건들로 양반복식 박물관에 기증도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가 1976년부터 단계로 지어지고 은마아파트가 1979년에 지어져서 도시사람들은 현대화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저희도 삼대가 기와집에서 같이 살다가 70년대에 아파트 분가했고요. 옛 기와집모양은 이상화 고택과 비슷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459 네이버줍 50원 13 ..... 2023/11/13 2,128
1516458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나···“빈곤 대물림은 사회적 .. 7 ㄱㄴㄷ 2023/11/13 4,695
1516457 페이팔 공부해서 쓰기 싫은데 나이들어서 그런거겠죠 4 ㅁㅇㅁㅇ 2023/11/13 909
1516456 발톱이 하늘로 치솟아 4 2023/11/13 2,742
1516455 손등 잡아당겨서 피부 노화 측정 가능 14 ㅇㅇ 2023/11/13 6,256
1516454 어제 김장했는데 김냉에 언제 넣어요? 4 2023/11/13 2,289
1516453 감기몸살 3주넘었는데 몸살이 ㅠㅠ 3 2023/11/13 1,989
1516452 닭가슴살 사놓고 못해먹어서 냉동ㅠ 8 2023/11/13 1,215
1516451 공기업은 맘만 먹으면 들어갈수 있나요? 20 82cook.. 2023/11/13 7,295
1516450 요즘 저가 브랜드 피자들 먹어보고 있는데요. 15 ..... 2023/11/13 6,772
1516449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더 올라가는 듯 6 ㅇㅇ 2023/11/13 4,194
1516448 집안냄새제거 초를 켜야만 하는건지 워머도 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 8 캔들 2023/11/13 2,823
1516447 자국 거의 안남는 안경도 있나요 5 안경 2023/11/13 2,751
1516446 왕초보 사주강의4. 32 태태산 2023/11/13 6,291
1516445 커피머신 전자동 반자동 구분기준 8 ㅇㅇ 2023/11/13 1,677
1516444 전세 재계약은 언제쯤 서로 이야기 하는건가요? (전세금 일부 반.. 4 ㅇㅇ 2023/11/13 1,618
1516443 지금 한국 교회(기독교)가 좀 힘듭니다 69 2023/11/13 18,923
1516442 부잣집 동네 헌옷 수거함은 정말 다른지 궁금해요. 14 헌옷 2023/11/13 8,206
1516441 얼굴은 뜨겁고 손발은 차갑고 ㅠㅠ 5 2023/11/13 2,043
1516440 다음 손님 위해 식탁 닦아주세요... 흠 16 ㅇㅇ 2023/11/13 5,227
1516439 엄마의 머리(학벌?)랑 아이들 교육이 상관 있을까요? 26 엄마 2023/11/13 6,384
1516438 찢어지게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 뭘 쓰면 되나요? 29 보습이필요해.. 2023/11/13 4,552
1516437 비타민D 수치가 15면 많이 낮은 건가요? 5 자정 2023/11/12 2,133
1516436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처음으로 이해가 뙇) 4 이지영 윤리.. 2023/11/12 3,056
1516435 이번주가 저희집 분수령이네요 24 아주까리 2023/11/12 1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