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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외손주만 챙김

125896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23-11-12 11:35:10

평생 외손주만 챙긴 시부모한테 한마디하려고 합니다.

결혼한지 23년 됬구요.전 며느리예요.외손주챙기고 일은 당연히 며느리시키는 시부모한테 뭐라 그럴까요?참고로 딸에게 집사주고 차사주고 외손자만 봐준 시부모예요..이때까지 그러려니 했지만,정말 모르나보더라구요.그래서 한마디 하려고요

IP : 121.138.xxx.9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2 11:36 AM (223.38.xxx.28)

    20년넘게 참은 월글님 대단하기도 하고요.
    20년동안 참았는데 본인 할말 생각이 안나세요?

  • 2. ..
    '23.11.12 11:36 AM (73.148.xxx.169)

    조용히 발길 끊는게 더 쉬워요. 사실 안 보면 더 속편해요.

  • 3. 굳이
    '23.11.12 11:37 AM (106.101.xxx.84)

    그냥 지나가는 말로 노후는 시누가 챙기겠죠 라고 한마디 하세요 그리고 시누관련 일시키면 하지 마세요

  • 4. ㅡㅡ
    '23.11.12 11:38 AM (1.222.xxx.88)

    받을게 많으면 한마디 하시고
    없으면 그냥 발 빼세요.
    시부모 문제는 남편이 걸림돌인데
    안되면 이혼불사.. 그만큼 봉사했으면 됐죠
    23년이면 경조사때 안부만 전해도.. 싸울 필요도 없음

  • 5. 원글이
    '23.11.12 11:38 AM (121.138.xxx.95)

    거리두기했지만.진짜 모르는것 같아 돌아가시기전에 말해야겠어요.본인이 차별했다고.본인이 아주 형편 안좋은 딸네 도와준 고마운 노인네라 착각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 6. ㅡㅡ
    '23.11.12 11:39 AM (1.222.xxx.88)

    노인 병수발 치매 오면 그 뒷치닥거리 장난아님..

  • 7. ...
    '23.11.12 11:50 AM (14.51.xxx.138)

    아주 형편 안좋은 딸이면 도와줄거 같은데요 손주는 차별하면 안되는데 첫손주는 또 특별히 예뻐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

  • 8. ,,,
    '23.11.12 11:51 AM (119.194.xxx.143) - 삭제된댓글

    어머 혹시 제가 쓴글??
    전 발 끊었어요 부모돈가지고 시누해주는데 신경쓰지말자하는 심정으로 30여년 했는데
    가만있음 가마니로 본다고 끝이 안나더라구요??
    명절 생신때만 딱 얼굴보고 솔직히 얼굴 안보니 편합니다
    냉냉하게 구니 이제서야 갑자기 저 눈치보고 뭐 이거준다 저거준다 하고 진짜 유치해서
    어른들도 존경받으려면 그만한 행동을 해야 존경을 하지
    가소로워요 진짜

  • 9. 원글이
    '23.11.12 11:54 AM (121.138.xxx.95)

    연봉1억 벌어도 다 쓰는 형편안좋은 딸네 밑빠진물붇기하셨는데요.지금도 진행중이구요.우린 덕분에 찬밥신세죠.이번은 못 넘어갑니다.

  • 10. 00
    '23.11.12 11:58 AM (59.7.xxx.226)

    저라면 부모돈 부모가 알아서 쓰는거니 상관 안하고요~
    대신 노후는 시누이가 당연히 책임져야죠

  • 11. .
    '23.11.12 12:16 PM (49.142.xxx.184)

    거리두기 하세요
    부모돈 부모가 마음대로 쓴다는데 뮈라 하나요?
    받은게 없는 자식도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됩니다

  • 12. 진심
    '23.11.12 12:19 PM (223.38.xxx.236)

    이상한 시부모네요. 저러고 병들어 수발 바라면
    바로 손절해요.

  • 13. ㅇㅇ
    '23.11.12 12:29 PM (222.236.xxx.144)

    조용히 딸 도와준 거 조곤조곤 말하시면서
    그딸한테 간병이나 봉양 받으실 수 있어서 좋으시겠다고 하세요.
    어머니 딸 보험 들으셨잖아요

  • 14. como
    '23.11.12 12:34 PM (182.230.xxx.93)

    남편이 돈 못버나요???
    아들이 잘 벌면 알아서 사니

    주변에도 딸도와주는 집이 있더라구요.

  • 15. ㅂㅅㄴ
    '23.11.12 12:35 PM (182.230.xxx.93)

    저도 시엄니한테 돈달라소리 못해서 걍 사는데
    친정돈 얻어쓰고 시댁은 모른척하고 살아요.

  • 16. 뭐라고
    '23.11.12 12:37 PM (118.235.xxx.105)

    하실건가요?
    저는 그냥 딸래미붙들고 살라고 관심 끊을것 같아요

  • 17. 저라면
    '23.11.12 12:41 PM (124.54.xxx.37)

    이미 연끊었어요.그리고 남편은 뭐래요? 아들이 난리안치면 아무소용없습니다

  • 18. 적당히
    '23.11.12 12:43 PM (116.40.xxx.27)

    거리두고사세요.

  • 19.
    '23.11.12 12:57 PM (175.120.xxx.173)

    거리두기하셔야죠.
    이제라도 떨어 지세요.
    딸이 좋다는데 어찌 말리나요.

  • 20. 빙구같이
    '23.11.12 1:04 PM (125.132.xxx.178)

    빙구같이 자기몫 못챙기는 남편이 문제인데…
    뭐 계기가 생기면 조용하게 한마디 하는 게 좋지 원글처럼 뜬금없 열불나서 한마디하겠다 나서면 님이 그집 악녀됩니다. 지금 치미는 게 갱년기 홧증 일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하고 기회잡아 조용히 한방 먹이세여

  • 21. 헬로키티
    '23.11.12 1:10 PM (182.231.xxx.222)

    음...시부모 돈과 마음이 아들이 아니라 딸한테 가는건데...원글님 입장에서 기분이야 상하겠지만 나서실 일은 아니지 싶어요.
    그냥 조용히 거리두기하세요

  • 22.
    '23.11.12 1:16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도 같아요
    명절만 봅니다
    외손주만,친자식이 낳은 손주만 손주에요
    봉양은 미국에 있는 외손주가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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