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3.11.12 10:05 AM
(58.148.xxx.3)
양보라니요 외도가 어찌 양보가 되나요ㅠ 근데 아이들은 박지윤이 키운다고 하나요? 유책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2. 이혼을
'23.11.12 10:06 AM
(115.21.xxx.164)
한거지 애들아빠인데 이러지 말고 애들을 데리고 가던가 ... 이사람 답답하네요
3. ...
'23.11.12 10:06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애들위해 참고 산다는 뜻이 다 있는데
서로 한발 물러나서
살지
4. ㅡㅡ
'23.11.12 10:08 AM
(183.105.xxx.185)
성격이 좀 여성스럽네요. 저 집은 남녀가 바뀐 모양 ..
5. ㅇㅇㅇ
'23.11.12 10:09 AM
(221.153.xxx.234)
쇼하고있네요.
sns로 그렇게 물의를 일으켰으면 한동안
자숙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사람이 어쩜 저렇게 가볍냐
6. ???
'23.11.12 10:11 AM
(61.85.xxx.94)
-
삭제된댓글
Sns중독인가요
기사날려고 올리는거네요
7. 아이
'23.11.12 10:12 AM
(175.223.xxx.110)
양육권 다툼 있는거 같네요
8. 저렇게
'23.11.12 10:1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부부가 결이 같은데 왜 이혼했을까요
9. 양육권 문제
'23.11.12 10:20 AM
(58.123.xxx.123)
해결안됐나보죠
아님 저런 청승을 떨겠어요
10. 지인 아들
'23.11.12 10:20 AM
(14.49.xxx.105)
이혼소송 직전인데
마누라 미우니 애들도 싫다던데
저 집은 미련이 남아있나부네
11. sns가
'23.11.12 10:23 AM
(124.54.xxx.37)
독인 케이스..애들보고싶으면 유책배우자도 아닌데 본인이 애들 데려오든가..
12. Dd
'23.11.12 10:25 AM
(73.83.xxx.173)
진짜 자식들 그립고 힘들면 좋은 식당 예쁜 거리 즐길 생각도 못할 것 같은데요.
13. ...
'23.11.12 10:27 AM
(119.69.xxx.167)
어휴 쫌 찌질해보여요 굳이 저런걸 올려야했나요
14. ....
'23.11.12 10:27 AM
(39.7.xxx.180)
근데 아이들은 박지윤이 키운다고 하나요? 유책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
아이 양육은 여자쪽의 유책여부와 관계없이
엄마의 손을 들어주는거 아시면서 ...
15. ㅇㅇㅇ
'23.11.12 10:28 AM
(211.221.xxx.167)
먹기는 잘만 먹으면서 ㅋ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16. 외도요??
'23.11.12 10:29 AM
(211.234.xxx.251)
첫댓님.
누가 외도를 했다는 건가요?
17. 그 방송국
'23.11.12 10:35 AM
(125.134.xxx.134)
설립 사상 처음으로 육아휴직한 사람 아닌가요? 예전에 말하는거 보니 녹색어머니회도 나가고 아이들 행사에도 나가고 그랬다던데 아직 양육권이 해결이 안된 모양이네요.
아이들이야 왠만해선 다 엄마편이죠. 게다가 아빠보다 돈이 많은 엄마면 ㅜㅜ
18. 참
'23.11.12 10:35 AM
(210.100.xxx.239)
아나운서 했다는 사람이
애기들이랑이 뭔가요?
노인이 쓴 줄
19. ㅣㅣ
'23.11.12 10:57 AM
(58.230.xxx.243)
남녀가 바뀐 성향이라..안맞았던거같아요
외도 문제도 있는거 같긴하지만
아이는 엄마가 데리고 갔나보네요?
20. 플럼스카페
'23.11.12 10:59 AM
(182.221.xxx.213)
이혼 조정 중이어도 아빠가 애들 데리고 나와 외식하는 거 안되나요?@@
21. 선플
'23.11.12 11:14 AM
(106.101.xxx.168)
맨날 본인이 올리면서 구설 올라오면 소송한데..그냥 자기 자녀한테 문자 보내면 되는거지..꼭 저래
22. ᆢ
'23.11.12 11:23 AM
(118.32.xxx.104)
외도는 여자쪽 아닌가요?
23. 누가 외도를
'23.11.12 11:29 AM
(121.134.xxx.62)
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 지어 버리고 사람 난도질 하는 센스들
24. ...
'23.11.12 11:32 A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잘 맞는 부부였는데 에휴...
25. ㅇㅇ
'23.11.12 11:33 AM
(223.62.xxx.12)
되게 찌질해보이네
26. 러블리자넷
'23.11.12 11:44 AM
(211.36.xxx.52)
왠찌질요
왜요? 애들 보고싶은데 몬 찌질
27. ...
'23.11.12 11:54 AM
(211.108.xxx.113)
보고싶다고 지인한테 이야기하거나 애들에게 직접 메세지 쓰거나 하면 괜찮은데 모두가 주목하고있는 인스타그램에 송사있는 와중에 주저리주저리 사진찍어 올리니 찌질한거죠
애들 보고싶은 자체가 찌질한게 아니고요
부부가 둘다 관종끼가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이해안됨
애들 불쌍해요
28. ...
'23.11.12 12:12 PM
(106.102.xxx.101)
-
삭제된댓글
그냥 송사만 있나요. 자기 인스타에 올린 글 곡해되는거 싫다고 엄중 경고도 했으면서 그깟 인스타 끄적이는거 못 참아서 찌질찌질...
29. 둘다
'23.11.12 12:13 PM
(121.159.xxx.76)
Sns중독인가보네
30. 결혼해서
'23.11.12 12:36 PM
(123.199.xxx.114)
아이낳아서 사세요.
31. 나는나지
'23.11.12 2:40 PM
(118.235.xxx.92)
누가 외도한건지…?
32. ..
'23.11.12 2:59 PM
(114.202.xxx.53)
sns로 그렇게 물의를 일으켰으면 한동안
자숙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2222
33. ..
'23.11.12 3:19 PM
(182.220.xxx.5)
찌질하고 없어보임
34. ㆍㆍㆍ
'23.11.12 3:40 PM
(59.9.xxx.9)
완전 관종이네요. 이 남자 생긴걸보면 잘생겼긴했는데 어딘가 소심하고 답답해보임. 뉴스 진행도 너~무 못했음. 평소에 소심하게 꽁하고 있다가 주저리주저리 본인생각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관심받고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결혼전 둘이 사귀는것도 이 남자가 싸이월드에 적나라한 사진들을 올려서 그게 들통나는 바람에 결국 박지윤이 퇴사하고 프리로 뛰게 된거 아닌가요? 박지윤 비호감이지만 이 둘이 결혼할 때 여자가 좀 아까웠어요. sns 안하고 못배기는건 둘이 닮았네요.
35. ㅇㅇ
'23.11.12 4:08 PM
(223.62.xxx.12)
진짜 가슴아프고 아리면 sns 올릴 정신이 있겠어요?
부성애 호소인인가?
36. ...
'23.11.12 4:21 P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진짜 이번 계기로 사람 다시 보이네요. 그냥 순하고 가정적인 사람인줄 알았더만...일반 사람들도 sns 학부형들도 본다면 애들 두고 이러쿵저러쿵 말 돌까봐 이런 심경 안올릴텐데...
37. 관종??
'23.11.12 4:35 PM
(211.234.xxx.9)
14년 결혼생활이 얼마전에 끝이 났는데 아이들 생각이 당연히 나지 않을까요. 저라도 맛있는것 먹으면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이 생각나던데.
38. 사랑123
'23.11.12 4:56 PM
(61.254.xxx.25)
생각나더라도 인스타에 저리 올리는게쫌 그러네요
39. 사랑123
'23.11.12 4:57 PM
(61.254.xxx.25)
대중들 다 보는 인스타인데 쫌....찌질하다는 말 왜 나오는지 알것같음
40. 정말
'23.11.12 5:03 PM
(116.125.xxx.59)
sns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매번 저런 심경을 올리는것 자체가 보여주기라는 느낌만 들고 너무 가벼워보이네요
정나미 뚝 떨어지니 박지윤이 잘했다 싶을 정도
정말 힘들면 sns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과연
41. 헥
'23.11.12 6:50 PM
(121.133.xxx.137)
마음아픈데 저럴 정신이?
42. 남자가
'23.11.12 7:57 PM
(125.142.xxx.27)
멘탈도 건강도 좀 약해보이는 느낌. 여자는 관종스타일이긴해도 에너지 넘치는거 같은데 되게 답답했을거 같아요. 애들도 엄마편이고 SNS에 저렇게라도 안하면 방법이 없을거 같아 저러는거 같은데.
참 요새는 남자든 여자든 결혼했다고 안심하지말고 자기 단도리는 하고 살아야하는 세상인가봐요.
43. 찌질
'23.11.12 9:07 PM
(217.149.xxx.223)
왜 저렇게 징징거려요?
어휴 피곤해.
44. ㅇㅇ
'23.11.12 10:35 PM
(58.234.xxx.21)
20대도 아니고 아저씨가 저런거 찍어서 sns에 올리는게
좀 특이하긴 하네요
누구 보라는 건지
전처? 애들? 대중?
45. ...
'23.11.12 11:03 PM
(122.37.xxx.59)
잘생기긴..
부부가 둘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고루하게 생겨 비호감
46. ..
'23.11.12 11:39 PM
(116.39.xxx.162)
먹기는 잘만 먹으면서 ㅋ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ㅡㅡㅡㅡㅡ?????
굶어야 해요?ㅎㅎㅎ
47. 어휴~~
'23.11.13 12:07 AM
(118.235.xxx.57)
부부가 아주 관종이네.
왜 저런 기분을 공개적으로 보여줘야 하는지
48. 유유상종은
'23.11.13 3:52 AM
(211.206.xxx.180)
과학임.
똑같으니 만난 거지..
49. .....
'23.11.13 8:1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아이 양육은 여자쪽의 유책여부와 관계없이
엄마의 손을 들어주는거 아시면서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50. ...
'23.11.13 10:12 AM
(59.5.xxx.18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무지 소심하네요.
이혼소송한다면서 지인들이랑 맛난거 먹고 잘 돌아다니네.. 이런 시선이 신경쓰였나봐요.
나 먹을 때 애들 생각했다... 이런거 어필하고 싶었나봐요. 여튼 결론은 참 찌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