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집들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3-11-11 19:34:46

부러워요

전 냉전중이라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방황중인데

바람이 차갑네요

저만 빼고 다들 행복해보여요

집집마다 켜져있는 불빛들 그안에서 웃음꽃이 필것같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하는 풍경들이 그려지네요

 

 

IP : 106.102.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은집
    '23.11.11 7:37 PM (222.102.xxx.75)

    그런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님이라고 매주말 방황하시는 것도 아닐거고
    언젠가 님도 오손도손했던 어느 저녁에
    님댁의 따뜻한 불빛을 보며 부러워한 사람도 있었을거에요
    사는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유난히 추운 저녁인데 너무 찬데 계시지 말고
    너무 늦지않게 귀가하세요

  • 2. 미리
    '23.11.11 7:38 PM (211.209.xxx.130)

    뭔가 상징적인 것 같아서 트리는
    가족이랑 같이 꾸미고 싶더라구요

    윗님 댓글이 따뜻하네요

  • 3. ^^
    '23.11.11 7:41 PM (106.102.xxx.17)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받고 일어나요
    아픈 멍이들이 있어 오래 방황하지도 못하네요 ㅜ

  • 4.
    '23.11.11 7:57 PM (223.39.xxx.173)

    저도 그 생각했어요
    내 생일에 미역국 케잌 받을때
    그냥 아무날 처럼 일하는 사람도 있고
    내 집에 시원하고 따뜻할 때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은 마음만 조금 열면 할 수 있잖아요
    따뜻하고 화목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 5.
    '23.11.11 7:58 PM (175.113.xxx.3)

    뭐든 생각하기 나름 이에요.

  • 6. ㅇㅇ
    '23.11.11 8:13 PM (119.194.xxx.243) - 삭제된댓글

    사는 거 다 비슷하죠. 좋은 날도 있고 썰렁한 날도 있구요.
    트리는 귀찮고 아이도 커서 패스했고
    동네꽃집에 포인세티아?빨간 화분 많이 보여서 4개 사왔어요.
    그게 뭐라고 따뜻한 기분 나네요

  • 7. ..
    '23.11.11 8:15 PM (121.163.xxx.14)

    오늘 올해 첫 트리 봤어요
    마트 갔다가 슬슬 걸어오는데
    평소에 창고 같던 1층 창고 안에 트리가 반짝반짝해서
    헛걸 봤나 했네요
    막 예쁘고 그렇진 않았지만
    트리는 항상 옳아요

  • 8. 분위기
    '23.11.11 8:21 PM (105.112.xxx.89) - 삭제된댓글

    분위기가 중요하죠
    어차피 ㄷ리고 살거면 맘 풀고 화해하세요
    개보다 낫아요 아프면 물이라도 떠 줄거 아니에요

  • 9. 분위기
    '23.11.11 8:22 PM (105.112.xxx.89)

    분위기가 중요하죠
    어차피 데리고 살거면 맘 풀고 화해하세요
    개보다 나아요 아프면 물이라도 떠 줄거 아니에요

  • 10. ....
    '23.11.11 8:48 PM (112.152.xxx.50)

    첫 댓글님같은 분들만 있음 세상이 환하고 따뜻할거 같네요.
    님도 금방 좋은 시간되실거예요. 날이 추우니 트리의 반짝이는 빛들이 더 따뜻해보이고 행복해보이는거죠~ 멍이들과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11. 아ㅇㅇ
    '23.11.11 10:42 PM (223.39.xxx.218)

    첫댓글님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 12.
    '23.11.11 11:06 PM (49.168.xxx.4)

    11월 되자마자 창고에 트리 꺼내서 불 밝혔어요
    트리의 예쁨보다 따뜻하고 은은하게 비취는 전등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거 같아 일찌감치 점등했어요
    원글님도 집에 트리 있으면 얼른 꺼내서 장식하고 불 밝히세요
    얼었던 마음 다 녹여줍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077 난방비 아끼려 했는데 (feat. 강아지) 3 .. 2023/12/22 2,371
1524076 올해 국가총부채 6천조원 돌파…OECD서 GDP 대비율 상승 유.. 1 ㄱㄴㄷ 2023/12/22 1,104
1524075 국제 언론단체 CPJ, 한국 당국에 뉴스타파 탄압 즉각 중단 촉.. 1 가져옵니다 2023/12/22 826
1524074 영하15도 ? 예년에도 그랬나요? 9 요즘날씨 2023/12/22 5,456
1524073 오늘 저 휴가,애들 방학이라 집에 있기 아까운데 날씨때문에 나갈.. 5 오늘 2023/12/22 2,427
1524072 국민 10명 중 9명이 가지고 있는 인지적 오류 습관 16 ㅇㅇ 2023/12/22 6,772
1524071 유자차 했는데 달아요 9 팔랑귀 2023/12/22 1,716
1524070 자꾸 그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24 ㆍㆍ 2023/12/22 7,354
1524069 계산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5 Mosukr.. 2023/12/22 2,140
1524068 동료 시민?? 3 뭔말인지 2023/12/22 1,220
1524067 넷플릭스 녹두꽃 재밌어요 8 ... 2023/12/22 3,964
1524066 이런 한파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내 방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 6 6 2023/12/22 4,613
1524065 미국 주식하시는 분들 도움되는 글 공유 16 ㅇㅇ 2023/12/22 3,736
1524064 너무 피곤하면 잠 못 자는거 10 ㅇㅇ 2023/12/22 2,840
1524063 독감걸렸는데, 내일 주사 맞으면 나을까요? 2 독감 2023/12/22 1,521
1524062 공부 안하는 예비고2 아들 학원은? 3 고2 2023/12/22 1,626
1524061 한동훈의 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ㅋ 9 웃기고있다 2023/12/22 3,944
1524060 오늘 진짜 피곤하네요 2 피곤 2023/12/22 2,378
1524059 주변 지인자랑 계속하는사람 7 ㅇㅇ 2023/12/22 4,173
1524058 밤이 되면 자기 싫고 아침되면 일어나기 싫어요 8 ㅁㅁㅁ 2023/12/22 3,499
1524057 취미는 취미로 하는게 좋겠죠 4 취미부자 2023/12/22 2,528
1524056 80대 후반 아버지 5시간 반 자동차 타고 치매검사 가능할까요?.. 24 치매아버지 2023/12/22 6,551
1524055 네이버페이 줍줍 (총 20원) 5 zzz 2023/12/22 2,350
1524054 강성연 김가온 부부 이혼했나보네요 32 애궁 2023/12/22 19,738
1524053 오늘 혹한에도 10만 봄..일요일 천만 확정각 2 ..... 2023/12/22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