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20년간 돈번사람들은.....

123 조회수 : 4,762
작성일 : 2023-11-11 12:38:02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업한 사람들...이네요 제주변엔 (스카이는 대부분 대기업다니며 봉급 생활자)

 

부동산 투자하고 대기업다니다 거래처 들고나와 자기사업한 사람

시기에 맞게 사업 한사람,

 

다 돈벌었네요.

제가 바라는 소득이생기게끔 회사를 셋업하고 그냥 결제만 해도 수입이 생기는...

사람을 고용해  일을시키고 자기는 왕같이 사는 삶...이네요..

부러워요.

여름겨울엔 계속 해외에 나가있고... 사주에 식신생재가 붙어있네요.

 

IP : 124.4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11.11 12:42 PM (117.111.xxx.28)

    사업 성공한 사람들이 돈 번건 맞지만
    사업 벌인다고 다 성공하지 않고
    재산 말아먹은 사람들이 더 많죠.
    사업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고 뭐든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성공해요.

  • 2. 222
    '23.11.11 12:49 PM (183.98.xxx.31)

    사업 벌인다고 다 성공하지 않고
    재산 말아먹은 사람들이 더 많죠.2222

    제 주변에도 이런 부류가 훨 많아요.
    오히려 대기업이든 사업이든 본인 업무 열심히 하면서
    개미처럼 모으고 별 생각없이 집 사고 팔고 하다가 운때가 맞아서
    자산 확 늘어난 경우는 있고요

  • 3. ..
    '23.11.11 12:52 PM (211.234.xxx.144)

    제가 원글님의 경우에 해당되겠네요

    대기업입사 몇년다니다가 사업아이템 반짝하는걸 찾아서
    주변인들 몽땅 반대하는데 퇴직하고 사업시작했고
    역시나 당연 두번 쫄딱 망하고 또 다시 또 다시 시작해서 지금 경제력을 일궜어요
    그동안 부동산에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귀를 기울여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따가며 급매로 나온 건물을 매입했구요
    전재산 다털어 대출왕창받아 건물사고 모든것 다갚는데 15년걸렸네요
    처음 매입가격에서 열배?쯤 올랐어요

    이제 제 사업은 제 건물에서 하고있고 나이들어 너무 힘들어 규모를 확 줄였어요
    큰애나 작은애한테 사업물려주려고 변호사랑 이런저런 상담하고있어요 증여나 상속까지도요
    이미 각각 애들 아파트도 사주었구요
    제 젊은날 엄마노릇 1도 못한게 너무 미안하지만ㅠ
    그렇게하지않았으면 지금의 부를 이룰수없었으니 후회는 없네요
    진짜 미친여자처럼 한 30여년 살았네요ㅜㅜ

  • 4. 윗님
    '23.11.11 12:59 PM (14.49.xxx.105)

    저도 비슷하게 살았어요
    애들에게 제일 미안한데 애들은 엄마가 너무 고맙대요
    둘다 해줄수 없는거니 하나라도 해줄수 있는것에 위안 삼아요

  • 5. ㅎㅎ
    '23.11.11 1:04 PM (211.36.xxx.75)

    월급쟁이들은 뭐 다 고만고만하니까요
    사업은
    돈을 많이 벌기도하고
    망하기도 많이 하고

  • 6. ㅇㅇ
    '23.11.11 1:08 PM (118.235.xxx.245)

    어휴 돈 물려줬음 된 거죠 뭐가 미안해요 애들도 더 고마워 함

  • 7. ..
    '23.11.11 1:10 PM (211.243.xxx.94)

    댓글 단 분들 대단하신 능력자시네요.
    30년간..
    엄마노릇도 중요하지만 자산 물려줌 다 상쇄되죠.

  • 8.
    '23.11.11 1:20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시간이 있어서 돈을 굴릴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남편 돈 많이 벌어주고 아내가 그돈으로 부동산 투자한 집이 제일 안정적이에요.

    아님 그냥 소득이 투자를 넘어서게 부부가 투자고 뭐고 자기들 사업이 대박이 나거나요. 한해에 서울 집 하나 사는 거 이상으로

    돈 좀 번다고 바람피고 가정 깬집은 결국 나락.

  • 9.
    '23.11.11 1:20 PM (118.235.xxx.117)

    시간이 있어서 돈을 굴릴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남편 돈 많이 벌어주고 아내가 그돈으로 부동산 투자한 집이 제일 안정적이에요.

    아님 그냥 소득이 투자를 넘어서게 부부가 투자고 뭐고 자기들 사업이 대박이 나거나요. 한해에 서울 집 하나 사는 거 이상으로

    돈 좀 번다고 바람피고 가정 깬집은 결국 끝이 안 좋아요.
    특히 바람 핀 사람.

  • 10. ..
    '23.11.11 1:38 P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3년전에 퇴직한 남편이 식사준비를 도맡아서 해요
    제 런치도시락도 싸주구요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사람이라 큰다행이죠 최근엔 요리학원도 시작했더라구요

    남편지인들도 거의 다 퇴직했는데 다들 상황들이 아주..나빠요
    자식들은 다컸고 결혼등등 남아있으니까요ㅜ 부인들은 반평생 전업이라 이제서 일을 시작할수도없지요ㅜ
    저한테 평생 고맙다네요
    사업시작할때 두번씩이나 망했을때 전재산 다 끌어모아 빌딩사자고 덤벼들때ㅠ
    자기가 미친듯이 반대하고 이혼하자 라는 말까지 했었던게
    가장 미안하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070 이선균은 증거있고 지디는 증거가 없고!!! 1 ㅋㅋㅋ 2023/11/11 3,494
1516069 헉 케이트 윈슬렛 너무 멋지네요~~! 14 와우 2023/11/11 8,727
1516068 어디서 많이 본 듯도 한 저이고 2 ... 2023/11/11 817
1516067 환승카드 오류 3 ........ 2023/11/11 937
1516066 50초중반... 일많이하고 5천 vs적게하고 3천 16 000 2023/11/11 4,825
1516065 여에스더 영상보니 써마지가 급궁금하네요 7 2023/11/11 6,121
1516064 냉전1주일 앞으로 어떻게될까? 2 냉전중 2023/11/11 1,440
1516063 예체능 전공하다가 공부로 튼 경우 있나요? 29 ㅇㅇ 2023/11/11 3,471
1516062 어쩌다 이런 상황이 왔는지 2 ㅇㅇ 2023/11/11 1,872
1516061 소파겸침대 4 침대 2023/11/11 1,273
1516060 언제부턴지 특정 숫자가 두개씩 자꾸 보이네요 7 ㅇㅇ 2023/11/11 1,762
1516059 콩콩팥팥 어제 나온 식물 이름이 뭔지 알려주세요 5 콩콩팥팥 2023/11/11 2,030
1516058 pt 받은 지 반년 지났어요 20 근력운동 2023/11/11 5,470
1516057 지드래곤 약 했다는 영상 보신분들 10 ........ 2023/11/11 6,879
1516056 제가 울지 않는 이유 7 휘리이 2023/11/11 2,998
1516055 간호조무사들이 많이 간호사가 되는편인가요? 5 간호사 2023/11/11 2,719
1516054 엘지 오늘 져주고 7차전까지 가서 이겨라. 5 엘지만세 2023/11/11 1,191
1516053 꿈해몽 잘하는분 계시면 2 ㅇㅇㅇㅇ 2023/11/11 706
1516052 스즈메의 문단속 ott에 떴길래 11000원이나 9 그냥이 2023/11/11 2,697
1516051 강아지가 자꾸 누나방에만 몰래 쉬를 싸요 17 .. 2023/11/11 4,352
1516050 요새 남자애들 잘 꾸민단 글보니 13 ㅇㅇ 2023/11/11 3,284
1516049 눈썹문신하는데서 잡티제거도 한다는데 해도되나요? 4 라디오 2023/11/11 1,868
1516048 검정코트가 너무 사고싶거든요 9 코트코트 2023/11/11 4,348
1516047 야구 오래전 팬인데요 질문이요 2 야구올드팬 2023/11/11 785
1516046 흰머리 10개 정도면 염색하시나요? 9 .. 2023/11/11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