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절기에
'23.11.10 11:05 PM
(123.199.xxx.114)
갈아도 시원찮은
2. ㅇㅇ
'23.11.10 11:05 PM
(118.91.xxx.109)
저도 아까 기사봤어요 다 잘라버려야ㅜ 종신형살려야
3. ....
'23.11.10 11: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기사보고 진짜 찢어죽여도 모자라다고 생각했어요.
부모가 이혼해서 어쩔 수 없이 할머니한테 보내진 건데 사실혼 관계인 저 의붓할배놈이 할머니를 수시로 패고 경제권도 저 놈이 가지고 있어서 초등 6학년때부터 6년을 성폭행을 당해왔대요.
아이 둘 낳은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성폭행 당해서 낳은 거고 남친이랑 성관계해서 낳았다고 얘기했대요.
저는 저 할머니라는 인간도 그리고 저 아이의 부모도 다 감옥에 쳐넣었으면 좋겠어요. 낳아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개같은 것들.
몰랐겠나요. 저 할배새끼 짓거리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4. 그 어린 여자아이는
'23.11.10 11:13 PM
(115.21.xxx.164)
정말 좋은 곳으로 보내져서 귀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소중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으면 잘 살아내기를 기도해요
5. 아이는
'23.11.10 11:15 PM
(123.199.xxx.114)
잘못이 없지
어른들이 지키지 못한게 큰죄죠.
6. 무슨
'23.11.10 11:20 PM
(70.106.xxx.95)
무슨 자신감과 용기로 딸데리고 재혼인지 ...
7. 그 뿐 아님
'23.11.10 11:21 PM
(106.102.xxx.37)
첫 결혼에서 친딸 둘 성폭행 해서 이혼
그걸로 5년형받고
5년이라니 기도 안차죠?
더 있어요.
재혼으로 의붓딸이 생겼고 친딸도 또 생겼는데
그 두 딸 다 성폭행
더 있어요.
거기다 처제까지 성폭행
와 근데 개판 판사놈은 또 5년형 때려서 5년형에 전자발찌
필요없대요.
8. 개놈의새끼들
'23.11.10 11:21 PM
(182.221.xxx.29)
죽어서 천벌받은놈
9. 글쓴이
'23.11.10 11:24 PM
(223.62.xxx.55)
그뿐 아님님..
저 뉴스에서 본적 없는거같은데..
너무 끔찍하네요..
너무 끔직해서 뉴스화가 안된건가요???
진짜...판사들은 왜 그 모양일까요
10. 근데요
'23.11.10 11:33 PM
(70.106.xxx.95)
이미 수십년전부터 그 유명한 김 모양 사건도 있었는데도
나는 예외일거라 생각하는 딸데리고 재혼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있었어요
일일이 기사화가 안되었을뿐 저런 일 비일비재하구요.
아들데리고 재혼해서 계부가 아들 때려죽인일도 있었죠
애데리고 하는 재혼 하지마세요 제발
11. 헐
'23.11.10 11:34 P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106님 그런게 5년밖에 안돼요?ㅠ 미쳤구나
12. 서람
'23.11.10 11:43 PM
(70.106.xxx.95)
사람 죽여도 초범에 음주상태면 십년도 안살다나오는데
미성년자 강간은 실형도 안살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일이년 길어야 삼년
13. ....
'23.11.10 11:45 PM
(118.235.xxx.147)
처음 친딸 성폭행으로 잡혔을때 거세를 시키든가 죽여버렸어야했는데 저런걸 형을 조금 때리니 풀려나서 또 저지랄이죠.
지금이라도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재혼타령하는 윗댓은 저 새끼는 친딸을 성폭행했는데
남자랑 결혼하지 말란 소린 왜 안해요?
14. ..
'23.11.10 11:49 PM
(211.110.xxx.9)
-
삭제된댓글
죽여야는데
15. 글쓴이
'23.11.10 11:59 PM
(223.62.xxx.55)
....님,
재혼타령 윗댓님 대신 글남겨요
저도 처음 글 쓸때 친딸성폭행도 생각했고
결혼도 하지말고 자식도 낳지말자고 썼다가
제가 올린기사는 일단 의붓딸관련기사라
그부분은 지웠어요..
쓰지않았다고 생각안한건 아니란걸 참고해주세요
16. ...
'23.11.11 12:00 AM
(218.51.xxx.95)
118 윗님.
두번째 사건은 의붓애비가 그런 거예요.
친부가 아니고.
17. ㅠㅠ
'23.11.11 12:09 AM
(124.54.xxx.37)
제발 저런넘들 사형시키거나 거세시키자구요..왜 범죄를 방치하나오
18. ㅇㄷ
'23.11.11 12:12 AM
(222.108.xxx.29)
2천번 넘게 새남편이 딸을 강간했는데 몰랐다구요? ㅋㅋ
모르고 싶었겠죠~ㅋ
저거 죄책감에 죽은거 절대 아녜요
딸한테 남편뺏긴게 억울했든지 주위에 쪽팔렸든지 돈벌어다주는 남자 없어지니 막막했든지 그랬겠죠
19. 그냥
'23.11.11 12:28 AM
(70.106.xxx.95)
어린애들 데리고 재혼하지말자. 이 교훈입니다
친부모도 자녀학대하는 마당에 남에게 뭘 기대해요?
20. 모든
'23.11.11 12:44 AM
(41.73.xxx.69)
사기, 성폭행, 살인 등 범죄에 처벌이 약해요
이러니 무서울게 없는거죠
왜 안 바꾸는거죠 왜 ??? 왜 범죄를 키워주고 외면하고 있냐고요
21. .......
'23.11.11 12:50 AM
(180.224.xxx.208)
미국처럼 아동 성범죄자들은 교도소 안에서
다른 수감자들한테 성폭행 당하며 끔찍하게 살아야 하는데...
22. ㅇ
'23.11.11 1:34 AM
(61.80.xxx.232)
저미친새끼 사형시켜야함 인간이아니네 천벌받은쓰레기 어휴ㅡㅡ
23. 욕
'23.11.11 7:39 AM
(41.73.xxx.69)
해야할 것은 ! 범죄를 키우고 있는 잘못된 법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해야할듯요 . 솜방망이 처벌이 범죄를 범죄가 아닌걸로 만들고 있어요
24. …
'23.11.11 3:59 PM
(211.219.xxx.22)
가슴이 아파서 대충 봤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첫댓글님 한수 배웠습니다. 육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