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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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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에 집착..

조회수 : 5,107
작성일 : 2023-11-10 17:18:59

혹시 저 같은 분 계세요?

큰돈은 잘 잊는 반면 푼돈이 그렇게 아까워요.

물론 혼자 속으로만 그러긴 하는데요.

예를 들면 장 볼때 천원 이천원 더 주고 산 무언가가 미치게 아깝고.

오늘은 쿠폰행사 하는 계란 쿠폰은 받아놓고 다른 계란을 사서 약 2000원 정도 손해? 본게 아쉬워 죽겠구요.

가끔 이런 바보짓 하는 내가 어이가 없네요.

가뜩이나 비싼 물가에 뭔 짓을 한건지 싶고요.

그냥 일상에서 소소하게 몇백원 몇천원에 상실감? 이 대박 이에요.

반면 큰돈 나가는 건 쿨하거든요.

진짜 이것도 병이지 싶어요.

 

IP : 223.38.xxx.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0 5:22 PM (114.200.xxx.129)

    푼돈을 모아야 큰돈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푼돈의 위력을 알아서 그런지 .. 푼돈도 그냥 왠만하면 아껴서 써요.. 그대신 비상금 같은거는 챙겨놓고 거기에서 돌발상황 생기거나 할때는 쓰는편이구요 .. 근데 상실감이 생기지는 않던데요 ..ㅎㅎ 저기가 조금더 저렴했네 하는 생각만 잠시 들고 스쳐지나가요.

  • 2. 저 ㅎㅎ
    '23.11.10 5:22 PM (223.62.xxx.60)

    1인실 입원해서 800만원 내고 나와서
    배민 2천원 쿠폰 적용 못한거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ㅜ

  • 3. 남편
    '23.11.10 5:24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술값 몇만원은 턱턱 잘 쓰면서
    은행 이체료 대리운전비 버스환승못하고 또 찍은거
    이런건 엄청 아까워해요.

  • 4. 푼돈을
    '23.11.10 5:25 PM (213.89.xxx.75)

    아껴야 돈이 모아져요.
    예전에 자게에서 베스트까지 갔던글에서도 있엇잖아요.
    파산한 사람들 보면 큰 돈 쓰는것도 아닌 자잘한것들을 끊임없이 쓴다고요
    몇천원짜리 몇 만원짜리를 그렇게나 많이 쓰고있대요.

  • 5. 말이 안통하네뜨
    '23.11.10 5:32 PM (116.43.xxx.102)

    저도...쓰레기봉투에 쓰레기 더 담겠다고 쓰레기 봉지 부여잡고 혈투를 자신을 발견하고 헛웃음이나요.
    그게 뭐라고

  • 6. ㅇㅇ
    '23.11.10 5:36 PM (211.36.xxx.36)

    저두요 맛집에서 산 다쿠아즈 한개를 호텔 냉장고에 두고 체크아웃하고 왔는데 어찌나 속상한지 짜증나죽는줄 알았어요 ㅜㅜ

  • 7.
    '23.11.10 5:43 PM (211.114.xxx.77)

    그냥 그게 나인거죠. 뭐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나라면 그런거 빠트리지 않도록 좀더 신경을 쓰면 되는거죠. 뭐. 특별히 그게. 그거 신경 쓰인다고 어떻데 되는것도 아니고.
    괜찮아요.

  • 8. 저두;;
    '23.11.10 5:55 PM (106.101.xxx.133)

    비싼디저트도 친구들이나
    우리애들 잘사주고
    밥값도 잘내는데

    24000원짜리 파우치 장바구니에
    두고 살까말까 이러고 있슴돠

  • 9. 푼돈
    '23.11.10 5:57 PM (61.105.xxx.11)

    저도 쿠폰 없음 안사요

  • 10. 워우야
    '23.11.10 6:28 PM (116.41.xxx.141)

    넘넘 위로가 되네요
    원글님 쏘아올린 작은공
    댓글이 마이 위로가 ~~
    ,아 남들도 다들 저러고 사는구나

  • 11. ,,,,
    '23.11.10 6:38 PM (119.194.xxx.143)

    뭐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옆에서 보니 우스워요
    왜냐면 제 시어머니가 좀 그런면이 아주 과한 스타일이라서
    명품가방 해마다 유행하는거 다 사면서 롤비닐도 난 아껴쓰는 여자야 재활용해야지 하는데 웃겨서 풉...
    그렇다고 다른 살림살이나 장보는걸 아끼는것도 아니고

  • 12. ...
    '23.11.10 6:44 PM (183.102.xxx.152)

    공영주차장 들어가기 싫어서 골목에 주차했다가 주차위반 스티커 받는 일이 종종 있지 않나요?

  • 13. 123123
    '23.11.10 6:59 PM (182.212.xxx.17)

    여유있는 사람들 다들 그러지 않나요?
    그러니까 살림이 여유있어져서 쓸 땐 또 퐈악 쓰고요

  • 14. 위로
    '23.11.10 7:03 PM (210.6.xxx.67)

    정말 저도 엄청 그런 스타일인데 위로가 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그냥 그게 나인거죠

  • 15.
    '23.11.10 7:11 PM (211.209.xxx.130)

    저도 그래요

  • 16.
    '23.11.10 7:45 PM (39.123.xxx.114)

    저도 그래요~~

  • 17.
    '23.11.10 8:10 PM (118.32.xxx.104)

    저도!!ㅠ

  • 18. 도라
    '23.11.10 8:11 PM (119.197.xxx.1)

    저도요..
    은행송금수수료 같은 거 아까워해요 ㅠ

  • 19. ...
    '23.11.10 8:37 PM (117.111.xxx.80)

    그게 약간 멍청비용같은 거라 그런것 같아요

  • 20. .....
    '23.11.10 10:1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가족여행비로 1400만원 쓰면서 버스비는 아까워서 걸어다니네요

  • 21. .....
    '23.11.10 10:18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가족여행비로 1400만원 쓰면서,,,시내 버스비는 아까워서 걸어다니네요

  • 22. ..........
    '23.11.10 10:2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가족여행비로 1400만원 쓰면서,,,종이한장이라도 아까워서 영어단어라도 채워 쓰고 버리네요

  • 23.
    '23.11.11 1:44 AM (61.80.xxx.232)

    저도 그래요 큰돈은 크게팍팍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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