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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 없어도 괜찮겠지요?

ㅇㅇ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3-11-10 17:03:26

 설거지에 대한 부담이 없어요

간편식 위주로 식사를 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굳이 식세기 살 필요 없는 거죠?

(신세계다라는 글이 많았어서;;;)

IP : 116.121.xxx.1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세계에솔깃함
    '23.11.10 5:05 PM (175.120.xxx.173)

    저도 설거지 좋아해서 아직 없어요...

  • 2. 바람소리2
    '23.11.10 5:05 PM (114.204.xxx.203)

    네 ...

  • 3. 네…
    '23.11.10 5:08 PM (112.104.xxx.134)

    식세기 쓰다 없앴다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설거지 부담 없는 사람은 안사는 게 맞는거 같아요
    손설거지로 스트레스도 해소 되는데
    식세기에 양보 못하죠

  • 4. 식구
    '23.11.10 5:08 PM (220.117.xxx.61)

    식구 줄고
    그릇 몇개 없고
    당장 넣을 공간도 없어서 식세기 없어요
    그냥 이대로 살거 같아요.

  • 5. .....
    '23.11.10 5:09 PM (221.165.xxx.251)

    설거지 좋아하는(?) 사람은 식세기 놔도 손설거지 하던데요. 그래야 개운하고 기분이 좋다고..
    저는 설거지가 너무 싫은 사람이라 식세기 없으면 못살아요

  • 6. ㅇㅇ
    '23.11.10 5:11 PM (116.121.xxx.129) - 삭제된댓글

    아 그런데 집이 넓어지면
    아무래도 손님들이 좀 올 것 같아요(특히 시댁식구들)
    그때는 좀 필요할 것 같긴 해요
    손님들이 착해서 설거지 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또 싫어서요

  • 7. ..
    '23.11.10 5:14 PM (211.184.xxx.190)

    저는 설거지가 가장 싫고 스트레스였어서
    진작 살껄 후회했을 정도였어요.
    남편은 도와줄 시간이 없고
    저는 목디스크가 심해서 설거지가 아주 고역이라
    너무 힘든 집안일었고 늘 미루고미루고..
    미쳐버릴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그리고 희한한게 설거지만 하다보면
    약간 멍때리게 되면서 시댁스트레스 등
    쌓인 울화가 치밀어서..그것도 힘들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 8. ㅇㅇ
    '23.11.10 5:20 PM (116.121.xxx.129)

    지인이 82에 와서 제가 쓴 글을 아는 척 해서
    내용 많이 뺐어요

  • 9. 빌트인
    '23.11.10 5:21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잇어도 안씀

  • 10. . . .
    '23.11.10 5:21 PM (180.70.xxx.60)

    제가 식세기 10년 쓰다
    손설거지 한 지 5년쯤 되네요
    애들 어릴때는 설거지가 그리 하기 싫었는데
    냄비, 후라이팬은 설거지 해야 하잖아요
    그거 하다 그냥 손설거지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손이 빠른것을 알아서ㅎ
    그냥 설거지 합니다

    시집 모임에도
    그릇 많으니 식세기 한번으로는 용량이 안되잖아요
    손님 많으면 어짜피 손설거지 해야 하고
    식세기 한시간 돌리느니
    그 시간이면 손님상 설거지 다 끝마칠 수 있잖아요

  • 11. ??
    '23.11.10 5:28 PM (213.89.xxx.75)

    냄비나 커다란 그릇들을 씻기 위해서 식세기를 쓰는대요.

    그렇게나 어깨아프고 손을 번쩍 들지도 못했는데 식세기 들이고서 나아졌어요.
    물리치료도 했지만요. 어깨 손 아끼고 아껴서 쓰니까 훨씬 빨리 좋아집디다.
    어깨에 있던 타조알 만한 석회도 없어졌어요. 진짜 깨끗하게 사라졌어요.

  • 12. .....22
    '23.11.10 5:32 PM (61.105.xxx.3)

    저도 15년 쓰다가 이사하면서 버리고 안샀어요
    그럭저럭 사는데 그릇건조대가 나와있으니 그건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 13. 3식구
    '23.11.10 5:33 PM (175.192.xxx.94)

    아이 아기 때 이사 온 집에 빌트인으로 있어서 잘 사용했었어요.
    밥 먹은 거 치우고 설거지 할 때 아이가 자꾸 엄마만 찾고 들러 붙으니
    아침에 아이 먹은 것만 손으로 설거지 하고, 점심 저녁 식사한 건 저녁 식사 후 한번에 돌리니
    그 시간에 아이랑 놀다 씻기고 재우면 되니 시간에 안 쫒기고 좋더라고요.
    그러다 3년 전에 고장이 났는데 이제 부품도 없대서 수리도 안되고,,, 그냥 큰 냄비서랍으로 전락했어요.
    설거지 양은 변함없지만 그 시간에 날 필요로 하는 아이가 이젠 다 커서 다시 살 필요 못 느껴요.

  • 14. 아이들 한참 클때
    '23.11.10 5:37 PM (104.234.xxx.166)

    집에 손님들도 많이 초대해서 식세기 아주 잘 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애들도 독립해서 나가고 부부 둘이 살고 집에서 요리할 일도 거의 없어서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뺐어요
    식세기에 그릇 찰 때까지 기다리기 싫고 얼마 안되는거 바로바로 치우면 되니 쓸 일이 없어서요
    남편도 자기가 쓴 그릇 뿐 아니라 뭔가 보이면 오다가다 바로바로 닦아서 엎어놓는 사람이라 식세기는 정말 쓸 일이 없네요
    손님 초대도 밖에서 먹고 집에 와서 차나 마시는 수준이라…
    필요한 집은 설치하고 아닌 집은 없이 사는거죠

  • 15. 질문이요
    '23.11.10 5:50 PM (27.1.xxx.43)

    신축으로 이사오면서 밀레식세기 사용하고 있는데 그릇도 반짝반짝 유리컵. 와인잔 정말 가전중 요즘 젤 최애예요. 제가 이번이사하고 첨써봐서요 묻고싶은게 다들 좀 적게 나온 그릇 모아서 저녁에 돌린다는 말은 개수대에 그릇을 모으는건가요? 아님 초벌해서 식세기에 돌리지않고 넣어두었다가 모아지면 돌린다는건가요? 그렇게하면 시간지나 그릇이 말라서 제대로 세츽이 안될꺼 같아서요. 어디다 모아서 한꺼번에 한번에 돌린다는건지요?

  • 16. 음...
    '23.11.10 5:52 PM (211.114.xxx.107)

    있어도 안 쓸것 같아 안 샀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 두 곳에 빌트인 식세기가 있었어요. 지은지 5,6년 된 아파트인데 이사와서 열어보니 한번도 안쓴 새거! 비닐도 안뗐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아파트는 몇번 사용한게 다라고 전주인이 말해주더라구요. 두 아파트에서 7년쯤 살았는데 한번도 안쓰고 이사왔어요. 아예 사용을 안하다보니 안쓰는 그릇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 오면서 엄청 고민했어요. 그때와 달리 지금은 제가 많이 아프거든요.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사놓고 안쓸까봐 결국 못샀어요. 가끔 설거지 하기 싫을때면 지금이라도 살까 생각 해보지만 생각뿐이네요.

  • 17. 저는
    '23.11.10 6:02 PM (223.39.xxx.48)

    빌트인 있는데 안써요
    넣다 뺐다 더 힘듬
    저도 원글님처럼 설거지 많이 안나와요

  • 18. 바람소리2
    '23.11.10 6:06 PM (114.204.xxx.203)

    저는 필요없는데 애기 밥해먹으며 엄청나게 나옴
    걔꺼 모아서 돌려요
    나중엔 글쎄 살지 모르겠어요

  • 19. ..
    '23.11.10 6:31 PM (124.53.xxx.39)

    남편이 설거지하면 기름기 있어서
    잔소리 안 하려고 식세기 써요.
    넘 좋아요 뽀독뽀독

  • 20. 식세기 좋아요
    '23.11.10 6:39 PM (211.231.xxx.229)

    싱크대에 설거지통 만들어서 음식 그릇 나오면 건더기는 음쓰통에 버리고 대충 거기다가 넣어둬요. 가득 물 부어 놓았다가 설거기통이 가득 차면 그릇을 흐르는 물(저희 더운 물 씀)에 한번 헹구고 식세기에 넣어 돌려요. 표준코스 1시간 32분(LG)

  • 21. 위에
    '23.11.10 7:08 PM (39.117.xxx.138)

    질문이요님~~저는 식세기 안에 모아요.
    그릇이나 컵 나올때마다 한번 쓱 헹궈 식세기에 넣어둬요
    저녁 먹고 난 후 사용한 냄비며 칼 등등 전부 몰아 넣어 돌리고 자러가요
    다음날 아침 뽀득뽀득 반짝이며 나를 맞이하는 그릇을 보면 기분 좋아요~ ㅎ

  • 22.
    '23.11.10 7:11 PM (213.89.xxx.75)

    초벌해서 식세기에 돌리지않고 넣어두었다가 모아지면 돌립니다.
    안에 넣어두면 오히려 습기가 차지 마르지 않더라고요.
    방수인대요...마르면 방수 아니잖아요.

  • 23.
    '23.11.10 7:21 PM (61.83.xxx.223)

    제가 그렇게 남편이랑 아옹다옹하지 말고 식세기 사라고 노래불러도
    "나는 손이 빠르니까 괜찮아. 손으로 하는 게 더 빨라." 그러던 친구녀석. (진짜 빠르긴 해요. 헹구는 것도 저처럼 따로 수세미 안 쓰고 물로 휘리릭 헹구고 말더라구요)
    남편이 설거지 싫다고 식세기 들였더니... 식세기 넘 좋다고 ㅋㅋㅋㅋㅋ
    진즉 사라니깐.

    뭐 굳이 설거지 귀찮지 않으시면 안사도 되죠.
    (저는 냉장고, 세탁기, 그 다음이 바로 식세기인 사람이라...)

  • 24. 저도
    '23.11.10 7:22 PM (121.134.xxx.62)

    설거지 좋아해서 안써요.

  • 25. ...
    '23.11.10 8:00 PM (116.41.xxx.107)

    식세기 쓴지 10년이 넘었는데
    편하게 쓰려면
    용량을 반만 넣는게 비결이에요.
    한번 돌릴 때마다 그릇 가득 채우려고 하면
    넣고 빼기가 너무 귀찮아져요.
    반만 넣고 횟수를 늘리면 훨씬 편해요.
    그대신 전기세는 더 들죠.

  • 26. 있으면
    '23.11.10 8:5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잘 써요.
    그런데 없어도 잘 살더라구요.
    전 식세기 고장으로 누수가 두세번 되었는데 패킹이며 부품이 없다길래 그냥 안 고치고 말았어요. 누수 트라우마가 더 커서 앞으로도 안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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