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사람들에게 와이프 욕하고 다니는 남편

out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23-11-10 14:15:00

남편이 말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있는말없는말 많이 합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박학다식해서 필요한 내용도 많구요.

그런데 너무 많은 말을 하다보니 본인 와이프의 뒷담화까지 다하고 다니네요.

잔잔한 집안일부터 말한마디까지 다요.

뭐 친구 거래처 회사동료남녀가릴것없도 없이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냥 알아서 가려듣고 아 그렇구나 그냥 호응하는 정도구요.

싸움만 하면 이혼하니마니 하는데 애들있고하니 결국 자연스레 다시 그냥 살게되구요.

 

그런데 다른거 다 떠나서 지 와이프 저리 욕하고 다니면 그게 오히려 본인얼굴에 침뱉는걸 모를까요?

지금 냉전중인데 또 화해했다간 이런 사람이랑 계속 살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IP : 182.211.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0 2:16 PM (61.85.xxx.94)

    진짜 최악이네요 저런남자 본적이 없는데..

  • 2.
    '23.11.10 2:19 PM (1.235.xxx.138)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한집사는 마누라를 무시해도 유분수지..어찌 같이사나요?

  • 3. ...
    '23.11.10 2:20 PM (223.32.xxx.154)

    세게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냥 안 둡니다

  • 4. 근데
    '23.11.10 2:27 PM (118.235.xxx.81)

    여자들도 남편욕 많이 하잖아요

  • 5. ..
    '23.11.10 2:30 PM (106.102.xxx.221)

    여자들도 하는여자들이나 하죠. 배우자가 밖에나가서 욕하고 다니는건 남자나여자나 다별로이고 자기배우자 이미지 뭐가되나요

  • 6.
    '23.11.10 2:52 PM (118.235.xxx.30)

    입장바꿔 남편욕 그리하고 다님 어떨꺼 같냐고 해보세요 진짜 누워 침뱉기네요

  • 7. 지인이
    '23.11.10 2:56 PM (58.29.xxx.196)

    자긴 마누라 밥상 받아본적이 없다. 살림이 꽝이다. 낭비가 심하다 하도 욕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와이프랑 친해질 기회가 생겨서 집에도 자주 가고 옆에서 자세히 보니까 살림 디게 잘하고 남편 저녁도 잘 차려주고...
    넘 어이없어서 지인한테 왜 그런 실없는 소리 하고 다니냐고 말했어요. 알고보니까 그분 어머님이 맨날 밖에서 자식 흉보는 스타일이었어요. 가까운 사람 흠집내고 깍아내리는 스타일...유전인건지

  • 8. 자기
    '23.11.10 3:24 PM (14.58.xxx.116)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그런 사람들 지인들도 돌아서면 욕해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찌찔하다고 한다던데요.

  • 9. out
    '23.11.10 3:33 PM (182.211.xxx.191) - 삭제된댓글

    아. 위위님. 유전맞는거 같아요.
    시어머님 남들 흉보기 대장입니다. 자식도 포함요.
    이제 이해되네요.

    예전부터도 그러지마라고 얘기많이했지만 안고쳐지네요. 지금 이혼하자며 냉전중인데 이러함에도 보듬고 가야할지 아니면 끝을낼지 고민됩니다.

    애들 제가 키우기로 하고 재산은 좀있어 사는데 걱정은 없지만 이혼이라는 것이 이래저래 마냥 쉽지는 않네요.

    지긋지긋하니 걍 끝내자 싶다가도 남자다 똑같다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다가도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 10. 탱고레슨
    '23.11.10 3:43 PM (122.46.xxx.152) - 삭제된댓글

    참 싫으시겠어요. 입 가벼운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다 피곤해요.

  • 11. 이혼해도
    '23.11.10 10:42 PM (14.38.xxx.194)

    합리적이였단 밑밥 까는 거죠!
    여자들 욕하는 거랑 다른차원입니다.
    뭐 남편이 여자친구 정도는 있을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175 너무 덥거나 추우면 어지러워요 3 ㅇㅇ 2023/11/11 1,988
1516174 커트로 자르면 아예 손질 안 할수는 없겠죠? 6 ㅇㅇ 2023/11/11 1,706
1516173 배우 박용우씨 요즘 활동안하나요. 4 박용우흥해라.. 2023/11/11 6,705
1516172 초고학년,중딩때 옷들 보육원에 보내고 싶은데요 29 초중딩 2023/11/11 6,154
1516171 60대 엄마손톱 무좀에 비오틴이 도움이 될까요? 6 da 2023/11/11 2,667
1516170 코큐텐드시고 혈압 내려가신분 계시나요? 4 노년 2023/11/11 2,973
1516169 쿠팡플레이 BTS 'yet to come' 공연 5 ㅎㅎ 2023/11/11 1,748
1516168 카톡선물하기 주소몰라도 보낼 수 있나요? 2 카톡선물 2023/11/11 1,482
1516167 제가 술을 못마셔서 진짜 술맛 궁금해요 11 ㅇㅇ 2023/11/11 2,606
1516166 연인) 왜 이렇게 모르는 부분이 많은지.. 10 2023/11/11 6,287
1516165 토요일 이제 부부만. 6 2023/11/11 4,008
1516164 수능선물 부담스러운자리 7 고3맘 2023/11/11 2,674
1516163 세식구 저녁모임 분위기 좋은곳ᆢ 7 서울시내 2023/11/11 1,974
1516162 MBC-연인 보던중에 5 뜬금없군 2023/11/11 4,405
1516161 초반에 내시가 왜 길채 도와준거예요? 2 여닌 2023/11/11 3,673
1516160 건성피부 메이크업전 뭐뭐 바르시나요? 3 건성 2023/11/11 2,140
1516159 경량패딩 추천해주세요. 2 겨울 2023/11/11 2,555
1516158 쿠팡체험단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2 체험단 2023/11/11 2,287
1516157 신생아특례 대출은 또 뭐에용? 3 ... 2023/11/11 2,302
1516156 윤석열은 나라망신 시키려 600억씩 쓰고 다니나요? 8 입벌구 정권.. 2023/11/11 2,536
1516155 휴일에 할 줄 아는 게 공부밖에 없어요 10 ㅇㅇ 2023/11/11 3,544
1516154 파마후 머리감을때 린스? 2 파마 2023/11/11 1,949
1516153 음주 조장하는 문화와 유명인들 17 2023/11/11 4,591
1516152 코스트코치약중 괜찮은 제품 있나요? 9 혹시 2023/11/11 3,038
1516151 김장하고 남은 갓 어떻게 보관할까요? 6 김장 2023/11/1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