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커가면서 깨지고 상처받고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3-11-10 12:03:01

하는거 다.싫으시죠.

너무 마음아파요. 학교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그렇게 돠는거

다 겪어야하는 과정이지만...

며칠전 고2딸이 제가 방에 들어갓더니 침대에 다급하게 엎드리는거에요.. 얼굴을 안보여주고..

울엇던것같아요.

항상 밝고 귀엽고 장난 잘치는 아이인데...

제가 물으니 고개를 안돌려요..

아이가 키가 좀 작거든요.

친구들이 요즘 자꾸 ..너키 녗이냐고 그런데요..기분나쁘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묻는데요.여러애들이.. 자긴 키작다고 생각안한데요. 자기키에 만족한다고..할정도로 긍정적이에요..

아이가 상처 받는ㄴ다면 애들 직장도 학교도 안보내거 싶어요 솔직히 엄마아빠 사랑 만으로 살순 없겟지만...

아이가 히키코모리 같이. 살지도 않겟지만..

이젠.이러저런 이야기.다하지도 않네요

IP : 106.101.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0 12:05 PM (114.204.xxx.203)

    자식 걱정은 끝이 없더라고요
    대학 가니 취업이 또 안돼서 1년 준비중
    임시로 들어간 직장에선 초보라 어리버리 혼나고
    오면 저한테 하소연하니 ..
    힘들어요

  • 2. 어후
    '23.11.10 12:07 PM (61.105.xxx.11)

    맞아요 자식걱정은 끝이없네요
    입시 취업 결혼
    또 계속

  • 3. @@
    '23.11.10 12:10 PM (119.64.xxx.101)

    아이가 강해지도록 자존감 높여주세요.방법은 집에서 사랑을 듬뿍 주는것.
    그러나 저도 안되더라구요..ㅠㅠ

  • 4. ㄴㄴ
    '23.11.10 12:13 PM (39.121.xxx.133)

    저도 항상 노심초사...

  • 5. ㅇㅂㅇ
    '23.11.10 12:15 PM (182.215.xxx.32)

    집이 휴식이 되도록 해주는게 최선....
    난관은 스스로 이겨내야죠

  • 6. ㅇㅇ
    '23.11.10 12:59 PM (211.251.xxx.199)

    그럼 엄마가 대신 개나리 십장생
    욕해주세요 아이 속 시원하게
    아이 맛있는거 먹이시고 자존감도 확 높혀주시고 엄마가 너 상처주는것들 가만 안둔다
    편들어주시는것만으로 아이는 힘얻고
    잘 이겨낼꺼에요^^

  • 7. 제가
    '23.11.10 1:07 PM (175.114.xxx.59)

    키작은게 컴플렉스라 따님 이해가가요ㅜㅜ
    많이 사랑해주세요.

  • 8. ..
    '23.11.10 1:31 PM (118.131.xxx.219)

    우리아이가 전교에서 제일 작아요.
    남학생 많고 여학생 비율이 얼마 없는 전교생 200명정도의 학교이고
    여학생은 엄청 없기는 하지만 일단 제일 작아요

    날때부터 콩만하게 태어났고 딱 보니 클것같은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가족사와 더불어
    그래서 장래희망은 컴공으로 유도했고 (따라 갔어요)
    결혼을 안하면 키작은게 컴플렉스 될일이 없다고 얘기 했네요
    다행이 시대가 결혼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다행이구요.
    장점을 잘 살려서 키워보세요.
    키작아도 야무지고 똑똑하게 크길 바래요

  • 9. 못된
    '23.11.10 1:39 PM (211.206.xxx.191)

    친구들이네요.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 거 맞아요.
    키 작은데 보태 준 거 있냐 보태 줄 거 없으면 그런 말 그만해 줄래?
    하고 얘기 하면 어떨까요?

    제가 아는 사람 키 150 남짓.
    정말 훌륭한 사람이예요.
    똑똑하고 마음도 아름답고
    일찍 성공해서 바쁜데도 사회적으로 도움 되는 일도 많이 하고
    제가 볼 때 마다 감탄해요.
    정말 작은 사람이 크게 사는 구나.
    일 하는 것도
    베푸는 것도
    마음 그릇도 참 큰 사람이로구나 하고요.
    그 사람은 자기가 작다고 생각 안 하고
    누가 작다고 하면 ??? 해요.ㅎㅎ

    따님도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0. 참나
    '23.11.10 3:27 PM (115.21.xxx.164)

    밥이나 한번 사주면서 그러지 어따대고 작다고 한데요 너무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365 네이버 페이 뽑기(최소 100원) 25 줍줍 2023/12/06 2,329
1519364 롯데본점 매장 향수 냄새 궁금해요 2 궁금 2023/12/06 2,211
1519363 이소영 의원 '한동훈 장관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7 민주당 이소.. 2023/12/06 3,038
1519362 초품아.. 3 ㅁㅁ 2023/12/06 1,240
1519361 유치원 차량 3 ... 2023/12/06 953
1519360 비대면 진료 웃기네요 7 호호맘 2023/12/06 2,627
1519359 교정 막 시작하는 아이들 단백질 섭취 어떻게 하나요? 6 레몬 2023/12/06 924
1519358 요새 버버리(내피) 입기에 추울까요 4 ㅁㅁㅁ 2023/12/06 953
1519357 회사에서 붙잡는 직원 23 ** 2023/12/06 5,732
1519356 부산가는데, 일정좀 봐주세요.. 6 ㅇㅇ 2023/12/06 886
1519355 충남대, 한밭대 재학생이나 졸업생분들커뮤니티에 글1건 작성해달라.. 3 ___ 2023/12/06 2,033
1519354 쌀국수 소스 어떤 거 추천하세요? 3 리까 2023/12/06 1,498
1519353 남편이 안그러다가 자꾸 집에 일찍와요 14 .. 2023/12/06 6,636
1519352 전세, 전세사기, 전세대출 관련 최소한 이것은 꼭 알고 계시길 .. 8 꼭 알아두세.. 2023/12/06 1,766
1519351 특목고 면접..먼저보는게 나은가요? 나중이 나을까요? 2 .... 2023/12/06 799
1519350 전두환은 악마새끼..노태우는 쿠데타 일등공신 10 서울의 봄 2023/12/06 2,206
1519349 깍뚜기 양념이 과한데, 3 김치 2023/12/06 836
1519348 집안에 큰일이 생기면 사촌들한테 참 고마운감정을 느낄때가 .??.. 6 .. 2023/12/06 3,060
1519347 저희 딸보면 나무늘보가 환생했나 싶어요 27 ... 2023/12/06 6,671
1519346 테일러 스위프트 곡 중에 좋은 곡 추천해 주세요 8 영통 2023/12/06 1,028
1519345 한전 독점 전력망 사업 민간에 개방…산단 전력공급 속도낼듯 5 가져옵니다 2023/12/06 1,153
1519344 이재용의 스타성 19 2023/12/06 6,000
1519343 급여 비급여항목 1 ???? 2023/12/06 1,219
1519342 지금 울산 30분째 정전이에요 35 ... 2023/12/06 7,110
1519341 방귀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요. 3 ... 2023/12/06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