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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커가면서 깨지고 상처받고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23-11-10 12:03:01

하는거 다.싫으시죠.

너무 마음아파요. 학교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그렇게 돠는거

다 겪어야하는 과정이지만...

며칠전 고2딸이 제가 방에 들어갓더니 침대에 다급하게 엎드리는거에요.. 얼굴을 안보여주고..

울엇던것같아요.

항상 밝고 귀엽고 장난 잘치는 아이인데...

제가 물으니 고개를 안돌려요..

아이가 키가 좀 작거든요.

친구들이 요즘 자꾸 ..너키 녗이냐고 그런데요..기분나쁘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묻는데요.여러애들이.. 자긴 키작다고 생각안한데요. 자기키에 만족한다고..할정도로 긍정적이에요..

아이가 상처 받는ㄴ다면 애들 직장도 학교도 안보내거 싶어요 솔직히 엄마아빠 사랑 만으로 살순 없겟지만...

아이가 히키코모리 같이. 살지도 않겟지만..

이젠.이러저런 이야기.다하지도 않네요

IP : 106.101.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0 12:05 PM (114.204.xxx.203)

    자식 걱정은 끝이 없더라고요
    대학 가니 취업이 또 안돼서 1년 준비중
    임시로 들어간 직장에선 초보라 어리버리 혼나고
    오면 저한테 하소연하니 ..
    힘들어요

  • 2. 어후
    '23.11.10 12:07 PM (61.105.xxx.11)

    맞아요 자식걱정은 끝이없네요
    입시 취업 결혼
    또 계속

  • 3. @@
    '23.11.10 12:10 PM (119.64.xxx.101)

    아이가 강해지도록 자존감 높여주세요.방법은 집에서 사랑을 듬뿍 주는것.
    그러나 저도 안되더라구요..ㅠㅠ

  • 4. ㄴㄴ
    '23.11.10 12:13 PM (39.121.xxx.133)

    저도 항상 노심초사...

  • 5. ㅇㅂㅇ
    '23.11.10 12:15 PM (182.215.xxx.32)

    집이 휴식이 되도록 해주는게 최선....
    난관은 스스로 이겨내야죠

  • 6. ㅇㅇ
    '23.11.10 12:59 PM (211.251.xxx.199)

    그럼 엄마가 대신 개나리 십장생
    욕해주세요 아이 속 시원하게
    아이 맛있는거 먹이시고 자존감도 확 높혀주시고 엄마가 너 상처주는것들 가만 안둔다
    편들어주시는것만으로 아이는 힘얻고
    잘 이겨낼꺼에요^^

  • 7. 제가
    '23.11.10 1:07 PM (175.114.xxx.59)

    키작은게 컴플렉스라 따님 이해가가요ㅜㅜ
    많이 사랑해주세요.

  • 8. ..
    '23.11.10 1:31 PM (118.131.xxx.219)

    우리아이가 전교에서 제일 작아요.
    남학생 많고 여학생 비율이 얼마 없는 전교생 200명정도의 학교이고
    여학생은 엄청 없기는 하지만 일단 제일 작아요

    날때부터 콩만하게 태어났고 딱 보니 클것같은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가족사와 더불어
    그래서 장래희망은 컴공으로 유도했고 (따라 갔어요)
    결혼을 안하면 키작은게 컴플렉스 될일이 없다고 얘기 했네요
    다행이 시대가 결혼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다행이구요.
    장점을 잘 살려서 키워보세요.
    키작아도 야무지고 똑똑하게 크길 바래요

  • 9. 못된
    '23.11.10 1:39 PM (211.206.xxx.191)

    친구들이네요.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 거 맞아요.
    키 작은데 보태 준 거 있냐 보태 줄 거 없으면 그런 말 그만해 줄래?
    하고 얘기 하면 어떨까요?

    제가 아는 사람 키 150 남짓.
    정말 훌륭한 사람이예요.
    똑똑하고 마음도 아름답고
    일찍 성공해서 바쁜데도 사회적으로 도움 되는 일도 많이 하고
    제가 볼 때 마다 감탄해요.
    정말 작은 사람이 크게 사는 구나.
    일 하는 것도
    베푸는 것도
    마음 그릇도 참 큰 사람이로구나 하고요.
    그 사람은 자기가 작다고 생각 안 하고
    누가 작다고 하면 ??? 해요.ㅎㅎ

    따님도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0. 참나
    '23.11.10 3:27 PM (115.21.xxx.164)

    밥이나 한번 사주면서 그러지 어따대고 작다고 한데요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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