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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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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많고 응큼한 사람 정떨어지네요.

조회수 : 5,470
작성일 : 2023-11-10 11:01:52

싹싹해서 이뻐라하던 동생이

몰래 자기것 챙기는 얌체짓하다가 민망하게 다 들통나고 

좋은일에 샘내고 심술부리니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사람그릇 사이즈 보려면 

경사와 흉사을 나눠보라더니 

십년관계가 허망하게 끝납니다 

 

IP : 124.49.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0 11:07 AM (112.167.xxx.79)

    인생사 그렇다라구요 그래서 전 사람 잘 안믿어요. 오래된 관계도 좀 거리두고 지내려고 합니다

  • 2. 살수록
    '23.11.10 11:12 AM (175.209.xxx.48)

    싹싹한사람 못 미더워지더라구요ㅡㅠ

  • 3.
    '23.11.10 11:13 AM (115.86.xxx.7)

    누구나 다 그래요.
    사람 거기서 거기.
    언제 무얼 들키느냐죠.

  • 4. ...
    '23.11.10 11:17 AM (114.200.xxx.129)

    115님 처럼 생각하고 살면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런사람이라고 해도 상처는 덜 받죠.. 나이들어서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니까 . 설사 그런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구나 해요.. 남들도 저보면서 실망하는거 많을텐데요 .

  • 5. ㅡㅡ
    '23.11.10 11:21 AM (211.55.xxx.180)

    저런 면도 있구나 싶어 조심하게되요

    나라고 완벽한것도 아닌데

  • 6. 그래서
    '23.11.10 11:38 AM (61.105.xxx.11)

    인간관계 거리는 꼭 필요한듯

  • 7. 원글
    '23.11.10 11:44 AM (124.49.xxx.237)

    늘 다치면서 배우네요.
    인간관계 안전거리두기. 당장 끊어져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베풀기
    기대하지 않기. 나는 응큼하지않고 투명하고 맑은 사람으로 노력하기.
    근묵자흑. 좋은 것만 취하기 해야겠네요.

  • 8. 자기것
    '23.11.10 11:50 AM (121.133.xxx.125)

    챙기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내것까지 탐하거나 불편을 끼치면 달라지지만요.

    싹싹하다는건 그녀로서는 에너지를 더 쏟은거잖아요.

  • 9. 원글
    '23.11.10 11:58 AM (124.49.xxx.237)

    내것도 탐하고 남는것도 잽싸게 다 챙기고
    좋은 정보나 의견 떠보고 챙기고.
    쌓인게 많네요.
    상대도 나도 귀한 사람으로 대할줄 아는 게 성숙한 관계이지
    나만 귀하고 귀한 대접만 탐하는 사람. 미숙한 인격 같네요

  • 10. 제가 아는
    '23.11.10 12:09 PM (39.119.xxx.55)

    어떤 언니는 나이가 60넘었는데 본인 입으로 자긴 절대 질투같은건 안한대요. 제가 겪어보니 그 언니 질투대마왕인데 말이죠 ㅎㅎ

  • 11. ㅇㅇ
    '23.11.10 12:17 PM (218.158.xxx.101)

    사람 다 거기서 거기 아니예요.
    인간 본성이 기본적으로 질투. 욕심 등등
    안좋은 면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건 맞고
    그런만큼 마치 나는 안그런 사람인양
    상대를 비난하고 크게 실망할 필요
    없다는 면에서는 맞는 얘기지만

    사람도 참 품질이 천차만별이죠.
    다 거기서 거기 아니예요~

  • 12. 원글
    '23.11.10 12:54 PM (124.49.xxx.237)

    사람 품질 천차만별에 공감해요.
    천성이 상스러운 사람 품격있는 사람
    격이 달라요. 재산 지위 능력과 별개에요.
    나이들수록 품격있고 현명한 사람 되고싶네요.

  • 13.
    '23.11.10 12:58 PM (211.241.xxx.55)

    남한테 아무것도 기대하지말고
    나도 할수있는만큼만 하고...
    가족빼곤 적절한 거리두기
    가까이 지내는 거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요

  • 14. 나이가
    '23.11.10 1:36 PM (58.228.xxx.20)

    들수록 인격의 작은 차이가 크게 느껴져요~ 자기중심적이고 질투 많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해요~ 자기들 보호하느라~ 차이 분명히 크고 인성의 작은 차이는 다른 경우보가 크게 느껴집니다~

  • 15. 원글님과
    '23.11.10 1:38 PM (58.228.xxx.20)

    같은 경우로 저도 친구 정리했어요~ 싹싹한 척 번죽 좋은 체리픽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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