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꼬대 많이 하는 아이ᆢ뭐가 문제일까요?

소리도지르고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3-11-10 02:48:50

대학생 딸아이가 어릴때부터

잠꼬대를 많이 했어요

대화도 하고 ㆍ소리도 지르고

방금도 소리질러서 저까지 깼는데

걱정됩니다 ㅠ

IP : 112.152.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23.11.10 5:39 AM (220.117.xxx.61)

    스트레스 뇌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운동 시켜보세요

  • 2. 저희애도
    '23.11.10 5:40 AM (121.165.xxx.112)

    어릴때부터 잠꼬대가 심했는데
    이게 어떤 문제가 되는 건가요?
    저흰 남편이 잠꼬대가 심해서
    자다가 하는 말에 물어보면 대답도 하는 수준이라
    그냥 남편 닮았나 보다 생각하고 말았는데요...

  • 3. 맞아요
    '23.11.10 6:23 AM (112.152.xxx.66)

    남편도 잠꼬대가 심해서
    어릴때부터 아빠닮았구나 여기고 넘겼어요ㅠ
    스트레스도 많고 생각도 많은 아이입니다

  • 4. 심하면
    '23.11.10 7:31 AM (59.6.xxx.248)

    저같으면 수면다원검사 한번 해볼것같아요
    뇌파검사로 안심부터 하게요

  • 5. 그게
    '23.11.10 8:20 AM (1.227.xxx.55)

    평소 걱정, 스트레스 많은 성격 아닌가요?
    상황이 좀더 안 좋을 때 그러지 않나요?

  • 6. 네dnfn
    '23.11.10 8:49 AM (61.254.xxx.88)

    억압적으로 자랏던지
    트라우마가있던지
    심리적으로는 우울 불안기질이던지
    파킨슨. 기저 질환이기도 합니다 (뇌파와 신경전달물질문제라 하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정말 잠꼬대가 심하세요. 맨날 평생 그러셨다고 합니다. 아주 젊었을때부터.
    거의 대화가 될지경일 때도 있고요
    주로 누구에게 쫓기거나 시장에서 싸우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내용도 별로 좋지는 않아요
    그냥 워낙 험한 세월을 살아오셔서 그럴 수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너무 신기한 게 그게 유전인가 싶었거든요. 저희 남편도 잠꼬대를 너무하는 거예요. 결혼해서 살아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큰 일이더라구요.
    하루 건너 하루를 잠꼬대를 하는데 막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대화보다는 주로 소리를 지르면서 으악 큰소리.지르는거였어요.

    저랑 거의 20년 살고 나서 잠꼬대는 이제 없어졌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 거 같아요. 반면 시어머니는 아직도 잠꼬대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손을 살짝 떠셨는데 처음에는 파킨슨아니라고 하다가 올해 파킨슨 판정받으셨어요.
    저는 잠꼬대랑도 연결된다고생각해요.

  • 7. ....
    '23.11.10 8:50 AM (116.89.xxx.136)

    어릴때는 모르겠고
    중년이상의 나이에 잠꼬대가 심하고 자다가 소리지르는 수준이면
    안좋다고 들었어요...
    저의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치매가 왔거든요.

  • 8. ..
    '23.11.10 9:47 AM (182.221.xxx.146)

    자다가 소리 지르시며 일어나던 어머니 파킨슨 병이셨어요
    그 병으로 돌아가셨구요
    파킨슨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212 밖에 나갈때 발열 복대같은거 있나요? 추워서 힘드네요ㅠ 23 ㅇㅇ 2023/12/22 1,921
1524211 여자에게 중요한 호르몬이 뭐뭐? 3 노예 2023/12/22 1,775
1524210 안타티카 좋네요 30 ..... 2023/12/22 7,343
1524209 진학사 지금 칸수는 아무 의미가 없나요? 7 궁금 2023/12/22 1,326
1524208 티빙 tv로 봐도 괜찮나요? 9 ㅡㅡ 2023/12/22 1,070
1524207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56 ... 2023/12/22 3,567
1524206 속시원한 무선 청소기사고 싶은데요. 8 .. 2023/12/22 2,250
1524205 자가인 집에서 전출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5 . 2023/12/22 1,296
1524204 창경궁이 더 따뜻해요 15 희한 2023/12/22 3,894
1524203 이번에 대학간 아이 피부 흉터 제거하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몰라.. 6 여드름흉터 2023/12/22 1,672
1524202 시아버지 과거 쉴드치는 며느리.jpg 2 최은순인줄 2023/12/22 2,882
1524201 쌍꺼풀 수술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13 요즘 2023/12/22 3,113
1524200 교차지원하려는 경우 6 ㅇㅇ 2023/12/22 770
1524199 반포에 이런 젊은 엄마들 많나요? 39 2023/12/22 20,125
1524198 나는솔로 변호사-무용강사 커플 6 ........ 2023/12/22 5,324
1524197 대전에서 창업하는 회사에 난화분 보내는 방법 7 대전 2023/12/22 637
1524196 크리스마스 영화 뭐볼까요 22 ㅇㅇ 2023/12/22 2,348
1524195 한식조리사 필기 어려운 시험인가요? 14 ..... 2023/12/22 2,478
1524194 방금 장애인 결혼 글 지우고 튄 인간아 3 나쁜 년놈 2023/12/22 2,521
1524193 베스트글 아메리카노에 설탕5개 달라는글 43 ... 2023/12/22 4,541
1524192 올해부터 교대가면 인생망합니다 60 ㅇㅇ 2023/12/22 22,200
1524191 영화 뉴노멀 보신분 질문이요...(스포ㅇ) 뉴노멀 2023/12/22 770
1524190 예비고3 수리논술 학원좀 추천해주세요(대치동) 1 ㅇㅇㅇ 2023/12/22 1,489
1524189 중학교는 다A람서요ㅜ 6 중2맘 2023/12/22 1,759
1524188 진학사 2 ㅇㅇ 2023/12/22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