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23.11.9 9:50 PM
(70.106.xxx.95)
다녀야하는 직장이면 네네 하고 맞추는수밖에 더 있나요
2. 성격이상한
'23.11.9 9:56 PM
(14.100.xxx.84)
성격이상한 유부녀도 참 많아요
저 여자분이 결혼했다고 저 성격 달라질까요
3. 지가
'23.11.9 9:57 PM
(1.222.xxx.88)
먹고 싶으면 지가 사와야지 그런 개인 심부름을 왜 시키고
4. ㅇㅇ
'23.11.9 9:58 PM
(175.208.xxx.4)
남자 소개해줘요
5. ...
'23.11.9 9:58 PM
(58.79.xxx.138)
먹고 싶으면 지 돈으로 사먹어야지
민폐진상이네요
6. 세대차
'23.11.9 9:59 PM
(121.167.xxx.111)
노처녀여서가 아니라 세대차이 같아요.
그렇게 당해온 사람들이라...
눈치 챙긴 사람들은 전세대 답습하지 않고
눈치 못 챙긴 사람들은 그대로 답습하고 아랫세대에 강요하는 거죠.
7. ....
'23.11.9 9:59 PM
(118.235.xxx.207)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노처녀라 그런게 아니죠.
유부남.유부녀 히스테리라고는 안하잖아요?
결혼 안한게 타이틀이 될 순 없어요.
8. ....
'23.11.9 10:00 PM
(125.138.xxx.203)
남자 소개시켜주면..
9. ...
'23.11.9 10:01 PM
(223.62.xxx.55)
그래서 모델많은 그 소속사 여사장한테
직원들이 남자 소개시켜줬다고..
독일인 남자ㅋㅋ
직원들이 소개팅 자리 옆테이블에 앉아서 문자로 코치해주고 그랬대요
직원들이 사장님 남친 생기고 회사에 평화가 왔다고
간증했어요
10. 한번
'23.11.9 10:04 PM
(125.177.xxx.70)
맞짱 떠야겠네요
눈치챙기라는게 무슨 소리냐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라
뭐에 화났는지 감정적이라 힘들다 확 누르세요
이건 일로는 계장이 찍소리 못할때 가능한 방법입니다
11. 히스
'23.11.9 10:04 PM
(220.117.xxx.61)
히스테리의 그 히스가
자궁이란 뜻입니다.
12. 한번
'23.11.9 10:05 PM
(125.177.xxx.70)
한번 맞짱뜨고 인사외에 할말만하고 쌩~하세요
13. ...
'23.11.9 10:06 PM
(223.62.xxx.4)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217286/#google_vignette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소연 대표네요 ㅋㅋ
직원들이 대표 히스테리를 못견디고
연애조작단을 했다고
14. 여자도
'23.11.9 10:08 PM
(70.106.xxx.95)
여자도 제법 매력있네요
15. .....
'23.11.9 10:08 PM
(211.221.xxx.167)
원글이 상사를 미혼이라고 무사하네요.
미혼들보다 잘난건 결혼한거 하나뿐인 모양이에요.
mz시대도 아니고 우리나이에 사화생활하려면 어느정도 상사한테 맞춰줘야는 하는데..
16. ...
'23.11.9 10:09 PM
(81.148.xxx.224)
저런 사람일수록 절대로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엮이면 안됩니다. 위에 남자소개시켜주라는 분들 그거 아니에요. 저런 성격이면 좋을때는 암말도 안하다가 그 남자랑 뭔 일이 나면 평생 갈굴거에요. 절대로 안됩니다.
17. 히스테리 뜻
'23.11.9 10:11 PM
(119.71.xxx.22)
모르시는 듯
18. ……
'23.11.9 10:15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노처녀로 퉁치다니.. 유부녀 히스테리, 개저씨 히스테리 다양하구만.
19. ... 히스테리 어원
'23.11.9 10:28 PM
(112.159.xxx.236)
성적으로 충족되지 못한 자궁과 그로 인한 증상의 관련성은 “그대로 그리스인들에게 전해졌고” 자궁에 관한 병으로 인식되던 이 증상은 드디어 ‘히스테리’라는 이름을 얻었다. 플라톤,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등 고대 그리스 로마의 쟁쟁한 철학자와 의사들도 히스테리에 관해 골몰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6521&cid=59020&categoryId=59027
20. 비혼천지
'23.11.9 10:35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앞으로 히스테리 진상족들 때문에 사회가 힘들것같아요.
요즘에도 뉴스에 진상짓으로 왕왕나오는 히스테리그분들..
21. 진상들은
'23.11.9 10:48 PM
(115.21.xxx.164)
미혼, 기혼을 가리지 않아요 오죽하면 요즘은 젊은 꼰대와 중2병이 젤 무섭다고 하잖아요 결혼하고 시어머니 히스테리와 심술에 돌아버릴 지경이었는데 샘부리던게 치매로 가더군요.
22. ...
'23.11.9 10:56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미혼 히스테리 무섭죠.
결혼못한 미혼 남성들은 아예 칼들고 거리로 나가 닥치는대로 찌르잖아요.
이것도 히스테리죠
23. ㅋㅋ
'23.11.9 11:03 PM
(1.234.xxx.148)
그럼 유부녀들은 천사들만 있나요?
그럼 기혼 히스테리는 없어요?
시엄니들 죄다 유부녀인데 여기 82쿡에서는
멀쩡하고 제정신이며 성욕이 충족된 기혼녀
= 시어머니를 미친년이라고 까나요
섹스리스 유부녀 발광을 아직
못 겪어보셨군요
24. ㅇㅇ
'23.11.9 11:05 PM
(217.230.xxx.164)
본인이 배고파서 빵사는건데 자기돈도 아니고 회삿돈으로 사먹는다는 발상이 아주 희한하네요...그것도 남한테 사오라고 하다니..ㅎㅎ
노처녀 히스테리를 떠나서 인간성이 글러먹었음
25. ㄴㄷ
'23.11.9 11:31 PM
(118.220.xxx.61)
노쳐녀히스테리하니
예전 제 친구가 회사다닐때요.
그때 삐삐도 없던 시절
친구가 자리비운사이
전화가 오면
옆자리 노처녀 직원이
여자전화는 누구한테 전화왔었다고
친절히 알려주고
남자전화는 안알려줬다네요.
26. ...
'23.11.10 1:24 AM
(223.38.xxx.140)
어디서 빵셔틀을 시키고 난리야
소싯적 하던 버릇 나오나보네요. 맨날 교실 뒤에서 침 찍찍 뱉고 껌씹던 골빈 날라리
27. 저도 이상
'23.11.10 8:53 AM
(58.148.xxx.110)
본인이 배고픈데 공금으로 빵 사먹겠다는 생각하며 게다가 남한테 시키기까지 해요??
이걸 해줘야 사회생활을 잘하는건가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