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더러 긁지 말래요.

글쎄 조회수 : 6,834
작성일 : 2023-11-09 18:52:16

말  그대로  긁지 말라네요. 

화나게 한다는거죠.. 

예를 들면  퇴근해서 그날 있던 일들을 얘기하는데 별거 아닌 사소한 일에 서운하다며   위로를 받고 싶은데  제가 원인제공을 했다며  지적을 하네요. 

남들은 아무도 당신에게 뭐라하지 않을 일에 신경을 쓰냐면서 안도와줬어야 하는일이라고요.

거기 있던 사람들 전부 당신에게 뭐라하지 않아.라구요.  

(자세히 적으면  알아보는사람있을것 같아 못적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저를 위로해줬다는겁니다. 

저말이 위로해준말인가요? 

 

남들과 상관없이 나는 그저 남편에게  속상했겠다.

그놈이  또라이네..  뭐 그런  말이 듣거 싶었는데 못들었다  하니  '나를 긁지마'  하네요. 

 

그래서 전 더 기분 나쁩니다.  

무조건 내편이여야하는   남편이  시댁도 아니고 회사일로 좀 서운하다  말하는데  그것까지도 위로 못받나요? 

이런 제가 잘못한건가요?ㅠ 

IP : 121.131.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6:54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도
    남자 여자는 사고 구조가 다릅니다
    다른 종으로 생각하는것이 편합니다

  • 2. 별거 아닌데
    '23.11.9 6:54 PM (14.100.xxx.84)

    별거 아닌데 싸우지 마시구요. 남편이 싫어하면 굳이 이야기 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이야기에다 남편이 딱히 편 들어주기 힘든 상황인가 보죠

  • 3. ....
    '23.11.9 6:54 PM (106.102.xxx.84)

    무조건 님 편은 안하겠다는데 강요 할 수 없죠

  • 4. ...
    '23.11.9 6:55 PM (118.176.xxx.18)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도 할수없죠

  • 5.
    '23.11.9 6:57 PM (39.117.xxx.171)

    남편을 잘 아시지않나요?
    저희 남편도 제편 안들어줘요
    그런건 원하지 마세요 친구에게 하던가...

  • 6.
    '23.11.9 6:58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님이 제일 잘 알겠죠?
    웬만하면 긴 말 하지 말고 스트레스 푸는 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여기서 남들이 님 남편 욕을 같이 해준들
    뭐가 달라지겠어요
    남편에게 기대하지 말고 남의 편이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 7. 본인도 이미
    '23.11.9 7:03 PM (124.53.xxx.169)

    과부화라 여유가 없나보죠.
    남자들도 사회생활 힘들걸요.
    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이 피곤하고 싫어서 그럴거예요.

  • 8. 남편분은
    '23.11.9 7:11 PM (211.186.xxx.59)

    분석해줬다고 그게 위로인 거구요 님은 무조건 내편들어줘야지 위로지 하는거구요 공감형 위로를 남자들이 잘 못해요 님 남편만의 문제도 아니라 책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

  • 9. 나솔
    '23.11.9 7:24 PM (116.42.xxx.47)

    16기 영숙 상철 대화법이랑 비슷해요
    상철이 무조건 영숙편만 드는게 아니죠^^;
    어쩔수 없나봐요

  • 10. ...
    '23.11.9 7:53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자진해서 해놓고 그 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었지만 서운하다 이런 하소연이었나봐요. 이런 거 공감해줄 사람 별로 없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고 그걸 가족에게까지 옮겨서 또 불화일으키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

  • 11. ~~
    '23.11.9 8:20 PM (118.235.xxx.227)

    이런 거 공감해줄 사람 별로 없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고 그걸 가족에게까지 옮겨서 또 불화일으키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22222

  • 12. ㅡㅡ
    '23.11.9 9:05 PM (125.178.xxx.88)

    무조건 남편이라서 남편이예요 착각이크심

  • 13. ㄴㄷㅈ
    '23.11.9 9:10 PM (112.212.xxx.40)

    님은 무조건 내편들어줘야지 위로지 하는거구요 공감형 위로를 남자들이 잘 못해요 님 남편만의 문제도 아니라 책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22222222222222222

  • 14. ...
    '23.11.9 11:35 PM (61.74.xxx.72)

    회사일 집에 끌고 들어간 거 에러라고 봅니다

  • 15. ㅇㅇ
    '23.11.10 9:18 AM (133.32.xxx.11)

    어휴 집에와서 가족에 게 감정쓰레기통 역할로 자기 기분 해결하는게 제일 싫어요 남들은 훌루랄라 하고 편해서 징징대고 살지 않는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797 햅쌀 묵은쌀 차이요 2 ... 2023/12/01 982
1517796 Ih랑 일반밥솥 밥맛 차이나나요? 2 전기밥솥 2023/12/01 1,447
1517795 윤씨 탄핵 17 !!!!!!.. 2023/12/01 3,115
1517794 전해철 수박' 발언한 양문석에 3개월 당직정지…비명 ".. 10 .... 2023/12/01 1,096
1517793 저희 집은 윤슬 맛집이예요 15 ........ 2023/12/01 3,899
1517792 당근에서 나눔 하다 봉변 당했네요 19 ㅇㅇ 2023/12/01 8,739
1517791 성인4명 식단 어디꺼 참고하세요? 1 식단 2023/12/01 898
1517790 "보상금 예산 떨어졌단다"..살처분 농가들 어.. 6 ... 2023/12/01 1,722
1517789 일본, 팔만대장경 인쇄물을 유네스코 추진 5 ... 2023/12/01 987
1517788 호텔 뷔페.. 점심, 저녁 메뉴 차이가 있나요? 10 궁금 2023/12/01 4,242
1517787 “대통령 영어 연설이 표심 자극했다”…장밋빛 전망만 내놓던 엑스.. 19 zzz 2023/12/01 3,724
1517786 나는솔로17기 현숙과 순자요 질문요 12 ㅇㅇ 2023/12/01 4,459
1517785 지금이 한동훈 탄핵적기 2 ... 2023/12/01 1,221
1517784 치매검사는 동네 병원 가도되나요? 아님 잘 보는 곳 가야 하나요.. 2 0011 2023/12/01 1,213
1517783 한의원 자기장 치료 해보신분 계세요? 3 베베 2023/12/01 1,521
1517782 피부관리실 이용할 때, 기본관리와 특별관리 1 질문 2023/12/01 1,029
1517781 미국 출국 전에 접종 같은거나 준비할것 있나요? 7 미국 2023/12/01 665
1517780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늘 마음에 되뇌이는말.. 15 .... 2023/12/01 4,890
1517779 정치가 엉망이면 6 정치 2023/12/01 789
1517778 치안센터 없애면 이거 국민에게 타격아닌가요? 6 00 2023/12/01 1,265
1517777 사람의 성향과 기질은 뭘로 결정 되는 걸까요? 6 궁금 2023/12/01 1,641
1517776 유방외과 수술: 병원 선택 고민 4 ㅁㅁㅁ 2023/12/01 1,526
1517775 강아지가 왜그런가요? 7 ,... 2023/12/01 1,562
1517774 격조없는 여자 6 2023/12/01 2,593
1517773 이동관 탄핵 꼭 강행해야 합니다 7 원더랜드 2023/12/0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