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외투 산거 반품하는데
이게 털이 카라에 붙어있는 옷인데 사진발이더라구요
실제로 보니 자르르한 털이 아니고 푸석푸석 싼티나는 털에 털날림까지 엄청나고ㅠ
하나는 사이즈가 너무 커서 남편이 입어도 맞을 정도고.
최소 직접 가서 입어보고 사야겠다 싶네요
그나마 모자는 직접 써보고 사니 만족스럽구요
온라인으로 외투 산거 반품하는데
이게 털이 카라에 붙어있는 옷인데 사진발이더라구요
실제로 보니 자르르한 털이 아니고 푸석푸석 싼티나는 털에 털날림까지 엄청나고ㅠ
하나는 사이즈가 너무 커서 남편이 입어도 맞을 정도고.
최소 직접 가서 입어보고 사야겠다 싶네요
그나마 모자는 직접 써보고 사니 만족스럽구요
하두 실물하고 달라서
모델은 비싸게 제작한거 입고
파는건 허접한거 파는줄 알았어요
아우터는 돈이 들더라도 좀 고급으로
이너는 싼거 이렇게 입어요
저도 무조건 입어보고 사야한다 주의에요. 근데 최근에... 그 브랜드 온라인 매장을 들락거리면서
세일상품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는 브랜드라. 거기 옷만 입기 때문에...
자꾸 사고 싶은 제품이 늘어나네요. 이건 안입어봐도 아는거니까 하면서...
온라인으로 사는 건 만만한 티나 밴딩바지 정도
아우터는 무조건 입어 보고 사요.
입어 보고 같은 품번 인터넷과 가격차 3만원 이상이다 할 때는 온라인주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