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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결정

오리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23-11-09 11:59:07

친정부모가 (엄마가)

마지막 재산분배를 마쳤습니다.

몇푼되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지않네요.

2남3녀 형제중 두아들에게는 이미 지방에 집을 한채씩 사주고 이번에 당신들살던주택을 팔아서 아파트로 가시면서 그집을 큰딸앞으로 해줬습니다.

말로는 나중에 반절은 큰딸, 나머지 반절을 이등분해서 둘째셋째 딸들을 주라고 했다는데...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거고. 

마음가는데 돈이 간다고 저에겐 마음이 없는것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지금부모님케어 들어가는비용은 형제계에서 매달10만원씩 걷어서 쓰고 있구요.

사실 클때넉넉하게 살지 않아서 기대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부모재산 받고싶은 마음도 없었는데요.

클때 아들만 챙기더니 아들들은 받고 땡이고 

큰딸은 아들역할 다하고있으니 받을만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셋째딸네는 손주라도 다 키워줬지..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 저는 섭섭한마음이 큰데

제가 속이좁은걸까요?

 

IP : 175.208.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12:11 PM (211.250.xxx.195)

    진짜 멀쩡한 자식들 의상하게 하는건 부모책임이맞아요

    나도 달라하세요
    나는 주워왔냐고
    지금달라고

  • 2.
    '23.11.9 12:38 PM (58.127.xxx.56)

    몽땅 받은 큰 자식들은 왜 땡을 하는것인가

  • 3. ㅇㅇ
    '23.11.9 1:06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을거 알고 그러신거 아닌가요, 주실거 없나 물어보시고 없다하시면
    받은 형제들에게 나눠달라 하세요 안되면 법적으로 해야죠,
    억울해서 살겠나요

  • 4. 아뇨
    '23.11.9 1:24 PM (211.114.xxx.153)

    연을 끊어도 된다는 시그널입니다
    받은 자녀들이 효도하라고 하고 님은 빠지세요
    다만 섭섭했다 표시는 꼭 하셔요
    형제계비도 내실 필요 벗을 거 같아요

  • 5. 그런엄마가
    '23.11.9 1:33 PM (106.101.xxx.231)

    형제간 우애있어야 하다고 말하면 되받아치세요.
    원글님이 다른 자식보다 좀더 여유 있어도 이건아니죠.
    뭘 모르는 엄마네요.

  • 6. 마음이...
    '23.11.9 2:23 PM (220.81.xxx.242)

    다같이 나누어 받거나 정말 누가 보기에도 엄마아빠 돌보느라 고생했거나 해서 더 많이 주시거나 하면 납득이 될텐데....
    나누어 주면서 너는 나중에 하면 저도 부글부글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또 말은 못할 것 같고.... ㅠ

    이런 경우 10년, 20년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내가 받을 만큼 못받은 것에 대한 소송(유류분 소송인가?)이 가능한건가요?
    원글님도 저도 안할 것 같긴 하지만 궁금하네요

  • 7. 주니
    '23.11.9 4:09 PM (175.114.xxx.140)

    상속은 기한이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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