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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이 부족한 생활비로 가계 꾸려 나가시는분들

... 조회수 : 7,495
작성일 : 2023-11-08 21:38:41

부족하면 어떻게든 융통해서 매꿨어야했는데

남편에게 손 벌리니 당장 다음달부터 생활비 안주고 본인이 장 본다고 난리네요

20년이나 살았는데 남편 심리도 모르고 제 자신이 너무 무능하고 바보 같아요

손 벌리고 싶어 벌린것도 아니고 급히 애 학교에 보내게 현금 좀 찾아다줘라 둘러댄건데

제가 생활비 다쓴걸 간파하고 남편이 닦달해 말할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리 되었네요

제가 소릴 좀 질렀더니 아예 이혼하겠다고 난리에요

날은 추운데 마음이 지옥이네요

IP : 175.197.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8 9:43 PM (222.234.xxx.40)

    무슨 큰 호강을 시켜줬다고 사람불안하게 비참하게그러나요

    생활비 쓰다보면 부족할때도 이런일 저런일 다 있을수 있는거지
    저희 남편도 너무 아끼고 생활비 적게 줘서 저도 너무 짜증나는데
    올해부터 30만원 더 주긴주네요 그래도 너무 그지같네요

  • 2. ㅠㅠ
    '23.11.8 9:45 PM (121.190.xxx.95)

    비상금 없으신가요. 더럽고 치사하네요

  • 3. ㄱㅅㄲ
    '23.11.8 9:4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저런 놈들이 많죠
    니가 해보라하세요
    애들 학원비가 문제일 수 있는데 애들도 애비가 돈돈하는 인간인지 알아야 한다 봅니다

  • 4. ㅇㅇㅇ
    '23.11.8 9:48 PM (220.118.xxx.69)

    그래서 맏벌이 해야죠

  • 5. ....
    '23.11.8 9:51 P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합리적으로 따져보세요
    부족한 생활비 주는걸 오히려 민망하게 생각할수있도록.
    아님 남편이 님한테 불만있는건가요? 맞벌이 안하고 돈 안벌어온다고?
    그런 이유때문이면 할수없죠.

  • 6.
    '23.11.8 9:52 PM (59.26.xxx.88)

    장 보라고 하세요. 몇번 장보고 느끼겠죠.

  • 7. ....
    '23.11.8 9:53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런남편이 맞벌이 한다고 가사노동같이하고 애교육 신경쓰고 그럴까요? 절대 아닐거 같은데요 저런사람 아마 맞벌이하면 더 자기주머니만 불리고 원글한테 생활비도 안내놓을 사람이라 봅니다..

  • 8. ㅇㅇ
    '23.11.8 9:5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윗분 빙고
    저런 놈들은 가난이 몸에 베여서 돈에
    찌질한 경우 많아요
    지식미래고 나발이고 지 수중에 돈돈돈
    버리는게 답인 듯 싶어요. 그 돈이나 쥐고 늙어서 외롭던가 말던가 ㄱㅅㄲ

  • 9. 그냥
    '23.11.8 10:02 PM (106.102.xxx.220)

    저같음 벌써 뛰쳐 나갔을것 같아요
    어디든 힘든 일이라도 해보세요

  • 10. ...
    '23.11.8 10:03 PM (118.221.xxx.80)

    보라고하세요. 그래야 알아요 ㅎㅎ
    그리고 뭐없다고 막 짜증내셔야해요. 찌질한 놈

  • 11. 남편분이
    '23.11.8 10:05 PM (121.168.xxx.246)

    장보셔야 물가 오른걸 체감하세요.
    장보라 하세요.
    그동안 좀 쉬고 살림 내려놓으셔도됩니다.

  • 12. 퇴직
    '23.11.8 10:08 PM (220.117.xxx.61)

    퇴직해 몇년 놀아
    요리배우라 보냈더니
    본인이 장봐 반찬 잘해요
    평생 억대 연봉으로 살아도 백얼마 줄땐
    그지로 먹었는데
    요즘은 잘 먹고 사네요
    저 암것도 안해요. 밥이나 하고 설겆이 ㅎㅎ
    이러고도 살아지네요^^

  • 13. 눈치좀
    '23.11.8 10:19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윗댓 눈치 좀 챙기세요. 안티깝네요.

  • 14. 최소
    '23.11.8 10:28 PM (183.104.xxx.96)

    300은 있어야 입에풀칠하고 500이상있어야 애들학원도
    보내겠던데 턱없는 생활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300이하로주고 저리나오면 자존심상해서 걍 이혼하고
    뭐라도해서 먹고살것 같아요.

  • 15. 그러이
    '23.11.8 10:32 PM (70.106.xxx.95)

    돈많은 남자 만나려 다들 난리 아닌가요.
    없이 살면 다 찌질해져요

  • 16. 그냥
    '23.11.8 11:12 PM (118.235.xxx.130)

    넘기세요.저는 니가 다 해라하니 모자란거 지가 메꿔야하는거 알아서 절대 월급 지가 다 운용하는거 안해요.지가 써야하는거 넉넉히 제한후에 나머지를 생활비쓰라고 넘겨줍니다.애들 갑자기 병원가도 학원하나 더들어야해도 절대 돈 안줘요. 진짜 부자 남자 능력있는 남자 만나야 가정이 화목합니다ㅠ 내가 버는거 다 생활비로 써도 모자라게 돈을 주니 그냥 이혼하고 쥐꼬리같은 양육비 받아쓴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ㅠ 나한테 들어가는 돈 일도 없고 몇년된 겉옷 속옷으로 버티고 커피한잔 못사먹네요ㅠ

  • 17. 단순히
    '23.11.9 12:39 PM (58.230.xxx.26)

    부족한것이 아니라 어디 다른데 쓰고 메꾸지 못했다는 뜻인가요????? 더 아끼지 못하고 다 썼다 GRGR이면 세상 쪼잔한 인간이구요

  • 18. 에구
    '23.11.9 1:20 PM (222.98.xxx.43)

    나가서 버세요.
    집안에 들어 앉아 궁상

  • 19. ㅇㅇ
    '23.11.9 1:27 PM (39.7.xxx.75)

    제발 나가서 일좀 해요
    82할정도면 애가 어리지도 않겠구만 평생을 들어앉아 밥만 축내니 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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