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다루는것 좀 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23-11-08 19:24:27

학원에서 아이 하교 전에 오늘 클리닉수업이 있다고

몇시 몇 강의실로 오라고 문자가 왔어요

들은적이 없고 7시 학원이 있는데

저녁은 어쩌나 바로 가는건가 궁금해하던차였어요

 

 

중3  딸아이
학원보강 문자왔는데
궁금해서 묻는건데
안가도 된다길래
근데 엄마한테까지 문자가 왜 왔을까
귀찮다는듯 얘기하고 학원에 전화해보라고하고
안 믿는다고 하다가  안믿는게 아니라 가도 되고 안가도되면 엄마한테 문자올일이 아닌데 문자가 와서 궁금해서 묻는거다 이걸 너랑 얘기하지 하나하나 학원에 전화해서 확인하냐
말이 길어지고 알고보니 자기가 간다고 신청을 했던거였어요 그거부터  얘기해줬음 제 궁금증은 해결될일이었어요

 

태도때문에 화가나고  말싸움으로 번지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예민하다느니 그런 소릴 다 듣네요 ㅎㅎ
서로 옥신각신하는데 제 말듣지도 않고
지가 더 다다다다다거리고
미친것처럼 상대방 얘기 안듣고 큰소리로
계속 말하는거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님 어떻게 하실건가요
등돌리고 나오는거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요..

 

 

제가 잘못한 포인트 좀 짚어주세요

IP : 39.7.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7:28 PM (175.197.xxx.73)

    문자 올때마다 알려주셔요
    학원에서 문자 왔는데 보강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확인
    그 다음 보강 어떡할껀지까지 관여하지 마시고
    그낭 알려주는것까지만

  • 2.
    '23.11.8 7:30 PM (39.7.xxx.131)

    제가 의심한게 아닌데 의심한게 되긴 했나봐요..
    안가도 된다는 말에 그럼 왜 엄마한테까지 문자가 왔지?
    이거요..이런 질문도 안해야하는거죠?
    가도되고 안가도 되는건데...
    그 후에 학원에서 왜 아이 안오냐고 전화가 왔어요...

  • 3. ....
    '23.11.8 7:41 PM (211.106.xxx.85)

    저희 애들은 학원 문자와서 제가 물으면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 애들이 원해서 학원 보내줬고 그 비용은 제가 안 내줬으면 다닐 수 없으니깐요. 적어도 부모인 제가 물었을 때 대답할 의무가 아이들한테 있다고 처음부터 얘기했어요. 엄마 바쁘니깐 학원 전화, 문자는 가급적 안 오게 해달라고 등록할 때 서로 합의봤어요. 사전 허락받지 않은 결석, 숙제 미제출 문자오면 바로 다음달 등록 안 해줬고요. 저런 태도로 중3이가 나왔으면 저희집에선 다음달 안 보내요. 부모를 위해 공부를 해주고, 학교, 학원 가준다는 벼슬, 저희집에선 일체 통하지 않아요.

  • 4. 투사
    '23.11.8 7:49 PM (123.199.xxx.114)

    예민하다느니 그런 소릴 다 듣네요 ㅎㅎ
    딸한테 감기지 마시고

    대꾸를 하지 마세요.

    딸이 예민한걸 엄마탓하면서 학원 빵구내려는거에요.
    공부를 그따위로 할꺼면 하질 말든가
    부모돈이 샘물도 아니고

  • 5. 간단하게
    '23.11.9 10:09 AM (111.99.xxx.59)

    보강수업 있다고 연락왔다 잘 다녀와
    저녁은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보고 알려줘 ㅡ끝

    이정도면 될것같고 혹 안갔으면 그때혼내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4932 코로나 걸렸는데요. 3 .. 2023/11/09 1,559
1514931 팀이 이렇게 잘생겼었나요? 11 두근 2023/11/09 4,678
1514930 고속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 퇴근시간에 3 상황 2023/11/09 1,502
1514929 짐을 ’져주다‘. 맞는 표현 인가요? 5 ..... 2023/11/09 2,517
1514928 수능 날 핸드폰, 14 고3 2023/11/09 5,832
1514927 월세 기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자동연장관련) 2 ㅇㅇ 2023/11/09 967
1514926 중국인 친구가 왔어요 7 eeee 2023/11/09 2,118
1514925 -데요, -대요 맞춤법 질문 7 고민 2023/11/09 3,163
1514924 40대 중반 ,, 발전은 안하면서 불안해하기만 해요 5 .. 2023/11/09 2,508
1514923 의사 월급이 1400만원.. 79 구글 2023/11/09 28,775
1514922 드라이클리닝 비용 2 .. 2023/11/09 1,789
1514921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음성자료 빼돌리고 있는거 아시나요? 2 .. 2023/11/09 1,850
1514920 민주당 주도로 지역화폐 7000억 예산 증액 15 ... 2023/11/09 1,881
1514919 이다인, 이유비는 나름 주조연급인데 이승기는 14 ㅇㅇㅇ 2023/11/09 6,188
1514918 이동관 손준성 이정섭 탄핵안 발의 18 어제 2023/11/09 1,735
1514917 건강검진 3 주기 2023/11/09 1,456
1514916 부인들은 남편들에게 사랑?받으려고 저렇게 노력하는데 26 음.. 2023/11/09 6,713
1514915 리뉴 헹굼액이 수도관을 막히게 하나요? 5 mom 2023/11/09 1,825
1514914 남현희 본인폰 제출 안함. 공범? 5 ㅡㅡ 2023/11/09 3,009
1514913 남자들은 대기업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가 성차별이 아니라고 이야기.. 25 ........ 2023/11/09 3,646
1514912 치과 자주 가시는 분? 6 2023/11/09 1,885
1514911 소다 즐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들 줄이셨나요? 1 건강챙기기 2023/11/09 749
1514910 강아지 키우는데 고양이 들여도 될까요 19 ㅁㅁㅁ 2023/11/09 1,882
1514909 상여금 달라해도 될까요 26 ㄱㄴㄷ 2023/11/09 4,005
1514908 70대 이후에도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8 2023/11/09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