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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개장 했는데 맛이 없어요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23-11-08 17:52:37

고기 한시간 반 삶고 

식혀서 쪽쪽 찢어 온갖 양념 해서 재우고

숙주 고사리 데치고 

대파 숭덩숭덩 썰어 세 뿌리 넣고 

무도 자박자박 썰어넣고

다시 또 30-40분 끓였는데 

헐 아무 맛도 안나요 그냥 찝찌름 ㅠㅠ 

다시다가 집에 있었으면 넣었을텐데 ㅠㅠ 

슬프네요 

여기 들인 시간과 돈과 노력... 

 

IP : 223.38.xxx.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
    '23.11.8 5:53 PM (220.117.xxx.61)

    간장 있으시면 한스푼 넣으시고
    라면스프 넣어보시면 어떨까요?
    다시다는 필수구요. 나가서 사오셔요. 국 살릴수 있어요.

  • 2. 간마늘
    '23.11.8 5:54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국간장 쬐끔 더 넣어 간 맞추고 간마늘 듬뿍 넣으시면 맛이 확~살아납니다

  • 3. 나중에
    '23.11.8 5:5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각종 야채와 고기를 같이 넣어서 끓인후에 고기 건져서 각종 양념해서 냉장고에 넣고,
    먹을때마다 고기를 따로 국에 넣으심 맛있을 겁니다.

  • 4.
    '23.11.8 5:57 PM (106.102.xxx.220)

    약한 불에
    식용유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지금 하신 재료 다 넣으시고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서 넣어서 다시
    끓여보세요

  • 5. ..
    '23.11.8 5:58 PM (211.234.xxx.219)

    액젓으로 간 하세요.

  • 6. ..
    '23.11.8 5:59 PM (114.207.xxx.109)

    간을 좀 쎄게 국간장 소금 다시다필요하니 하나쯤 마련하심이

  • 7. 집에
    '23.11.8 6:00 PM (125.177.xxx.70)

    코인육수 있음 넣으시구요
    없으면 디포리 멸치 다시마 등 육수 진하게 우려서 넣으세요

  • 8. ...
    '23.11.8 6:02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마늘 액젓더 넣어보세요
    육개장은 간이 세야 합니다

  • 9. ㅡㅡㅡㅡ
    '23.11.8 6: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국간장 소금으로 간 하면 맛없을 수가 없을텐데요.

  • 10. 미원
    '23.11.8 6:06 PM (220.85.xxx.132)

    미원 아주 작은거 천원 조금 넘을 거예요.
    그거 사셔서 한꼬집 솔솔 뿌려주시면 해결 됩니다.

  • 11. 바람소리2
    '23.11.8 6:07 PM (114.204.xxx.203)

    액젓 .한알육수 라도 넣으세요

  • 12. ㅎㅎ
    '23.11.8 6:08 PM (61.254.xxx.88)

    액젓, 다시다, 미원, 등이 필요하네요
    심폐소생 충분히 가능해요

  • 13. ...
    '23.11.8 6:10 PM (14.138.xxx.159)

    제가 여기 말 듣고 고기육수에 멸치육수 섞었더니
    더 이상한 맛 나서 제 경우 절대 안넣어요.ㅜㅜ

    일단,, 쇠고기가 맛난 고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치마양지가 맛나는데, 이런 고기는 벌써 고을때 고소한 냄새가 나거든요.
    저가?고기는 정말 아무 냄새도 안나고 맛도 밍숭맹숭...
    그리고 고기를 맛나게 하려면 펄펄 끓을 때 넣고, 육수내기용이라면 첨부터 차가운 물에 넣고 끓이는 게 맞아요.(한식조리사 자격증 시험준비시 수도?요리학원에서 배움 ^^)
    첨부터 찬 물에 넣고 끓여 삶았다면 국물로 맛난 게 다 빠져나가서 고기는 별로 맛이 없을 테니 간을 세게 하심이 좋아요. 이 때 액젓으로 간해야 맛이 확 살아나요. 고추기름도 투하하시고.. 그리고 파는 꼭 데쳐서 넣어야지 그냥 넣으면 미끄덩거리면서 국물이 담백하지 않습니다.

    식당처럼 다시다 조미료 안 쓸거면 육개장 맛을 결정하는 것은 최상급 고기이고,
    여기에 잘 고아야 하고, 간은 맛난 국간장과 용융소금.. 좀 부족하면 액젓.
    나머지는 갖은 야채 잘 데쳐서 우러나는 맛이에요.

    몇번 해보면 감이 옵니다.

  • 14. ..
    '23.11.8 6:10 PM (211.234.xxx.246)

    간이 맞다면 미원이나 다시다 이고
    생강가루 있으면 조금 넣어보세요.

  • 15. ....
    '23.11.8 6:11 PM (118.235.xxx.33)

    다 필요없고 비비고 한봉 넣으시면
    식당 육개장에 양이 두배로 늘어나는 기적을 맛보십니다.

  • 16. 짭짤하다니
    '23.11.8 6:13 P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얼른 미원한봉 사다가
    조금씩 넣어보세요
    살려야죠~~~

  • 17. 고추기름
    '23.11.8 6:16 P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식용유에 고춧가루넣고 낮은 불에서 볶다가
    넣어 보세요

  • 18. 함박웃음
    '23.11.8 6:20 PM (124.53.xxx.88) - 삭제된댓글

    집에 라면이 있다면 라면스프를 하나 넣어보세요.
    다시다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 19. ㄴㄷ
    '23.11.8 6:21 PM (211.112.xxx.130)

    액젓과 맛소금 넣어보세요.

  • 20. 미원이요
    '23.11.8 6:23 PM (106.102.xxx.233)

    이미 찝찌름 이라고 하신거 보니 간은 짭짤한가 본데요
    더 짜지는 조미료들은 넣지 마세요
    그럼 미원밖에 답이 없습니다

  • 21. 어서
    '23.11.8 6:26 PM (123.199.xxx.114)

    미원을 사다 넣으세요

  • 22. 액젓강추
    '23.11.8 6:29 PM (118.235.xxx.213)

    육개장애 액젓아 깊은맛을 내죠.

  • 23. 마법
    '23.11.8 6:42 PM (121.182.xxx.73)

    라면스프면 됩니다.

  • 24. 액젓
    '23.11.8 6:44 PM (59.6.xxx.211)

    넣으세요.

    라면 스프는 노.

    내일이라도 소고기 다시다 사다 한스푼 넣거나.

  • 25. 모모
    '23.11.8 6:46 PM (219.251.xxx.104)

    차라리 비비고육개장
    한개나 두개 터뜨려 넣어보세요

  • 26. 단결
    '23.11.8 6:52 PM (124.111.xxx.108)

    육개장이 간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생각보다 짜야 먹을만 할겁니다.

  • 27. ...
    '23.11.8 6:52 PM (106.101.xxx.146)

    아무것도 넣지 말고 더 오래 끓이세요
    30분마다 맛을 보세요
    오래 끓이면 맛이 바뀝니다

    재료 충분히 넣었고 간이 맞는가면 아무것도 더 넣지 말고 그냥 오래 더 끓이세요

  • 28. ...
    '23.11.8 6:53 PM (106.101.xxx.146)

    1시간 끓인 육개장하고 3시간 끓인 육개장은 완전히 다른 음식입니다

  • 29. 나라면
    '23.11.8 6:56 PM (218.39.xxx.36)

    라면 스프 안 넣고 비비고 육개장 두 봉지 사다 섞고 대파를 숭덩숭덩 잘라 푹 끓입니다.

  • 30. ㅋㅋ
    '23.11.8 7:00 PM (118.235.xxx.7)

    ㄴ천잰데요?

  • 31. ..
    '23.11.8 7:03 PM (122.47.xxx.89)

    4인분기준 멸치나 까나리액젓 두스푼정도 넣으면 감칠맛 좋아요.다시마도 15cm크기 한장 추가하구요..
    고기는 양지 필수..
    고기대비 물이 많아도 맛없어요.

    근데 찝찌름하다시니 간이 이미 맞아서 뭘 추가하기도 그렇겠네요..

  • 32. ditto
    '23.11.8 7:1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파는 맛 내려면 미원

  • 33. 설마
    '23.11.8 7:35 PM (211.205.xxx.145)

    고기삶은 물 버리고 새 물 받아 다시 끓이신건 아니죠?

  • 34. ...
    '23.11.8 7:44 PM (118.235.xxx.198)

    다시다. 미원. 사골육수 시판 미원 ....대부분 해결됩니다... 야채때문에 쓴맛올라오면 약간의 설탕

  • 35. 숙주와 고사리
    '23.11.8 7:5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고기를 건져서 고추가루와 들깨가루 양념해서 넣어보세요.

  • 36.
    '23.11.8 8:0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토란대가 안 들어가서 그런걸까요?
    토란대 안 넣으실 거면 대신 얼갈이배추 데친것과
    양파나 팽이버섯 중 하나를 추가해 보세요.
    시원하고 달콤한 맛 날 거에요.
    저는 얼갈이 데친 것 추천.
    편하게 하려면 양파나 팽이.
    그리고 간이 안 맞는 것 같으면 액젓과 마늘요.
    육개장에 마늘 덜 들어가면 간이 싱겁게 느껴지더라구요.

  • 37. 비비고
    '23.11.8 8:20 PM (120.14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비비고육개장 섞는거 추천해요.
    저는 매번 비비고육개장에 파, 고기 등등 추가해서 먹어요.

    심지어 오늘 아침에 소고기야채볶음 했는대 너무 맛이 없어요.
    퇴근 후에 비비고육개장 2봉지, 대파 넣고 푹 끓였어요.
    계란 2개 풀고 먹으니... 오호~ 너무 맛있어요.
    비비고육개장 넣어 보세요~

  • 38. 독거아줌마
    '23.11.8 8:21 PM (120.142.xxx.104)

    저도 비비고육개장 섞는거 추천해요.
    저는 매번 비비고육개장에 파, 고기 등등 추가해서 먹어요.

    심지어 오늘 아침에 소고기야채볶음 했는대 너무 맛이 없어요.
    퇴근 후에 망한 쇠고기볶음에 비비고육개장 2봉지, 대파 넣고 푹 끓였어요.
    계란 2개 풀고 먹으니... 오호~ 너무 맛있어요.
    비비고육개장 넣어 보세요~

  • 39. ....
    '23.11.8 9:28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양의 고기를 넣어야 맛있습니다.

  • 40. ;;;
    '23.11.8 10:24 PM (211.62.xxx.235)

    홍게 백간장이 저의 비결이에요..
    이번 추석에 육개장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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