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학연수..필요할까요

그게참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3-11-08 10:03:01

아이가 대학2학년 입니다.

이태리어 공부중인데

로마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네요.

보낼 수 있는 여력은 되지만

국제정세도 환경도 기후도

부모로선 모든 게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본인도 진로를 생각해보니 답답하기도

한지

일단 거기 가서 어학도 어학이지만

제빵도 배우고 싶고 등등...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IP : 112.153.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3.11.8 10:08 AM (106.102.xxx.79)

    여력이 되면 보내세요. 걱정거리야 언제 어디서든 생기는거고요. 다녀오면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요.

  • 2. 저도
    '23.11.8 10:1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여력이 되면 보내시라 하고 싶어요.
    전 국제정세, 환경, 기후는 여기서 좀 뜬금없는 얘기 같고요.

    가서 제빵을 배우는건 전 좀 반대하지만
    해당언어 열심히 익히고 오면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언어이니 방법이 생길거에요.
    이탈리아 어느도시로 가건 다른 의미있는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3. ..
    '23.11.8 10:20 AM (223.62.xxx.204)

    젊어서 여행 남부럽지 않게 해 본 사람입니다.
    이태리는 유렵 여행지 끝판왕이라고 지인들한테
    얘기해요.
    스위스 경치 빰 거하게 갈기는 멋진 풍경에
    훨 저렴한 물가에 때론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돌로미티

    개인적으로 밀라노는 쏘쏘지만
    베니스, 베로나, 피렌체등등 매력 넘치고
    로마는 도시가 박물관 그 잡채..
    나폴리는 거칠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포지타노, 아말피 다 너무너무 강추
    하지만 제일 사랑하는 장소는 시칠리아요
    거긴 풍경도 풍경이지만
    어딜가도 음식이 예술입니다.
    시칠리아만 딱 세달 살이 하고프네요.
    (섬이 커서 한달로는 부족해요)

    근데 제빵을 배우시려면 프랑스가
    낫지 않을런지요
    거기도 16개 도시 한달 동안 돌아 다녀본 곳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 세세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크로와상은 말할것도 없고
    어딜 가도 빵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경비 아끼느라 근사한 레스토랑은 못갔지만
    작은 빵집에 들어가 빵만 사먹어도
    기분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 4. 당연히
    '23.11.8 10:32 AM (1.227.xxx.55)

    보내야죠!!!!!!
    현지 경험, 그것도 20대에...저는 완전히 강추합니다.
    꼭 어학이 아니래도 너무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입니다.

  • 5.
    '23.11.8 10:51 AM (100.8.xxx.138)

    현재 외국인데요
    한국서 중급이상 빡세게 공부해서
    거기서 다듬고 활용하는걸 해본다로 가는게맞습니다
    ㅜㅜ
    그리고 제빵도 뭐도
    한국만큼 빨리빨리 싸게 잘 효과적으로 가르쳐주는데가없어요

  • 6. ㅇㅇ
    '23.11.8 11:25 AM (119.69.xxx.105)

    유럽에서 6개월~1년 살아보는거 너무 좋죠
    갈수 있을때 보내주세요
    나이들면 상황상 가기 어렵거든요
    언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고
    뭐든지 젊었을때 해야죠

  • 7. ㅇㅇㅇㅇㅇ
    '23.11.8 11:2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빵은 한국에서
    어학은 일단 중급이상 때고
    그나이대 외국경험 추천합니다만
    잘못하면돈지랄만할수있음

  • 8. ...
    '23.11.8 12:13 PM (211.234.xxx.131) - 삭제된댓글

    90년대초 대학때 했던 어학연수가 평생의 자산이 됐어요.
    젊은 나이에 해외생활을 해보니 확실히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고 외국어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게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경우는 철도 많이 들고, 훨씬 성숙한 인간이 됐어요.
    여력이 된다면 보내야죠.

  • 9. .......
    '23.11.8 12:27 PM (121.125.xxx.26)

    돈을 떠나서라도 기회랑 시간이되면 보내고싶어요.언제 인생에서 그럴시간이 있겠어요

  • 10. ...
    '23.11.8 1:00 PM (106.101.xxx.146)

    이탈리아어를 왜 배우는데요?
    어학연수가서 제빵도 배우고 싶다고요?
    목적이 불분명한 어학연수 같은데 이래서 어학이 늘까요?
    그냥 외국 생활 체험이나 하는 거죠

    차라리 제과학교 유학을 시키시던가요
    그러면 자동으로 어학은 되겠죠

  • 11. ...
    '23.11.8 2:10 PM (210.126.xxx.42)

    일단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먼저 가보면 어떨까요?

  • 12. sunny
    '23.11.8 3:38 PM (94.204.xxx.233)

    이탈리아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029 나라 전체가 생존형 한국화 중이라는 네팔 7 ㅇㅇ 2023/12/23 6,080
1524028 식당있는 아파트 알려주세요 5 . . 2023/12/23 3,861
1524027 오늘의 새벽 야식 계시! 9 ... 2023/12/23 3,128
1524026 엄마 아빠 1 2023/12/23 1,769
1524025 피부과 레이저 맞으면 피부힘이 약해질까요? 1 ..... 2023/12/23 2,568
1524024 폐경이후 얼굴에 기미가.. 7 .. 2023/12/23 6,260
1524023 최진실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42 ott 2023/12/23 18,225
1524022 부자라고 소문난 지인… 66 없어져라 2023/12/23 32,634
1524021 집 조명을 전부 led로 바꿨어요 4 ... 2023/12/23 4,325
1524020 저좀 위로해 주세요. 24 2023/12/23 6,551
1524019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일인데 이젠 아무 느낌이 없어요 17 ..... 2023/12/23 5,100
1524018 보일러 밑에 물이 조금 떨어지는데.. 5 ㄱㅈ 2023/12/23 1,837
1524017 소년시대 시즌2 얼렁 나와야돼유 3 ... 2023/12/23 2,973
1524016 아산 백호는 워데간겨? 7 >&g.. 2023/12/23 4,090
1524015 사랑한다고 말해줘 8 드라마 2023/12/23 2,297
1524014 임시완 연기가 설경구 닮았어요. 14 소년시대여~.. 2023/12/23 5,020
1524013 자랑할때없어서 여기에 글써봐요 11 2023/12/23 4,419
1524012 민주당 “실거주 폐지? 절대 안 돼” 31 당연하지 2023/12/23 4,412
1524011 옐로우 스톤 추천해주신 님 6 땡큐 2023/12/23 3,996
1524010 홈쇼핑 파는 헬로키티 화장지 사봤는데요 8 .... 2023/12/23 4,783
1524009 지숙 남편 천재해커 이두희말인데요. 제2의 권도현 (루나코인) 1 갓두희 2023/12/23 5,061
1524008 인스타 모르는 사람들이 날 팔로우하고 팔로우해주길 바라는 사람들.. 2 왜그런건지 2023/12/23 2,517
1524007 중소기업 여자처세술문의합니다 4 네네네님 2023/12/23 2,093
1524006 내연기관차량중에서 LPG차가 친환경적이네요. 1 지구살리기 2023/12/23 834
1524005 올리브영서 미스트인지 뿌렸는데 스멜 굿~~ .. 2023/12/23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