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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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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기분나빠요.

ㅅㄷ 조회수 : 5,890
작성일 : 2023-11-07 23:50:32

오늘 취미생활하는곳에서

어떤분과 스몰톡을 하게됐는데

나보다 10살은 위로 보이는데

우리나이가 어쩌구저쩌구

한데 묶어서 얘기하니 기분 엄청나쁘네요.

그러면서 내 나이를 묻길래 53세라하니

자기나이는 안밝히네요.

 

IP : 118.220.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11:52 PM (73.148.xxx.169)

    다음엔 어르신이라 불러 드리세요.
    남의 나이 물으면 본인 나이 밝혀야지 참나

  • 2.
    '23.11.7 11:55 PM (118.220.xxx.61)

    그렇죠?
    자기나이 안밝히는것도 참
    무례하죠.
    또 거주지도 묻더라구요.
    될수록 피해야겠어요.

  • 3. ㅉㅉ
    '23.11.8 12:03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제 시누가 저래요
    제가 저희남편보다 5살이나 어린데
    저희 남편 50도 안됐을때
    저보고 "너 50 넘었지?" 이러지를 않나
    심지어는 시누는 저보다 12살이나 많은데 저보고 "이제 우리나잇대는" 이래요
    심보가 고약한 사람 같아요

  • 4. ㅉㅉ
    '23.11.8 12:04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제 시누가 저래요
    제가 저희남편보다 5살이나 어린데
    저희 남편 50도 안됐을때
    저보고 "너 50 넘었지?" 이러지를 않나
    심지어는 시누는 저보다 12살이나 많은데 저보고 "이제 우리나잇대는" 이래요
    은근 저랑 묶어서 자기랑 비슷한 나잇대라고 말하더라고요
    심보가 고약한 사람 같아요

  • 5. 아줌마
    '23.11.8 12:13 AM (116.125.xxx.164)

    저는 8살 많은분이 계속 저보고 어리다고...20대한테 말하듯이해요

  • 6. ,,
    '23.11.8 12:15 AM (73.148.xxx.169)

    어르신 연세가 어찌되시냐고 공손하게 남들앞에서
    어르신 그룹으로 엮을때 선 그으세요. 엄마 또래시라고.

  • 7. .....
    '23.11.8 12:25 AM (106.102.xxx.72)

    회사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우리 나이라고 후려치면서 늙었다고 못 따라간다고 하는데 무능력한 사람이 꼭 멀쩡하게 능력 있는 사람 단지 나이만으로 후려쳐요. 나이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이 더 많고.

  • 8. ....
    '23.11.8 1:35 AM (114.84.xxx.252)

    날씬한 친구랑 옷사러 갔는데 100킬로쯤 돼보이는 주인장이
    자기랑 저랑 묶으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런 옷 안어울려, 이렇게 날씬한 언니나 어울리지" 하는데 진짜 미쳤나 싶더라구요
    어디서 자기랑 저랑 묶어요 저 그때 살짝 통통한 정도였는데요 60킬로 정도요.
    아직도 기분 나쁘네요 ㅎㅎㅎㅎ 십 년 정도 된 일인데

  • 9. ㅋㅋㅋ
    '23.11.8 3:35 AM (41.73.xxx.65)

    자기 나이 안 밝힌다는게 웃겨요
    바로 물어 봤어야죠 제가 53이니 님은 43세인가봐요 라고 ㅋㅋㅋ
    암튼 자기 주제를 ? 모르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다 착각으로 사는거죠

  • 10. 심뽀고약한
    '23.11.8 3:37 AM (125.134.xxx.38)

    여자들 일부러 저러나봐요

    무례한거 뻔히 알면서도...


    여자도 그렇지만 아재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동급이라 생각 하더라구요 한 10살 어린 여자들도!

    도끼병은 역시 약도 없어요

  • 11. 맞아요
    '23.11.8 6:40 AM (210.204.xxx.55)

    저런 식으로 나와 자기를 묶어서 말하는 사람 치고 한 사람도 좋은 사람이 없었어요.

  • 12. love
    '23.11.8 6:47 AM (220.94.xxx.14)

    뭘 의도해 그랬다기보다 그냥 말한건데 상대가 자기를 왜 같이 묶냐고 그래요 그러고보니 8살차이더라구요
    어머 그러네 미안했는데
    사실 액면가는 좀..
    체격이 뚱뚱함 나이들어보이거든요
    압도적 차이 느끼게 신경쓰심 되죠
    병원에 접수받다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경우 있어요
    어르신들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나이구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생년월일보고 젊어보인다 늙어보인다 정도죠
    남의나이 크게 관심없어 그냥 말한걸거에요

  • 13. Dd
    '23.11.8 6:58 AM (73.83.xxx.173)

    어르신이라고 부르면 그 사람이 여기 글 쓸 것 같아요
    누가 어르신이라고 해서 기분 나쁘다고 ㅎㅎ
    정말 나이 문제는 영원한 분쟁 거리인듯.

  • 14. ㅇㅇ
    '23.11.8 7:18 AM (175.207.xxx.116)

    우리 나이가 어쩌고 또 하면
    ㅇㅇ님 나이가 어때서요
    라고 꼭 집어 분리시켜주세요


    근데 이 우리가 원글님 경우처럼
    같은 공간의 우리를 의미할 때도 있는데
    반대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옛날에 저희 할머니는 '나'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어요
    뭘 드시라고 하거나 옷 같은 거 선물하면
    우리는 인제 이런 거 필요없어
    우리는 인제 이런 거 못 먹어(이가 약해서)
    당신 또래와 함께 본인을 표현하시더라구요

  • 15. ..
    '23.11.8 8:46 AM (211.208.xxx.199)

    제 생각에도 그 분이 꼭 원글이를 본인과 묶어서 말한게 아니라
    ㅇㅇ님 말씀처럼 우리=나 개념으로 말했을 수도 있다고 봄.
    우리집, 우리 엄마.이런식으로.

  • 16. ...
    '23.11.8 8:53 AM (180.69.xxx.82)

    원글님을 60대인줄 알고 그런거 아닐까요

  • 17. 좀 다른 얘긴데
    '23.11.8 9:31 AM (112.153.xxx.125)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제가 보기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 하길래
    보기에도 많아보이는데 대체 몇살인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몇살 안먹었더라는 ^^;
    좀 웃겼어요.

  • 18. ..
    '23.11.8 10:28 AM (223.39.xxx.160)

    우리 나이가 어쩌고 또 하면
    ㅇㅇ님 나이가 어때서요
    라고 꼭 집어 분리시켜주세요


    근데 이 우리가 원글님 경우처럼
    같은 공간의 우리를 의미할 때도 있는데
    반대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현명한 말씀덕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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