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그거 처음 나왔을 때 부모님 집에서 쓰시는 거 봤는데
저는 안 쓰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집 안에 습하면 나온다는 벌레가 나와서 그걸 썼는데
다들 쓰는걸 나는 안 쓰고 살고 있다 뒤늦게 쓰고 있는 건가 해서요.
십년 이상 그거 쓴 적이 없다가 몇 달 전에 첨으로 썼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옷장 안에 넣어 두었던 하마통에 진짜로 물이 출렁거려서 깜짝 놀랐어요.
지하에 사는 것도 아닌 이 무슨 싶어요.
아주 예전에 그거 처음 나왔을 때 부모님 집에서 쓰시는 거 봤는데
저는 안 쓰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집 안에 습하면 나온다는 벌레가 나와서 그걸 썼는데
다들 쓰는걸 나는 안 쓰고 살고 있다 뒤늦게 쓰고 있는 건가 해서요.
십년 이상 그거 쓴 적이 없다가 몇 달 전에 첨으로 썼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옷장 안에 넣어 두었던 하마통에 진짜로 물이 출렁거려서 깜짝 놀랐어요.
지하에 사는 것도 아닌 이 무슨 싶어요.
여름엔 제습기도 돌리지만 하마도 필수품 중 하나에요
우리나라 습도가 너무 높아서 눈에 안보이는 곰팡이 균도 많아 방심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염화칼슘사서 만들어쓰니 너무 좋아요
쓰레기도 줄고
안썼는데 몇년사이 드레스룸에 두었던 가방에 곰팡이 핀것보고 제습제 6~7개 넣어두고 염화칼슘 수시로 보충해서 썼더니 가죽가방들 멀쩡해요
동남아 아닌가 싶게 여름에 습도가 넘 높아졌어요
제습기 절대 필요
안보이는 옷 곰팡이 엄청 생길 수 있어요
대량사서 다쓴 하마통에 넣고 재활용해요
위에 부직포덮고 고무로 총총
염화칼슘 곰팡이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