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잡는거 실패한거잖아요 짐바브웨도 아니고 30%가 오르는게 정상? 최저시급이 30%올랐나요?
우리보다 최저시급 높은 독일 프랑스 이런가격 절대 안나오고 우리와 비슷한 일본은 장바구니 물가 반값이예요
국가가 물가 잡는거 실패해서 이제 굶어죽는 사람들이 나올거예요 21세기에 이게 무슨 일일까요?
물가잡는거 실패한거잖아요 짐바브웨도 아니고 30%가 오르는게 정상? 최저시급이 30%올랐나요?
우리보다 최저시급 높은 독일 프랑스 이런가격 절대 안나오고 우리와 비슷한 일본은 장바구니 물가 반값이예요
국가가 물가 잡는거 실패해서 이제 굶어죽는 사람들이 나올거예요 21세기에 이게 무슨 일일까요?
2찌기들 할말없으니 가져다 붙이는 거예요. 뭐든 전정권탓...
최저시급운운하는 인간들
지들이최저시급으로 한번 살아봐야되요.
최저시급에의지하고 사는 젊은이들, 혹은 나이든 분 보면
넘 마음 아파요
아르헨티나가 지금이 된게 페론대통령의 최저임금 인상도 한 요인이예요.
일은 많고 스트레스 심한데 일한 시간을 월급으로 나눠보니 허탈해서 사직서 냈어요
당분간 최저시급 받고 스트레스 덜한 일 하는 게 차라리 나을 거 같아서요
일은 많고 스트레스 심한데 일한 시간을 월급으로 나눠보니 허탈해서 사직서 냈어요
최저시급이랑 별 차이도 안 나는 거 같아서요
후안 페론을 지금 들고온거예요?
그 사람 재임이 1940-50년대, 70년대 아닌가요?
최저시급하고 비교하다
6.25 때까지 비교하고
보릿고개 때까지 비교하겠네요.
니들 목표가 라면의 주식화니?
웬 짐바브웨 타령
가서 미국 유럽 얼마나 올랐는지 보고 오세요
우리가 덜오른거예요
일본이요?
전기세 가스비 몇배올랐는데요 ㅋ
작년겨울에 전기세 백만원 나온집들이 수두룩이라 싹뒤집어졌었어요
거기 가서 사시든가요
아무리 무식해도 디플때문에 잃어버린 30년인 나라랑 비교를 하고 자빠졌네
기본이 있잖아요.
최저시급을 한 꺼번에 두 배로 확 올리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최소한 농축산물 물가는 확 오르지 않았는데요.. 매주하는 할인 행사이용하면 크게 체감되지 않아요. 감자/사과/양파/당근 1킬로그램 2천원-4천원, 호박/가지 2-3천원 내외니까요.
유럽은 유럽 전역+북아프리카까지 수입선이 다변화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요
물가와 최저시급을 어떻게 관련없다 합니까.
유럽 물가 우리보다 저렴해요. 고기도 훨 싸던데.. 일본은 민영화때문에 전기세 비싼거지 물가 우리보다 싸요. 물가 안잡아 이리 오른건데 왜 인정안하지?
달려오겠네요
선동하지 말라며
그 인간들은 어디서 뭘 먹고 뭘입고 어찌 살길래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지
뇌 쪼개보면 안에 싸구려 라면이랑 쐬주만 듬뿍 들었을듯
북유럽 빼곤 우리가 최고 비쌌어요
최저시급이 높으니 외국은 어디든 팁이 있는거에요…시급이 너무 높으니 팁은 네가 다 가져긴거라며 그게 곧 급여가 괴는거죠. 욤같이선 세금내고 직원 급여주면 매장을 운영할 이유가 없어요. 그러니 줄줄이 매장 문 닫는거죠. 시급이 너무 높은건 맞아요. 현 한국 시점에서는요. 물가?네~올랐죠. 그렇다고 강남 아니고선 음식값을 확 올리지도 못해요.
시급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야간수당 주휴수당??너무 이상적이죠. 근데 이걸 다 챙겨받다 보면 중소기업 대리 부럽지 않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그래도 일 할 사람이 없다는거…ㅎㅎㅎ
서울입니다.
알바 최저시급이 높으니 외국은 어디든 팁이 있는거에요…시급이 너무 높으니 팁은 네가 다 가져가라며 그게 곧 그 사람 급여가 되는거죠.요즘같아선 월세 및 세금내고 직원 급여주면 매장을 운영할 이유가 없어요. 그러니 줄줄이 매장 문 닫는거죠. 급하게 시급이 오른거 맞아요. 그러니 직원 줄이고 로봇 씁니다. 은근 로봇하나가 한사람 몫을 해요. 나가는 돈은 1/3이고요. 시급이 너무 높은건 맞아요. 현 한국 시점에서는요. 물가?네~올랐죠. 그렇다고 강남 아니고선 운영비를 충당할 음식값을 확 올리지도 못해요. 김치찌개 2만원 하면 드시러 오시겠어요?
시급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야간수당 주휴수당??너무 이상적이죠. 근데 이걸 다 챙겨받다 보면 중소기업 대리 부럽지 않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그래도 일 할 사람이 없다는거…ㅎㅎㅎ 힘든일 안하려고 합니다. 이게 과연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서울입니다.
알바 최저시급이 높으니 외국은 어디든 팁이 있는거에요…시급이 너무 높으니 팁은 네가 다 가져가라며 그게 곧 그 사람 급여가 되는거죠.요즘같아선 월세 및 세금내고 직원 급여주면 매장을 운영할 이유가 없어요. 그러니 줄줄이 매장 문 닫는거죠. 급하게 시급이 오른거 맞아요. 그러니 직원 줄이고 로봇 씁니다. 은근 로봇하나가 한사람 몫을 해요. 나가는 돈은 1/3이고요. 시급이 너무 높은건 맞아요. 현 한국 시점에서는요. 물가?네~올랐죠. 그렇다고 강남 아니고선 운영비를 충당할 음식값을 확 올리지도 못해요. 김치찌개 2만원 하면 드시러 오시겠어요?
시급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야간수당 주휴수당??너무 이상적이죠. 근데 이걸 다 챙겨받다 보면 중소기업 대리 부럽지 않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그래도 일 할 사람이 없다는거…ㅎㅎㅎ 서빙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합니다. 이게 과연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서울입니다.
소주성 어떻게 됐나요? 책임지는이 하나없고
소주성 어떻게 됐나요? 책임지는이 하나없고2222222
어휴 전정부는 다 잘했다고 쉴드치는거 진짜..
집권 5년동안 선거질까봐 국민들 무서워서
전기요금 손도 안대고 한전적자 수백억인대도
모른척! 욕먹어도 전기요금 올릴수밖에
없는 이정부는 올리고 싶어 올렸나??
그리고 물가오른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때부터
오른거 모른척하는거임??
그 망할 러시아때문에 유럽도 물가폭등해서
유학간 지인 자녀들도 놀라는구만
월급 안줘봤으면 감이 안 올거에요
거기에 맞춰 4대 보험 에 퇴직금도 오르죠~
권리의식은 더 신장되서 일은 더 안해요
월급은 올랐고 태업은 기본
독일 등등 유럽 2022년에 cpi매달 빠짐없이 8-10프로씩 오르다가 올초도 4-5프로 지금 진정된게 3프로 아닌가요?
유럽 전역 전기요금 최소 2-3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