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하네요
안철수 의사로써 사업가로써 기부하며 강연다니고 살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을 받았을까요
인요한 역시 뼈대깊은 가문에서 태어나 의사로써 본인 분야에서 열일하며 자칭 순천촌놈이라니
순천 내려가 봉사하며 살았으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겠냐구요
정치만 하면......씁쓸합니다.
참 씁쓸하네요
안철수 의사로써 사업가로써 기부하며 강연다니고 살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을 받았을까요
인요한 역시 뼈대깊은 가문에서 태어나 의사로써 본인 분야에서 열일하며 자칭 순천촌놈이라니
순천 내려가 봉사하며 살았으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겠냐구요
정치만 하면......씁쓸합니다.
그러셨죠.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보여준다고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었던거.
안철수는 스스로 바닥 드러낸거죠
정권 비위맞춰
완장만 차면 만족하는 인간
원래 그런사람이었다고 해도 . 자기 본모습은 철저하게 숨기고 살수는 있었겠죠..
저 직업만 열심히 했다고 해두요. 안철수 보면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 들어요..
스스로 나설자리 물러설자리 구분 잘 해야죠
그러다 똥 밟아요
안가 씁쓸할 단계는 애시당초 지나지 않았나요.
그냥 그런 사람인데 과하게 포장되었다고 보는게 맞죠.
그런잉간인데 언론이 포장해 준거겠지....
안철수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존경스러움
새정치 하더니
시작부터 헌정치의 진수를 보여줬던 물건.
철수에게 아직도 미련을 못버렸어요?
인요한은 조강지처랑 장성한 자식들 버리고
손녀뻘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늦둥이까지 봤던데
그 여자가 세상에 샘물교회 피랍되어
국세 몇백억 녹여버린 개독…
인요한이 그런 사람이었어요?
놀랍네요
본인들도 자신의 모습을 몰라겠죠. 자기 자신에게 속은 것일수도요. 자기가 되고싶은 이상향과 실제 자신을 착가하고 산것일수도요.
분들이 정치해야 정치가 깨끗해지는데
범죄자들에 정치꾼들이 자기들 자리 뺏길까
저런 분들을 조롱하고 우습게 만드는 현실이죠.
정말 바뀌어야해요.
참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