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23.11.7 5:30 PM
(112.156.xxx.173)
그 교수님은 깔끔한 사람…
그게 맞죠.
2. ㅇㅇ
'23.11.7 5:34 PM
(193.26.xxx.61)
글쎄요 옷차림 가지고 단정하는 건 힘들어요.
20대 애들 원래 워낙 자유분방하게 입어서요.
남자 꼬시려고 입은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스타일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당연히 자기가 생각했던 익숙한 교수님과 면담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교수님이 들어오면
저 같아도 별로였을 것 같아요
20대 애들도 40대 교수님들 당연히 좋아하는 애들 많지만
아래 글처럼 남교수가 유부남인 건 얘기가 다른 거죠.
동경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그런 거지
유부남을 쉽게 성적으로 좋아하고 꼬시고 그런 애들은 드물어요.
요새 애들 자기 평판도 아주 중요시 하거든요.
3. .....
'23.11.7 5:37 PM
(118.235.xxx.193)
그 여자애가 뭘 했다고 그러시나요.
전부 원글의 궁예일 뿐이잖아요.
오프숄더에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혼자 이상한 상상하면서
여학생을 이상하게 말들면 안되는거죠.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상한 소문이 나는거에요.
4. 학부연구생
'23.11.7 5:40 PM
(118.41.xxx.35)
-
삭제된댓글
교수들도 지도교수 상담전에 전체교육받아요
메뉴얼에있어요
연구실문열고 상담진행
5. 나 꼰대인가??
'23.11.7 5:44 PM
(58.148.xxx.110)
교수님이랑 면담하는 자리에 굳이 오프숄더에 초미니 입고 오나요??
평소에 그렇게 입고다닌다고 해도 윗사람과 면담하는 자리에서는 자제하는게 맞죠
교수가 미리 전화까지 해서 배석을 요청한거면 그 교수도 평소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거죠
누가봐도 이상한데요??
6. 나도 꼰대
'23.11.7 5:48 PM
(118.221.xxx.161)
과한 옷차림과 교수의 촉을 생각하면,,,
7. ㅇㅇ
'23.11.7 5:49 PM
(220.65.xxx.4)
댓글들 제정신인가?
누가 봐도 학생이 문제있어 보이는구만
8. ...
'23.11.7 5:52 PM
(218.155.xxx.202)
위의 댓글 다신분
남편이 교수인데 한겨울 라헐벗은 여학생 문열고 면담하면 잘했다고 할거예요?여학생이 무슨잘못있냐고 남편 혼낼거예요?
9. 교수가
'23.11.7 5:53 PM
(118.235.xxx.138)
저런 부탁을 할 정도면..
10. 원글이
'23.11.7 5:54 PM
(213.89.xxx.75)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남자 교수 꾀는 여학생이요. 많죠. 많아요.
여교수가 많지도 않았던 8~90년대 이야기 입니다.
일단 늙은 남자교수 옆에 젊은 여학생....검정 썬글라스 당연히 끼고 봅니다.
대학가에 아주 유구한 ...
11. 원글이
'23.11.7 5:55 PM
(213.89.xxx.75)
그 남교수는 여학생 육탄공격을 아주 많이 받았거나 친구 선배에게 들은게 많은가 봅니다.
처신을 아주 잘하고 있네요.
12. ㅇㅇ
'23.11.7 5:56 PM
(94.16.xxx.22)
교수님이랑 면담이란 게
학생마다 돌아가면서 형식적으로 15분 정도 하는 게 다인데
면담 생각하고 옷차림 고르는 애들 드물어요.
무슨 진지한 입학이나 취업 면접 자리도 아니고요.
평소에도 짧은 치마 자주 입고
(20대 때는 한겨울에도 미니스커트 잘 입잖아요.)
학교 끝나고 남친이랑 데이트하려고 그렇게 입고 온 걸수도 있죠.
옷차림으로 상대방을 꼬시려고 입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데요
13. 음
'23.11.7 5:56 PM
(211.234.xxx.93)
글쎄요. 글로 제가 다 전달하지 못했나본데 궁예짓이라는 분은 재미있네요. 그 면담이라는게 30분 정도라 사실 깊이있는 상담은 아니었어요. 그 학교 학생들은 졸업 전에 다 들어야하는 교양 필수라 다양한 전공 교수들이 수업을 맡아서 저같은 강사들이 보완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수강학생 45명에게 자유신청하라 하니 35명이 제게 신청을 했으니 아무래도 일반적으로는 남자인 교수님보다 여자인 저랑 면담하는 걸 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추측해요. 그리고 그 교수님 유부남이었고 수업 중에 본인 자녀 얘기 한 적도 있어요. 오프숄더에 미니스커트를 평소에 입었다 해도 11월말에 교수 면담 갈 때 학생이 할 차림은 아니죠.
14. 흠
'23.11.7 5:58 PM
(218.157.xxx.171)
대학에 있는데 교수가 유혹하지 않아도 앞일 생각 안하고 달려드는 여학생들이 종종 있긴 하더라구요. 불륜이 밝혀져도 학생인 본인은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5. ㅎㅎ
'23.11.7 5:59 PM
(211.192.xxx.145)
회사에 대학원 다니는 후배가 있었어요.
당시 유니폼 있던 때라 사복 스타일 서로 압니다.
이 후배는 세미 정장 스타일 즐겨 입는, 언뜻 얌전한 취향인데
대학원 교수가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 시작하더니
평범하게 짝사랑하는 여자같은 이야기를 나눴죠.
어느 날 교수 생일이라며 선물 사러 같이 백화점 가재서 갔더니
우리 한 달 월급값 선물을 사더군요. 교수가 구찌만 입고 차 비싼 차 타고 취향이 고급이라면서
원래 생일엔 같이 돈 모아서 하지 않나...학생 한 명이 이 정도 선물 하면 눈치 챌 거 같은데
아무튼, 마지막 날이라며 고백할거라던 날 검정 시스루 원피스 입고 왔어요.
키 크고 날씬해서 옷태는 좋았는데 원래 스타일 비해 파격적이었고
결정적으로 얘랑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결론은 교수는 거절하고 두 달 전, 생일 선물도 이미 거절했었다더라 입니다.
이 때 얘랑 교수랑 나이 차가 15살쯤이었을 거에요.
16. ...
'23.11.7 6:01 PM
(185.220.xxx.4)
-
삭제된댓글
한창 꾸미고 한겨울에도 짧은 치마 즐겨입을 나이에
단순히 옷차림 가지고 몰아가는 건 완전 오바.
면담 때 한 말, 행동을 봐야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있음.
17. ....
'23.11.7 6:18 PM
(211.221.xxx.167)
매일 미니스커트 입는 애들이 교수 면담있다고 미니스커트를 안입을꺼 같아요?
미니스커트에 오프숄더가 뭐 어떻다고 남자 꼬시는 수단이라는거죠?
그러는 사람들은 처녀적에 남자 꼬시려고 미니스커트 입고 다녔어요?
여자애가 뭘 어떻게 했다고 꽃뱀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8. 여기
'23.11.7 6:24 PM
(1.216.xxx.42)
-
삭제된댓글
정말 미친#들 많네요.
정상적이지ㅡ않아...
19. 여기
'23.11.7 6:26 PM
(1.216.xxx.42)
-
삭제된댓글
원글이해못하는.저능아??
옷만 가지거 그러는거 아니지않음??
정말 미친#들 많다
정상적이지ㅡ않아...
20. ....
'23.11.7 6:37 PM
(110.8.xxx.138)
위의 여기 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21. ㅇㅇ
'23.11.7 6:39 PM
(182.211.xxx.221)
댓글들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ㅋ
22. 에구
'23.11.7 6:50 PM
(39.119.xxx.55)
앉아서 댓글로 추리하는 분들보다 직접 보고 느낀 원글님이 더 정확하겠죠.
그리고 30년전의 일이지만 저 대학2학년때 40가까이 된 교수님 좋아했어요
노래 테이프 선물하는걸로 더이상 뭐는 없었지만 열심히 강의하시고 학력 좋으시고 하니 호감이 가더라구요.외모는 진자 별로였는데... 저 완전히 철벽녀에다 남자에게 관심이라곤 1도 없던 사람이었는데..
23. 댓글궁예
'23.11.7 6:53 PM
(180.70.xxx.154)
진짜 궁예는 댓글러들이구만요.
앉아서 댓글로 추리하는 분들보다 직접 보고 느낀 원글님이 더 정확하겠죠. 22222222222222222
24. 교수가
'23.11.7 7:39 PM
(125.182.xxx.58)
저런부탁을 할 정도면222222
25. ㅇㅇ
'23.11.7 7:48 PM
(117.111.xxx.35)
저런글에 굳이굳이 여학생 편 드는 사람도 참.
어린걸 무기로 삼고 그런것도 있을듯.
26. 그렇다니까요
'23.11.7 7:55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진짜 들이대는 여학생 있고!!
늙은놈이 자식뻘인데 자기한테 들이댄다고
이게 웬 떡이냐? 하는 미친놈이 있어요.
교수라는 직위에, 별장처럼 좋은 집 살고 좋은 차 끌고 다니니,
환상 갖고 로맨스 꿈꾸는 듯 한데,
그 여학생도 정신나간 모지리에, 자기 자신을 도매급으로 넘겨버리고, 늙은 미친놈도 패가 망신해야됩니다.
27. ....
'23.11.7 8:09 PM
(221.153.xxx.234)
11월에 오프숄더 입고 다른 교수와 상담 거절하고 한교수만
고집하면 남자교수 유혹하려고 하는건가요?
한겨울에도 미니스커트입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원글이 하는 말은 그저 느낌적인 느낌 아닌가요?
28. 아니
'23.11.7 8:14 PM
(218.50.xxx.110)
당사자 교수가 이상하게 느꼈대잖아요.
궁예짓이 아니라
29. ??
'23.11.7 8:34 PM
(106.101.xxx.162)
교수가 그 학생만 콕 찍어서 배석 요청했다잖아요
그럼 이미 교수가 그런 낌새를 느낀건데 왜 옷차림 가지고 난리인거죠??
저상황에서 그 옷차림이 정상적으로 보입니까??
30. 그냥
'23.11.7 8:36 PM
(61.85.xxx.153)
기본적으로 그런 면담실에 cctv+녹음은 필수라고 봐요
서로를 위해서요.
31. 수고많으셨어요
'23.11.7 8:58 PM
(114.190.xxx.83)
정신적으로 이상한 학생들도 많아졌어요.
그 교수가 원글님을 병풍처럼 쓸려고 한 모양이군요.
저렇게 학생이 대놓고 상담자 지정하는 경우는 드문데
남자 교수의 처신법도 그렇고 학생은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고
왠만하면 앞으로는 양쪽다 상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32. 와~~
'23.11.7 9:19 PM
(211.215.xxx.144)
억지부리는 댓글들...
그 교수가 면담에 배석을 왜 요청하게되었는지 생각은 안하시나???
33. ㄱㄱㄱ
'23.11.7 9:48 PM
(125.177.xxx.151)
음 요새뿐 아니라 옛날에도 비일비재했다고 남편한테 들었네요. 평범한 아저씨교수인데도 여학생들이 그런 경우 제법 있었다더군요.
대학원생일때 봤고 나중에 결국 남자교수도 넘어가서 들통나 꽤 시끄러워져 교수 그만뒀다는. 후문도 후배들한테 들었대요. 근데 흔한 일이라 들킨게 바보라는 소문까지...
34. ㄱㄱㄱ
'23.11.7 9:49 PM
(125.177.xxx.151)
최고대학 소용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