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하고 무시하는데 잘해주니 나한테 함부로 하며 서열정리를 하려는 것을 보니 현타가 오네요. 아무나 인연을 맺으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양보했던 내자신의 습관을 바꿔야겠다 싶어요. 어렸을때는 기브앤 테이크가 당연한 거였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몇몇 이상한 중년나이때 아저씨들이 갑질 하려고 했지만 기억도 안나는 일이고 잘 지나갔어요. 결혼하니 시모나 시고모, 시숙부가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넘기려고 해서 선을 그었는데 요즘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러니 내탓인가 싶기도 해요. 무르게 보이지 말고 운동하고 외모를 가꿔야겠다 싶어요.
성격 이상한 사람은 잘해주면 선을 넘는다
1. ..
'23.11.7 3:55 PM (106.101.xxx.23)차라리 잘 됐어요
이참에 거르세요
유명한 말 있잖아요
그사람이 어떤지 보려면 잘해주라고2. ~~
'23.11.7 3:56 PM (218.146.xxx.28)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이 그래요ㅠㅠ
정말 예의없고 막무가내.
참ᆢ답이 없습니다.3. ....
'23.11.7 3:57 PM (117.111.xxx.219)이번에 당하고 알았네요.
4. 영통
'23.11.7 4:03 PM (211.114.xxx.32)맞아요. 맞아요..~
내 말이..내 말이..~
님 글 읽다가 나온 말입니다.5. 누의 자리
'23.11.7 4:09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거 아세요?
성격 이상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도 잘해 주면 선 넘는다는 거.
참 이상하죠.
서로 잘 해주고 배려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인간이란 동물은 누군가의 선의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만만하게 대하죠.
지금까지 만난 인간 중 예외는 단 한 사람도 없어요.
내 부모도 마찬가지. ㅡㅡ
조금은 이기적으로 할 말 하며 사는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더라구요.6. 영통
'23.11.7 4:16 PM (211.114.xxx.32)저 위 댓글에 남편이 그렇다는 말이 있어..나도..
내 남편이 그런 사람입니다.
신혼 때 남편을 존중하다가 강약약강이 심한 사람이라는 것에 너무 실망했고
내게도 점점 함부로 하기에
세게 나가니 말 잘 듣는 순한 남편이 되더군요.
친정에서는 남편 잡는 내 모습 보고 내 성질 흉보지만..남 부부 속내를 모르니..
남편이 시가 일에도 나를 방관하기에
나이 들어 내가 강자임을 정확히 조목조목 알게하니..
(이번에도 방관하면 이혼할거다. 이혼하면 당신의 현실은 어쩌고 알게함)
태도 돌변하여 내게 딸랑딸랑..
다음 생에는 의연하고 기개있고 호연지기 있는 배우자를 만나길..내가 여자면7. ....
'23.11.7 4:41 PM (222.239.xxx.66)다른사람이 무시해도 내눈에 좋은사람이면 잘해주는거죠.
다른사람이 다 잘해줘도 내눈에 쎄한 사람이면 패스하구요.8. ㅇㅇㅇ
'23.11.7 4:46 PM (203.251.xxx.119)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인간들 많죠
9. 좋은사람도
'23.11.7 4:56 PM (113.199.xxx.130)적당한 거리가 있는게 좋더라고요
잘해주다보니 상대는 자기가 받을만해서~라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저도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절대 안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돼 거리두기 들어가요
정말 어느사이든간에 거리는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상대방이 착각하지 않도록 나의 처신도 중요하고요10. 愛
'23.11.7 5:17 PM (211.241.xxx.55)인간사 거리두기 젤 중요한 것중 하나에요
11. 거리두기
'23.11.7 5:28 P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공감가는 어린시절이 짠해서..
아는 언니가 몇년 전에 가정사로 힘들어 하길래 걱정이 돼서
하소연 하는 말 다 들어주고 전화도 더 신경써서 자주 걸었더니
어느날 저한테 웃으면서 "내가 그렇게 좋아?ㅎㅎ 왤케 자주해" 라고 물어보길래
뭐 좋은거까진 아니지만;; 마음이 쓰여서 한 거였으니.. "아~ 언니 생각이 자꾸나서.."
라고 좋게 대답..
근데 그언니는 내가 자길 너무 좋아해서 시녀짓 하듯이
달래주고 걱정해주는줄 아는건지
갈수록 어찌나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막 대하는지 질려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사실 부모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자라서 그런거 아주 징글징글해 하는데
그만 어린시절 가정불화 공감대에. 결혼해서도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아 죽고싶다는
언니가 너무 신경쓰여서..
한동안 미쳤었나보다.. 그랬네요..12. 거리두기
'23.11.7 5:29 P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공감가는 어린시절이 짠해서..
아는 언니가 몇년 전에 가정사로 힘들어 하길래 걱정이 돼서
하소연 하는 말 다 들어주고 전화도 더 신경써서 자주 걸었더니
어느날 저한테 웃으면서 "내가 그렇게 좋아?ㅎㅎ 왤케 자주해" 라고 물어보길래
뭐 좋은거까진 아니지만;; 마음이 쓰여서 한 거였으니.. "아~ 언니 생각이 자꾸나서.."
라고 좋게 대답..
근데 그언니는 내가 자길 너무 좋아해서 시녀짓 하듯이
달래주고 걱정해주는줄 아는건지
갈수록 어찌나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막 대하는지 질려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사실 부모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자라서 그런거 아주 질색 하는데
그만 어린시절 가정불화 공감대에. 결혼해서도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아 죽고싶다는
언니가 너무 신경쓰여서..
한동안 미쳤었나 싶어요 그 언니 기분 풀어주려고 내가 왜 그렇게 내 기분을 잡쳐야했나..
다시 한번 인간관계 거리두기에 대해 깨달았죠..13. 가족이건
'23.11.7 6:1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친구이건 이웃이건 전부 그래서 이젠 차갑게 대합니다.
제가 친절병이 있는데 그건 서로서로 잘지내자는 사인인데
다들 나중에 부려먹고 싶어 안달을...
어느 취미모임가도 호감형?인지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이젠 귀찮아요
다 잘라내니 편해요. 진짜 안 친하고 싶어요.14. 가족도
'23.11.7 6:31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그렇다는데 참 서글퍼 집니다
선을 지켜야 하다니...15. ㅇㄱㄹㅇ
'23.11.7 9:17 PM (211.104.xxx.156)생각 못했는데 정말 맞말이네요
너무 잘해주면 안됨
항상 내가 우선 나 먼저!! 잊지 맙시다16. 9949
'23.11.7 9:54 PM (175.126.xxx.47)맞는 말씀이예요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께 잘해드렸어요 뭐 어마어마한 며느리는 아니지만 편하게 해드리려고 했고
어떤부분은 신랑이 알아주기도 했어요 중간중간 서운할때도 있었지만 저도 부족한사람이라 잠깐 속상하다말았는데
시누가 쿵짝이 되서 선을 넘으시니 이 나이에도 시집살이가 벅차네요 그냥 내가 중요한겁니다 다 소용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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