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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시겠어요? 집주인이 어떤가요?

객관적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3-11-07 14:28:00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 전세살고있는데,,

구할 당시 집이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어요..

들어올때 오천 올려주는 조건으로 도배, 장판, 등, 스위치등 기본적인 것들은 해줬고,,

욕실이나 창틀같은 큰 건은 해주지 않았어요.. 전세금은 당시 시세대로..

 

살면서 누수가 4번 정도.. 말하면 바로바로 처리해주심.. 엄청 미안해하시지만,

내가 아주 못살겠다 한탄 시전... 재산은 많은데 다 묶여있는지 현금 융통이 쉽지 않은듯..

중간에 바닥 장판을 다 갈아엎어서 일주일 불편하게 살게됨....

갱신하면서 중간에 나가고싶다 이야기하고 부동산에 집 내놓았는데 나가지 않자,

은행가서 대출알아보는데 수입이 없어서 대출이 나오지 않아 결국 이사못감..

 

이번에 집 내놓고 이사가려고 했는데,

욕실 두개 다 수리해주고,, 전기공사도 해주고,,, 거주청소까지 해줄테니 네가 원하는 1년 n개월 살다 나가라... 전세금 그대로 가겠다 (시세보다 7천 정도 저렴)....

배관도 욕실이랑 부엌은 교체해주겠다고 하는데,,

언제 다시 또 누수가 될지 모르겠고 좀 불안하긴 하지만,

층간소음도 오년살면서 전혀 없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지내고...

지내는 오년동안 누수와 화장실 빼곤 큰 불편은 없긴했어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IP : 211.253.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2:31 PM (112.147.xxx.62)

    저령한게 좋으면 있는거고
    돈에 구애 안 받으면 이사가고

  • 2. . .
    '23.11.7 2:32 PM (223.131.xxx.194)

    집주인은 괜찮은데 공사중에 번잡해서 어떻게 사나요 비우고공사해야하니 그러나 싶긴 해요

  • 3. 7천이나
    '23.11.7 2:34 PM (211.114.xxx.139)

    시세보다 7천이나 저렴한데 왜 안나갈까요? 살면서 전기공사, 화장실공사 하는것도 엄청 불편할것 같은데... 원글님도 당초에 이사가려고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는건가요?

  • 4. 이해가
    '23.11.7 2:3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시세보다 7천이 더 싼데,

    욕실 두개 다 수리해주고,, 전기공사도 해주고,,, 거주청소까지 해주고,
    배관도 욕실이랑 부엌은 교체해주겠다는 거잖아요.

    뭐가 문제죠?????????????????????????????

  • 5. .....
    '23.11.7 2:45 PM (211.234.xxx.231)

    집주인은 뭐..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저같으면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살면서 그런 공사를 하면 그 불편은 다 어찌 하나요..
    화장실 공사한 날 화장실 못 쓸 테고.
    전기공사를 하면 천정 이런 데를 까나요?
    먼지 엄청나서 청소 할 일이 장난 아닐 텐데요..

    저라면 공사를 해야되면 이사가겠어요..

  • 6. 저라면
    '23.11.7 2:47 PM (222.119.xxx.18)

    다운사이즈해서 누수없는 곳으로 갈랍니다,

  • 7. 원글
    '23.11.7 2:51 PM (211.253.xxx.160) - 삭제된댓글

    전 화장실이 너무 오래되서 불편했고 누수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사가려고 내놓았는데 우선 화장실이 입주할때 그대로라서 시세보다 싸도 안나가더라구요.. 살면서 하는것도 걱정인데 거주청소 비용을 주신다니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또 마음고생할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 8. 원글
    '23.11.7 2:52 PM (211.253.xxx.160)

    전 화장실이 너무 오래되서 불편했고 누수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사가려고 내놓았는데 우선 화장실이 입주할때 그대로라서 시세보다 싸도 안나가더라구요.. 살면서 하는것도 걱정인데 거주청소 비용을 주신다니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양가 어머님들께 이야기했더니 시어머님이 여행갈 때 하라셔서,, 어머님 집으로 들어가있으면 될 것 같긴해요.. 그러다가 또 마음고생할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 9. .....
    '23.11.7 3:03 PM (211.234.xxx.231) - 삭제된댓글

    디시 댓글답니다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이 상태로는 새 세입자를 못 구할 것 같고
    원글님 내보내고 천천히 수리하기에는 보증금 내줄 돈이 없고
    그래서 원글님 사는 상태로 수리하려고 하는 거예요...
    원글님도 이사하려면 이사비용에 에어컨 정수기 기타 등등 설치비, 복비 등등 많이 나오긴 해요..
    원글님이 좀 수리해준다면 살고 싶은지
    아니면 불편 싫으니 그냥 이사나갈 지 고민해보셔야죠..

  • 10. .....
    '23.11.7 3:04 PM (211.234.xxx.231)

    다시 댓글답니다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이 상태로는 새 세입자를 못 구할 것 같고
    원글님 내보내고 천천히 수리하기에는 보증금 내줄 돈이 없고
    그래서 원글님 사는 상태로 수리하려고 하는 거예요...
    원글님도 이사하려면 이사비용에 에어컨 정수기 기타 등등 설치비, 복비 등등 많이 나오긴 해요..
    원글님이 좀 수리해준다면 살고 싶은지
    아니면 불편 싫으니 그냥 이사나갈 지 고민해보셔야죠..
    그런데 원글님이 나가겠다고 한들 새 세입자가 구해질 지
    안 구해지면 집주인이 보증금 내줄 돈이 있을 지 모르겠네요..

  • 11.
    '23.11.7 3:50 PM (211.241.xxx.55)

    누수 시 불편의 정도에 따라 결정해야 할 듯

  • 12.
    '23.11.7 8:12 PM (121.167.xxx.120)

    살림 꼼꼼히 덮어 놓고 수리 하세요
    주인에게 수리 후 집 내놓고 이사 나가겠다고 하세요
    수리해야 집이 계약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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