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를 20년 다녔는데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3-11-07 13:39:31

누구한테 싫은 소리 듣거나 아쉬운 말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부모님이 다른 얘기 하다가 그래도 회사를 다니면 남들 사이에 치이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20년간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건 1. 생일선물 교환하는 사이였는데 본인이 받은거에 비해 너무 황당한걸 제게 준 사건

2. 뒷담화 참여했다가 한명이 배신해서 너네가 그랬다며? 하고 따짐당한 사건 

이 두가지 밖에 생각이 안나요. 

 

제 생각에 일단 저는 일로 말 안나오게 일하는 편이고 

특정 누구랑 지나치게 가까워진다든지 기대하고 의지한다든지 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 파악하는 촉이 있는거 같아요. 아 이상하다 싶으면 거름

IP : 118.235.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1:40 PM (175.201.xxx.174)

    고수 아니십니까

    비결좀 풀어주세요

  • 2. .....
    '23.11.7 1:42 PM (175.201.xxx.174)

    무난하게 사회생활해오신 거 같네요
    그런데 그 무난함의 유지라는 게 참 어려운거같더라구요
    원글님은 딱히 자기관리 힘겹게 애써 안해도되는
    타고나게
    무난한 본성을 지닌 분이실지도...^^(좋은의미입니다)

  • 3. ㅇㅇ
    '23.11.7 1:42 PM (118.235.xxx.83)

    원글님하고 오래도록 일한 사람들도 괜찮았으면 정말 고수신거죠

  • 4. ㅇㅇ
    '23.11.7 1:45 PM (118.235.xxx.34)

    이상한 사람 기준: 주로 자신의 상황 기분 입장 고충에 빠져서 자기 얘기만 하면 백퍼 이상해요. 정상인은 좌중을 살피고 상대를 고려합니다. 제가 어쩌고 저쩌고만 주로 말한다, 그럼 이상한 거예요. 우리 팀이 부서가 회사가 이번 플젝이 같은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 협업이 되고 탈없는 사람

  • 5. 상황이
    '23.11.7 1:51 PM (121.137.xxx.231)

    무난하게 사회생활해오신 거 같네요
    그런데 그 무난함의 유지라는 게 참 어려운거같더라구요
    원글님은 딱히 자기관리 힘겹게 애써 안해도되는
    타고나게
    무난한 본성을 지닌 분이실지도...^^(좋은의미입니다) 222222222222

  • 6. 나옹
    '23.11.7 2:18 PM (112.168.xxx.69)

    회사생활 만렙이시네요.

  • 7. 크림
    '23.11.7 2:30 PM (121.161.xxx.217)

    회사를 20년 다녔는데...
    오 대단하시네요
    대학 졸업 후 7년 회사, 8년 프리랜서
    아이 입시 끝나고 재취업 직장 3년 째인데
    매일 인간관계 스트레스네요 ㅠㅠ
    일이 힘든 것도 있지만
    여초직장 텃새와 선임 갑질, 친목, 라인 등등이
    너무 소모적이어서 피곤합니다..
    너무 친목하는 분위기에서 적당한 중도를 지키며 일에 집중하려니.. 또 이상한 소외감과 위축감이 드는 건...
    내 길이 맞다 생각하면서도 퇴근하며 기분이 정말 별로더라구요.
    시간 되실 때 유익한 조언 더 듣고 싶네요.

  • 8. ..
    '23.11.7 3:43 PM (223.62.xxx.251)

    이러기 쉽지 않은데 어떤 직장이세요? 사장도 스트레스 받는 곳이 직장인데요.

  • 9. ㅎㅎ
    '23.11.7 5:40 PM (118.235.xxx.95)

    원글님 말씀하신 그 기준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10.
    '23.11.8 3:0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힉 원글님 저랑 정말 똑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236 김건희 명품에 환장하는거 보면 10 아무래도 2023/12/11 4,513
1520235 대통령 탄핵 저지선도 무너지나…이준석 "총선서 與 83.. 7 ... 2023/12/11 3,691
1520234 만두 빚었는데 냉동실 보관 어떻게해요? 8 .... 2023/12/11 2,133
1520233 마스크 사업자가 90억짜리 땅을 샀어요. 7 . . . .. 2023/12/11 6,814
1520232 이럴려고 살아온게 아닌데 눈물나네요 11 오늘 2023/12/11 6,671
1520231 정동영 진짜 동안이네요 15 ㅇㅇ 2023/12/11 3,499
1520230 뇌물녀 째려보는 것 좀 보세요 (오늘 출국 영상) 17 진짜 어이 .. 2023/12/11 7,642
1520229 홈쇼핑에서 패키지~ 2 2023/12/11 2,103
1520228 마사지사가 제 몸의 뼈가 아깝대요. 12 근육과뼈 2023/12/11 7,716
1520227 남의 핸드크림을 왜 쓰나요? 26 ㅡㅡ 2023/12/11 4,405
1520226 ㅃ다방 커피 좋아하는데 불면증이.... 3 2023/12/11 1,546
1520225 있는대로 재채기하면서 자기는 침안튄다는 2 싫다싫어 2023/12/11 621
1520224 17기 현숙...헤어질거같기도하네요 28 ㅡㅡ 2023/12/11 8,201
1520223 뉘앙스가 어떻게 되나요? 4 .. 2023/12/11 691
1520222 아기 고릴라 짤인데 사람하고 너무 똑같아서 맘 아파요 9 .. 2023/12/11 2,255
1520221 깐 달걀 같은 피부 비결? 2 음... 2023/12/11 3,989
1520220 오래 된 주상복합 12층 건물 4층 상가인데요. 3 어이 2023/12/11 1,605
1520219 자기 입으로 자기가 화 나면 정말 무섭게 말 한다는 엄마 4 굴그미 2023/12/11 1,665
1520218 한예슬 실물 현장 후기 57 .... 2023/12/11 41,471
1520217 모 강사가 대학 졸업시 빚이 3 ㅇㅇ 2023/12/11 3,171
1520216 최근 꾸밈비 플렉스 6 쇼핑 2023/12/11 3,938
1520215 헐 제가 대한민국 상위 2%에 들어가네요 12 ........ 2023/12/11 8,426
1520214 독학재수학원 점심 저녁 학원에서 주나요? 5 재수생 2023/12/11 1,681
1520213 새차 살때 그냥 대리점 찾아가면되나요? 16 ... 2023/12/11 3,242
1520212 오늘 저녁 약속. 추위대비? 1 2023/12/1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