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쉐보레 콜로라도 저수지 아래로 추락 에어포켓 덕분에 살아나

펌-대박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3-11-07 12:38:59

제너럴 모터스(GM)가 차량과 함께 물속에 가라앉아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역경을 이겨낸 쉐보레의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 고객을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으로 초청, 콜로라도의 명예 엠버서더로 임명했다.

 

박경란(56, 경북 경산시)씨 가족은 제트스키 등 아웃도어 활동에 사용하기 위해 쉐보레 콜로라도 두대를 지난 10월 구매했다.

박 씨는 지난 10월 23일 시골길을 달리다 사고로 차량과 함께 저수지 아래로 추락, 수심 5m의 저수지 바닥에 가라 앉았다.

박씨는 차량 내에 형성된 에어포켓 덕분에 저수지 바닥에 가라 앉은 지 한 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GM코리아는 콜로라도 픽업트럭의 탁월한 강성과 수밀성을 통해 차량 내부에 숨을 쉴 수 있는 에어포켓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GM 한국사업장의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은 GM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박경란 씨의 콜로라도 명예 엠버서더 위촉과 함께 수백만 원 상당의 주유권, 2년 또는 4만 km 보증 기간이 연장되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서비스 등의 축하선물을 제공했다.

 

박경란씨는 “사고 당시 전면 유리가 모두 금이 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깨지지 않았고, 차 문들 사이에서도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번 사고로 콜로라도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생겼고, 다음날 바로 콜로라도를 다시 구매했다. 좋은 차량을 만들어 주신 GM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콜로라도 명예 엠버서더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불의의 사고 상황에서도 박경란 고객님이 기적적으로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구조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경북 경산소방서 구조대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말했다.

 

한편, 쉐보레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2019년 국내 출시 이래 지난 10월까지 누적 1만4,468대(GM 실적기준)가 판매되며 부동의 수입 픽업트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는 수심 0.8미터까지 도강이 가능할 만큼 밀폐력과 수밀성이 뛰어나며,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콜로라도 23대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제공, 구호 물품 운송과 피해 현장 복구에 활용된 바 있다.

IP : 125.18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네요
    '23.11.7 12:42 PM (211.250.xxx.112)

    저랑 동갑이시네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아휴..정말 다행입니다. 제 쉐보레도 저를 지켜주기를...

  • 2. 천운이네요
    '23.11.7 12:45 PM (221.140.xxx.198)

    진짜 차를 튼튼하게 잘 만들었나봐요.

  • 3. ....
    '23.11.7 1:18 PM (112.220.xxx.98)

    제가 튼튼한 문짝에 반해서 쉐보레만 타요
    지금 타는차가 세번째 쉐보레차ㅎ
    한없이 가벼워 연비 잘나오는 현기차보다
    연비 좀 안좋아도 묵직한 쉐보레가 좋아요

  • 4. 와우
    '23.11.7 1:21 PM (118.235.xxx.226)

    역시 쉐보레!

  • 5. 다른나라로
    '23.11.7 1:42 PM (39.7.xxx.74) - 삭제된댓글

    넘어가지 않았나요. Gm

  • 6. 스파크
    '23.11.7 1:46 PM (211.200.xxx.6) - 삭제된댓글

    타는데요.문짝이 무거워서 세게 닫아야 닫혀요.가끔 짜증나요

  • 7. 지엠은
    '23.11.7 3:00 PM (211.250.xxx.112)

    여전히 미국차예요. 일부 차종 미션은 우리나라 보령에서 만들고 트랙스 디자인은 우리나라에서 한거래요. 문짝이랑 핸들이 무겁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620 저출산 대책 2 지겹지만 2023/12/04 677
1518619 중년의 위기가 와도 돈이 7 ㅇㅇ 2023/12/04 4,113
1518618 출산한 직원 면회 14 2023/12/04 2,078
1518617 냉동실에 은행이 많은데 활용법 알려주세요 9 미미 2023/12/04 1,063
1518616 황혼육아 이기적이라는 분께 70 지나다 2023/12/04 6,570
1518615 저 에니메이션 제목 뭘까요? 알고싶어요 2 궁금궁금 2023/12/04 693
1518614 여에스더, 식약처 前 과장에 고발 당했다…왜? 28 .... 2023/12/04 5,379
1518613 새 방통위원장이 명바기 BBK 무혐의 검사네요 9 나쁜놈들 2023/12/04 1,425
1518612 남자만 수십년 어린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 하나요? 14 ... 2023/12/04 3,371
1518611 제주도 신신호텔이 두 개 인가요? 가보신 분 궁금합니다 4 올레길초보 2023/12/04 1,353
1518610 저는 충청도식 유머가 너무 웃겨요( 소년시대 약간 스포?) 11 ㅇㅇ 2023/12/04 4,317
1518609 보통 옷 몇년 입으시나요? 9 2023/12/04 3,315
1518608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 피검사 .. 2023/12/04 730
1518607 냉동실 냉동떡은 호박죽 끓여요 5 호박죽 2023/12/04 1,456
1518606 이대남이란건 결국 17 ㅇㅇ 2023/12/04 2,353
1518605 부부간 증여 생활비도 포함인가요? 7 증여 2023/12/04 2,820
1518604 원장직강으로 알고 부랴부랴 학원 보냈는데 아니네요.. 1 D 2023/12/04 1,061
1518603 40살남자 간단히 바르기에 피지오겔같은거 괜찮을까요? 7 로숀 2023/12/04 1,183
1518602 팬티라인쪽에 종기 5 ㄷㄷ 2023/12/04 2,290
1518601 바이올린 그만둘지 계속할지 너무나 고민이에요 19 clover.. 2023/12/04 2,920
1518600 4구짜리 계란후라이 팬 사려는데 8 믹스커피 2023/12/04 1,511
1518599 현재 세계무대 휩쓸고 있는 한국의 18세 천재소년 3 ㅇㅇ 2023/12/04 3,871
1518598 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9 ... 2023/12/04 1,757
1518597 여자키 163 32 ㅎㅎ 2023/12/04 6,238
1518596 집에서 두시간 통학 방 얻어줘야 할까요? 37 .. 2023/12/04 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