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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밀가루풀 먹이려고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3-11-07 12:07:42

제가 무지 아끼는 흰 면 셔츠랑 흰 원피스 깨끗히 빨아서 풀 먹여 말린 후 다림질 해두려고 합니다 

일단 깨끗이 빨았고요

밀가루풀 쒀서 조물조물 해뒀어요

예전에 속까지 스며들게 며칠 두었다가 살짝 헹궈서 말린 거 같은데 

어떡해야 하나요

 

곧바로 조물조물 짜내서 모양 잡아가며 말리는 건가요?

 

도와주시고 미모 유지하시길 ㅋ

IP : 175.197.xxx.2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7 12:10 PM (175.196.xxx.121)

    풀을 먹여 두나요?
    요즘천이 밀가루풀이랑 조합이 될까요?

  • 2. 풀먹여
    '23.11.7 12:12 PM (61.78.xxx.13)

    보관하면 좀벌레 생겨요

  • 3.
    '23.11.7 12:12 PM (1.228.xxx.58)

    다림질용 풀 따로 팔아요
    밀가루풀은 옛날에 이불 뜯어서 면만 풀먹여 빳빳하게 다림질한거 아닌가요?
    편하게 사시징

  • 4. 스프레이같이
    '23.11.7 12:13 PM (220.65.xxx.158)

    생긴거 있어요~~~~

  • 5. 노노
    '23.11.7 12:18 PM (59.5.xxx.25)

    며칠 담가두면 풀이 쉬거나 곰팡이 펴요.
    바로 헹궈서 말려서 다리세요.
    시중에 다림풀 팔아요.

  • 6. ...
    '23.11.7 12:28 PM (220.75.xxx.108)

    스프레이 다림풀 쓰셔야죠.

  • 7.
    '23.11.7 12:28 PM (223.39.xxx.132)

    새삼 82연령층 진짜 높은가봐요

  • 8.
    '23.11.7 12:29 PM (1.242.xxx.25)

    빳빳해지는 다림질 스프레이
    판매해요
    그거 사용하세요
    세상 편해요

  • 9. ....
    '23.11.7 12:31 PM (58.29.xxx.85)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 너무 재밌어요.
    요즘 다림용 스프레이도 있을뿐더러 그렇게까지 안해도 다림질하면 잘 다려지는데 왜 굳이 ㅋㅋ ㅋㅋ ㅋㅋ

    옷에 곰팡이 폅니다.
    옛날에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에서 딸은 구박하고 차별하고 딸한테 귀냄이 교복 풀먹여 다림질하라고 시키던게 떠오르네요. 그 드라마도 90년초반 드라마지만 배경은 70년대 배경이었어요 ㅋㅋ

  • 10. ..
    '23.11.7 1:10 PM (211.208.xxx.199)

    혹시라도 여름옷을 풀해서 갈무리 하시려고 하는거면
    노우, 노우.
    다음 해 입기 전에 풀 해서 입으세요.
    갈무리 하는 옷은 풀하는거 아니에요.

  • 11. 풀 먹이던 옷도
    '23.11.7 1:1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보관할 때는 세탁해서 풀기 없이 보관하는데
    왠 밀가루 풀을 조물조물해서 다려서 보관하다니…
    80넘은 할머니도 이런 생각 안해요.
    원글 좀 이상힌 분.

  • 12. 보관할 때는
    '23.11.7 1:13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보관할 땐 풀 먹이면 안되요.
    내년에 입기 전에 풀먹여 다림질 하세요.
    스프레이풀 좋아요.

  • 13. 다시 세탁
    '23.11.7 1:15 PM (125.132.xxx.178)

    보관할 땐 풀 먹이면 안되요.
    내년에 입기 전에 풀먹여 다림질 하세요.
    스프레이풀 좋아요.

    일단 지금 풀먹인 옷들은 풀기남지않게 다시 잘 세탁하세요.

  • 14. 풀해서
    '23.11.7 1:1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입으면 옷이랑 사람이랑 따로 놀아요.
    풀먹이지 마세요.

    모시옷???에 30년 전에나 했던 방법아닌가요

  • 15. ㅎㅎㅎ
    '23.11.7 1:20 PM (121.129.xxx.186)

    울엄마가 맨날 그렇게 풀 먹여 셔츠 다리셨어요
    내년까지 보관하려면 풀 먹이면 안되고요.
    곰팡이 피던지 벌레 먹던지 여튼 벌레에게 먹이를 제공하니까
    깨끗이 빨아서 보관하셔야 해요
    그게 아니고 지금 입고 다니시려면
    풀 주물조물 먹여 살짝 말리고 밟아서 바로 다리던데요.
    몇일 두면 굳은채로 말라 버려서 다림질 하려면 다시 물 먹여야 하잖아요.

  • 16. ...
    '23.11.7 1:22 PM (223.62.xxx.181)

    잘못된 지식만 알려주면 되지 인신공격은 왜 하는 걸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 17. .....
    '23.11.7 1:33 PM (122.45.xxx.97) - 삭제된댓글

    울엄마 생각나네요.
    더위를 많이 타셔서 빳빳한 면, 마 블라우스 입으면 시원하다고
    어릴 때 여름이면 수건 깔아놓고 밟으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안계시네요....

  • 18. 순간
    '23.11.7 2:19 PM (211.200.xxx.116)

    60년대인줄

  • 19.
    '23.11.7 3:22 PM (211.241.xxx.55)

    꾸덕하게 말린 후
    펴서 갭니다
    수건에 싸서 발로 좀 밟은 뒤
    90퍼 정도 말려서 다려요

    입을 거 면요
    보관할 거면 풀 안하는 게 나을 듯해요

  • 20. 원글이
    '23.11.7 4:39 PM (112.214.xxx.191)

    스프레이풀 파는 것 압니다.
    그런데 저는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손으로 직접 먹인 것처럼 좋은 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다른 분더러 풀먹여 입으시라고 권한 것도 아니고 제가 하겠다는데 그게 왜 화날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옛날 분들이 그렇게 옷건사하신 거 맞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인가요? 드라이 맡기고, 스타일러 돌리는 것은 잘한 일이고요?
    요즘 왜들 이리 댓글이 날서있는지 당황스럽습니다.
    천연 섬유에 풀먹여 입으면 얼마나 멋진 지 알고 그러시나요? 빳빳하게 날이 서서 시원하고 기품있고,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직접 경험해보시면 알겁니다.

    보관할 옷에 풀먹이면 안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흰 면이라, 제가 많이 아끼는 옷이라 절대로 망가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샇바니다.

  • 21.
    '23.11.7 8:42 PM (121.167.xxx.120)

    밀가루 풀보다 흰쌀밥 냄비에 넣고 끓여서 면주머니에 넣고 농도는 물 섞어 가면서 맞추고
    옷 넣고 주물주물해서 짜서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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