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학원비빌려달라는글..

dddc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3-11-06 22:33:13

우리애도 이제 중학교들어가서 학원비가 영수 합쳐 10만원 넘게훌쩍 올라요

수행평가때문에 글쓰기공부방도다닐예정인데 한달18만원이더라고요

여기는 고양시인데 공장전문으로 파견협력업체가있어서 저번달부터 몇번알바나갔어요.9-6시간제로 일당 8만원..

좋은점은 나가고싶은날만 나가면됩니다

매일 업체소장한테서 문자가와요

예를들어 


가좌/달력포장 출근가능요일 문자로
▶오늘부터 야간/19-23시/44,000원
▶내일부터/9-18시/8만원

이런식으로요 

내일나가고싶으면 '출근'요렇게 문자보내면됩니다 ㅎㅎ

한달에 네번만나가도 공부방수업료는낼수있잖아요?

남한테아쉬운소리안할수있는 방법은많은데 왜 저럴까 하는생각에 제 경우를 글남겨봅니다.

IP : 58.29.xxx.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3.11.6 10: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학원비는 핑계

  • 2. ...
    '23.11.6 10:35 PM (114.200.xxx.129)

    학원비는 걍핑계죠.. 그정도로 발등이 불떨어지면 원글님 같은 방법을 안이용해도 이미 어디 식당이라도 취업했겠죠

  • 3. ..
    '23.11.6 10:3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9-6가 애들 키우는 전업들에겐 어려운 시간일수도요.
    전 애없는 싱글인데 그 학원비는 핑계 같다는..

  • 4. 2년 전쯤에
    '23.11.6 10:3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이 초등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의 엄마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누구 엄마라고 하는데 들어본 이름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했어요. 전화한 이유는 생활비가 없다고 돈빌려 달라는 거였어요. 얼굴 기억도 안나는 사이인데.. 놀랐어요

  • 5. 저도
    '23.11.6 10:39 PM (121.142.xxx.203)

    저도 돈 아쉬울 때 저런 알바 찾아봤었어요.
    물론 하는 일과 시간이 안맞아 못했지만..
    별거별거 다 찾아봤었지요.

  • 6. 어제
    '23.11.6 10:40 PM (183.97.xxx.102)

    웬만한건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급전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응팔 시대가 아니라는 거죠.

    학원비 낼 돈을 빌린다는 건 카드도 다 안된다는 거고, 신용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요즘 지인에게 크지 않은 돈을 빌리는 사람은 그런 경우입니다.

  • 7. ㅇㅇ
    '23.11.6 11:18 PM (220.89.xxx.124)

    그 알바 좋네요

  • 8. 플레이모빌
    '23.11.6 11:50 PM (218.155.xxx.245)

    ㅁㅇㅊ햄 생산직&포장알바 11만원 받고 일해요

  • 9. 짜짜로닝
    '23.11.6 11:51 PM (172.226.xxx.46)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 10. 와우
    '23.11.6 11:51 PM (211.58.xxx.161)

    좋네요 돈필요하면 그때그때 하루씩일하기좋네요
    한가하고 심심한날도 좋고

  • 11. ...
    '23.11.7 1:06 AM (175.116.xxx.96)

    음,저 고양시인데 저런 곳은 어떻게 소개(?)받는건가요??
    혹시 나이50대여도 가능한가요?
    50되니 알바도 뽑는데가 잘 없네요ㅜㅜ

  • 12. dddc
    '23.11.7 8:27 AM (106.101.xxx.156)

    윗님 메일주소남겨주시면 연락처알려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879 요즘 저가 브랜드 피자들 먹어보고 있는데요. 15 ..... 2023/11/13 6,788
1512878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더 올라가는 듯 6 ㅇㅇ 2023/11/13 4,209
1512877 집안냄새제거 초를 켜야만 하는건지 워머도 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 8 캔들 2023/11/13 2,846
1512876 자국 거의 안남는 안경도 있나요 5 안경 2023/11/13 2,836
1512875 왕초보 사주강의4. 32 태태산 2023/11/13 6,364
1512874 커피머신 전자동 반자동 구분기준 8 ㅇㅇ 2023/11/13 1,692
1512873 전세 재계약은 언제쯤 서로 이야기 하는건가요? (전세금 일부 반.. 4 ㅇㅇ 2023/11/13 1,637
1512872 지금 한국 교회(기독교)가 좀 힘듭니다 69 2023/11/13 18,949
1512871 부잣집 동네 헌옷 수거함은 정말 다른지 궁금해요. 14 헌옷 2023/11/13 8,242
1512870 얼굴은 뜨겁고 손발은 차갑고 ㅠㅠ 5 2023/11/13 2,055
1512869 다음 손님 위해 식탁 닦아주세요... 흠 16 ㅇㅇ 2023/11/13 5,243
1512868 엄마의 머리(학벌?)랑 아이들 교육이 상관 있을까요? 26 엄마 2023/11/13 6,414
1512867 찢어지게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 뭘 쓰면 되나요? 29 보습이필요해.. 2023/11/13 4,572
1512866 비타민D 수치가 15면 많이 낮은 건가요? 5 자정 2023/11/12 2,154
1512865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처음으로 이해가 뙇) 4 이지영 윤리.. 2023/11/12 3,059
1512864 이번주가 저희집 분수령이네요 24 아주까리 2023/11/12 16,977
1512863 본인도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34 ㅇㅇ 2023/11/12 23,326
1512862 영등포 뚜리바 아시나요? 3 ㅠㅠ 2023/11/12 3,562
1512861 96세 할아버지의 인생조언.. 꼭 봐보세요!! 21 .. 2023/11/12 17,181
1512860 가정의학과 가서 공황장애약 받아도 되나요? 6 ㅇㅇ 2023/11/12 3,714
1512859 얇은이불 기증할곳있나요 3 2023/11/12 1,113
1512858 다이소 박스 테잎 샀다가 손톱이 꺾였습니다.(절대 사지마셈) 23 .. 2023/11/12 7,388
1512857 앞으로 조국전장관과 이재명대표를 갈라치려고하는 시도가 있을거예요.. 21 다스뵈이다 2023/11/12 2,688
1512856 유아교육기관) 건물 외벽공사 소음을 줄이는 방법? 2 걱정이태산 2023/11/12 514
1512855 isfp이신 분들 결혼생활 괜찮으신가요? 23 ㅇㅇ 2023/11/12 6,528